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SBS에 나온 국힘 백서 뉴스 (feat. 한동훈)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8 11:50:01
조회 20806 추천 151 댓글 267

789ff670c0f76d87239b8794429c70180203491e0229910e4c8745bbd63de16903f45b71f96ff708928700d6fe5254cbed1832fc

0ee58804b18460f723e88fe4349c706e9d89137215476ce806a0fb7706b0e1ba216adf96bc718244cb343e83291d87f9e221bfd5

7899f507b1811af623ea81e0459c706c06884a7235933cfdd069c6b0842637db7377b6f11eaa17e02cc50eda3fa0a1fa9b4fbcce

외부 공관위원 전원 불참
공관위원이 sbs에 전한 메세지

0fe48803b6831d83239d83e6479c706e079baa44e75209eb73f294f41e688faf37fe2fbcb56eb7b3770a10f7585b388cb6ad1faa

7d9ef172b3f319f2239df0e6429c701bfcbea531ea7d8fe9ccd8c76cd4d160cff81fb47febbc000a3cdb6c02d65826beaa1c8c53

7f9b8176c7806ff323eef390419c701eda5c1b9ab794ecbb090d72709ecccfcdf628567abcb3984a242efd4ac98a748006e1b549

정영환 공관위원장 발언 나옴
한동훈 옹호 발언이라는 앵커 코멘트

7b9e8576b78369f1239e83e4419c701bc2188b30e8923270bd459c900e1a9574e95ae5b2bb5ebae5109f86757cfb4aef9fafc927

조두알

0be98070bcf46887239df0e6419c706e5dc2f42731e1ecb0d5c9320363502acd32ff69090256e7060ad326732d6fdc6eeffaea52

조두알 비판 코멘트

0f9ff376c6f7698523e98ee3429c701fabd8dd41d27369e153fa1b1b586c757306c71f02eec7ccbcf442c448d85c48736235287f

0fed8876b1f16df123eef493309c706d3b41ed1b990ef0b4bce55c867a5a547a8e8714cbb5fb948e24ef5b07ce8e713bb67ec383

ㅍㅋㅍ에서 국민백서 만든다는 내용까지 나옴 ㅋㅋ


티조 메인뉴스에 백서 관련 나온거(한동훈





28b9d932da836ff73be682ed4284756a005aab64f965e886aa574cd4f78f218de00e

28b9d932da836ff73be682ed428473641830aa884f99cc1324e525d12f0c6309d4b6

기자가 조승민이 당대표 출마 시사해서 논란인것도 말하고 한동훈한테 책임전가한다는 당내비판을 의식해서 둘 다 책임있다고 말바꾼것도 짚어줌


與 총선 백서는 '한동훈 견제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6b5c9c41e4810ab8b87f17baffba5764fbcf91fdd7358b8fc439a59

지난 총선에서 참패한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백서'를 내는 과정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7일) 백서 관련 회의에 공천작업을 했던 외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선거 결과를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가려는 데 대한 반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6b3c5c41e4810ab8b5f1b592f88c841644d43de0184f2507ed86d2f

당 총선백서특위 회의에 참석한 정영환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특정인에 책임을 묻기 보단 제도개선에 초점을 두자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6b3c8c41e4810ab8b5b7ae008417e011bdaa2eb3100a3f9265d8e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7c0c41e4810ab8bcece79b7eb0a871ac4e90671424f3ac15b428e

이른바 '한동훈 책임론'을 우려한 건데, 정 전 공관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비대위원장이 책임이 있으면 본인도, 윤석열 대통령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4c8c41e4810ab8bd68069dbc1fb59a8440583665bbd191ae73a05

앞서 백서 특위가 돌린 설문조사엔 '이재명·조국 심판론'이나 '한동훈 원톱 선대위 체제'의 실효성을 묻는 질문이 포함돼있었고, 이후 백서가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 가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2c9c41e4810ab8b7231366019b644d54c3d18480f15439742f549

결국 오늘 회의엔 정 전 위원장 외 외부공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해 '반쪽 회의'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3c2c41e4810ab8b6c092883b37b1465474d502c801f75991a4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7b3c6c41e4810ab8b6e5ada9f631bce1bc4aa526c74fe02c17f0e

한 공관위원은 "공관위 차원의 의견 수렴도 하기 전인데 왜 그런 '불순한 의도'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6c0c41e4810ab8bfd1ad0e162bad0a26fdf9f9497f5575ae3c59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6c4c41e4810ab8b750297334b9bb99f17b8f553f1c1065d3d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6c6c41e4810ab8b7e40b6bb402ba659364cc7ffc82d98f5f9b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2decbb4b7c1c41e4810ab8b722559124e022c1bf6d48ba3bc808038c625

한동훈 전 위원장의 지지자들은 특위 '백서'를 못 믿겠다며 팬카페를 통해 직접 '국민백서' 작성에 나섰습니다.

한편 정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의석이 오히려 전보다 6석 늘었다고 강조해 현실 인식이 안일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MBN] 한동훈을 향한 홍준표와 이준서 '공동전선'


a0443daa180669e87eb1d19528d5270303501a19c0b92480


a0443daa18066ae87eb1d19528d52703749fdc06a8698018


a0443daa18066be87eb1d19528d52703855ac05b93bdefa5


a14004ab1c3f6ce87eb1d19528d5270316aaee60c3e679


a14004ab1c3f6de87eb1d19528d527033d8b3bee6ac63c


홍준표는 올드한 정치문법 따라 한동훈 공격

보수 '1000명 수사' 는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

이준서 합당 파기후, 3월 초까지 한동훈에게

모든 미디어 주목도 1~2달 간 빼앗긴 경험

그 경험 때문에 한동훈이 돌아와서

여권에 '차기대권후보' 가 되면

여권의 정치지형 변화에

설자리가 없다고 계산하고 있다

결국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맞아

'공동전선' 이루는 것

출처. 오늘 MBN 뉴스와이드 송영훈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1

고정닉 53

3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9971
썸네일
[야갤] "남자친구의 이상한 계산법".jpg
[3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1113 108
239968
썸네일
[코갤] 상속세 30%에 대한 기업인들의 입장차이
[745]
ㅇㅇ(124.216) 06.17 27937 507
2399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7세 탈모남의 퇴사 고민
[194]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8574 132
239964
썸네일
[유갤] 35만 유투버가 말하는 연애경험 많은게 자랑인지 아닌지 논란
[1002]
ㄷㄷ(211.234) 06.17 59212 604
239962
썸네일
[야갤] 오늘 기어코 일어난 사건....jpg
[384]
ㅇㅇ(211.36) 06.17 58068 551
23996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99년 일어난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335]
ㅇㅇ(1.230) 06.17 28373 195
239959
썸네일
[야갤] 술자리 다툼에 '쾅!', 상대차 들이받은 여성.jp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27954 43
2399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충격적이라는 일본 운전 문화...jpg
[7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65186 759
239956
썸네일
[부갤] 법적인 수도권 말고 부동산에서 따지는 수도권의 위치기준.jpg
[229]
ㅇㅇ(121.167) 06.17 26243 94
23995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군대는 개선 가능성이 없는 이유
[5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8993 801
239952
썸네일
[이갤] 80만 유투버가 생각하는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법 할까 말까 고민될때
[510]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8296 180
239951
썸네일
[타갤] 달고나 때문에 150만 달러를 잃은 사람의 표정...
[173]
ㅇㅇ(221.150) 06.17 40728 87
239947
썸네일
[야갤] 뉴스뜨고 홈피 폐쇄했지만, 이번엔 연세대 '발칵'.jpg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35787 269
2399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비패턴의 양극화
[5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7 42090 187
239944
썸네일
[이갤] 미쳐버린 한국 예술계 근황.jpg
[6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4567 187
23994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제목 때문에 논란이 된 드라마
[230]
페키니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956 95
239941
썸네일
[이갤] 한국 천재 영화감독 김기덕의 대표작 10편..JPG
[410]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466 132
239939
썸네일
[야갤] 과거 웹툰 vs 지금 웹툰.jpg
[746]
너를이루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1275 571
239937
썸네일
[야갤] 북한에도 전기차가? 720km 달리는 '마두산 전기차'.jpg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5135 87
239936
썸네일
[싱갤] 눈물눈물 마루쉐 마을
[198]
ㅇㅇ(121.161) 06.16 29012 263
239934
썸네일
[야갤] 피해규모가 10억원 이상, 갑작스러운 습격에 망연자실.jpg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135 123
239932
썸네일
[디갤] 하지만 날씨 뒤@졌죠? (19장)
[4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847 36
239931
썸네일
[야갤]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jpg
[6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6529 351
239928
썸네일
[이갤] 25년동안 인구가 증가한 일본 시골의 비밀.jpg
[5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221 261
239926
썸네일
[자갤] 갈 때까지 간 오토뷰 근황ㄷㄷ
[259]
ㅇㅇ(175.192) 06.16 41019 211
2399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뱀 구조
[315]
강해지고싶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732 721
239922
썸네일
[필갤] 이탈리아 사진 대량 투척 / GA645zi
[52]
키위맛코리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717 31
239921
썸네일
[싱갤] 일본인이 한국남자를 좋아해서 열등감폭발한 동남아인들
[8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8312 684
239919
썸네일
[이갤] 송지효의 연어초밥.jpg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4381 84
239917
썸네일
[상갤] 인사이드 아웃 2에 소심, 까칠이 성우 바뀐 이유
[145]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062 238
239916
썸네일
[야갤] 성심당, 대전역 6차도 탈락, 11월에 문 닫나?.jpg
[1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591 126
239914
썸네일
[포갤] 싱글벙글 산울림의 탄생
[175]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424 205
239911
썸네일
[스갤] 한국 50억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삶 ㄷㄷ
[1186]
ㅇㅇ(212.102) 06.16 65592 462
239909
썸네일
[야갤] 12사단 얼차려 사망 사고의 근본적 원인...jpg
[727]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8355 984
239907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1) (이영과 빅토리아)
[61]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4107 60
239906
썸네일
[야갤] “춥다” vs “덥다”…지하철 ‘냉방 민원’ 하루 3천 건.jpg
[1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867 256
239904
썸네일
[메갤]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4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421 395
239902
썸네일
[기갤] 당정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아빠 출산휴가 확대".jpg
[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180 57
239901
썸네일
[싱갤] 시험문제유출로 난리난 명문지거국 에타
[615]
ㅇㅇ(223.39) 06.16 54384 247
239899
썸네일
[야갤] 갈수록 심해지는 역 이름 '기현상', "합의 못해".jpg
[8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9628 358
239897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85화 (+여행후기)
[45]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1131 59
239896
썸네일
[야갤] 게임 업계 흔든 '슈퍼계정' 의혹...무너진 '공정 경쟁'.jpg
[5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1051 330
239892
썸네일
[대갤] 일본 유명 쇼핑몰 이온에서 칼부림 발생... 여성 한 명 사망
[41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521 191
239891
썸네일
[싱갤] '상심사' 한 여성.. 슬퍼서 죽는 것이 가능할까?
[311]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475 168
239887
썸네일
[안갤] 안철수 "북한 오물풍선, 대북확성기로 효과적인 역공 가능"
[1293]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6826 291
239886
썸네일
[야갤] 태국여행을 간 관광객, 호텔 방에서 기절초풍.jpg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5176 85
2398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이드카페 근황...jpg
[4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71667 731
239882
썸네일
[야갤] 10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유행중인, 물 단식 다이어트.jpg
[6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8596 202
2398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jpg
[342]
ㅇㅇ(223.39) 06.16 30916 205
239879
썸네일
[디갤] 꽃사진 , 오늘자 서울 수국 근황 13pics
[25]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8897 3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