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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번역)건강에 나쁘지만 사람들이 충분히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6 19:05:01
조회 36881 추천 126 댓글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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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상생활을 SNS 속 사람들의 화려하게 꾸며진 인생과 비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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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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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플립은 매우 위험하지만 ㅈㄴ 멋져서 아무도 뭐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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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몸을 갈아 넣는 문화. 우리에겐 워라밸이 반드시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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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는 것. 어떤 사람들은 자기는 하루에 몇 시간만 자면 충분하다고 자랑하기도 하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매우 해로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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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앉아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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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뉴스만을 강박적으로 확인하는 행위. 고통스러운 뉴스를 끊임없이 찾아보는 것은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며, 정신 건강이 너무 과도하게 악화되면 몸의 건강을 제대로 챙길 수 없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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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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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환경. 난 지난 10년간 바/클럽에서 일해왔고 매일 밤 귀마개를 끼고 일함. 이게 언젠가 내 목숨을 구해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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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산 옷 세탁 안 하고 그냥 입는 거

ㄴ 새 옷도, 세탁 안 하면 옷에 남아있는 화학 물질과 염료가 피부에 흡수 될 수 있음.

ㄴㄴ 새 애완동물 입양하는 것도 마찬가지임. 내가 처음 입양한 개는 최고의 댕댕이였지만, 입양하고 바로 목욕을 안 시켜서 벼룩도 같이 딸려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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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도시의 나쁜 공기. 공기가 맑은 곳에 갔다 오면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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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


우리는 일이 '당연히' 특정한 생각과 이미지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고, 그 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하면서(또는 현실이 이상과 다르다고 불평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음.


ㄴ비교는 인생의 기쁨을 훔쳐 가는 도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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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증오


ㄴ내 밑에서 일하는 사람 중 만성적인 증오에 잡아먹힌 사람이 있음.


난 1년 전 쯤 에 그녀의 상사로 부임했음. 그 사람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전남편에 대해 불평하고 항상 이혼과 받지 못한 양육비와 위자료 등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다님. 그녀를 알고 지낸 지 6개월쯤 지났을 때 양육비 지급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대체 언제 이혼했길래?"라고 물어봄.


"17년 전에요"


난 그동안 이혼이 얼마 전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깜짝 놀람. 길어봤자 3년이라고 생각했는데 20년 가까이 된 일이었던 거임. 그녀는 곧 40살이 되지만 57세인 내 아내보다 더 늙어 보임.


증오가 그녀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늙게 만들어버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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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멈추는 것. 사람들의 인지 능력은 은퇴한 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에 독서, 퍼즐 맞추기, 취미나 공예 활동 등을 통해 정신을 지속적으로 활성화 시켜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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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존감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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