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日정부, 라인 자본관계 재검토 원하지 않는다"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5 10:50:02
조회 26949 추천 228 댓글 1,00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7c2c41e4810ab8b944bdc739704125cb75bac4e99bec4cbedd713

네이버의 라인야후 매각 사태가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실과 네이버 측은 일본 정부에 제출할 보고서에 지분 매각은 담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본 정부가 보안 미비를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있었죠.

대통령실은 네이버가 당분간 팔지 않기로 한 이상, 일본 정부가 매각을 압박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7c6c41e4810ab8bf2205f7dc823d7a82c56b682e5565c975df7f7

네이버가 7월1일 일본 정부에 제출할 행정지도 보고서에 지분 매각 계획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발생한 네이버 클라우드 해킹 사건을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5c4c41e4810ab8bb03c2097e0790e735ee1f6aa5f3dbc67dbf0

네이버 측은 "일본 정부 압박에 떠밀려 지분을 파는 모습은 보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2c2c41e4810ab8baf9bf19fcdb57047af94c35322e35314207e17

대통령실은 네이버가 지분 매각을 하지 않기로 한 이상, 일본 정부가 매각을 압박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2c8c41e4810ab8b15e1749a3dccae667f103ccb06362641e78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6c1c41e4810ab8b1856d07bf57d9e03d5dea49c11252a206cacde

또 문제가 된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네이버가 요청한다면 기술적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6c6c41e4810ab8b70c0037fd9e366cafd5ae7727e5b2c7520a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7c3c41e4810ab8b87295e63f1557159a4681abb3cb59f89cfa0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이번 사태와 관련해 "원활한 한일관계가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고 반일몰이는 오히려 친일의 결과를 낳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4c1c41e4810ab8b678992c79cb9923ddafa9f2ceb054a900a74ed

야당의 친일 공세가 네이버 기업활동에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인데, 야당은 오늘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4c4c41e4810ab8b1420441ddf89b095de1e87c194f396c5929e9c

네이버가 당분간 지분 매각을 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되면서 '라인야후 사태'는 일단락 되는 분위기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2c1c41e4810ab8b72c1812af4de9314413c23452e5ccfb1b0b964

실제로 그럼 일본 정부는 매각 압박을 하지 않을까요?

일본을 방문 해 기시다 총리 등을 만난 김윤 한일경제인협회장은 “일본도 자본 정리까지는 원하지 않았다”며 네이버에 매각을 압박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3c1c41e4810ab8bef9c495bc08641598c6cce57aa7b00af2fdfe2

일본 정부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간 자본 관계 재검토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한일경제인회의 참석차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기시다 일본 총리와 가미카와 외상 등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 동석한 일본 집권 여당 자민당 고위 관계자로부터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7c4c41e4810ab8b260e2a1908a0720b16a9c7fab3bb9b55146f0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4c4c41e4810ab8b285705afe294ed79e02efd7cfed7f0bd58c2d8

그러면서 이번 문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어선 안 된다는 당부도 들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4c8c41e4810ab8bf5c0aaf5c4ef8b70b7d070ed94ce9eb35a2dd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5c5c41e4810ab8bdcccbffa7e435f892d2b92ab816d72437edf

또 다른 자민당 관계자도 채널A와의 통화에서 "일본 정부가 나서 지분 정리 등에 관여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2c5c41e4810ab8babb9cef799510f5cf4c37458a40efae1a55341

일본 총무성은 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현재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지분을 반반 씩 가지고 있는 라인야후에 대해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를 요구한 내용을 담은 행정지도를 낸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3c5c41e4810ab8bed7d65d5c55c4df21fa425a0eeeefb58829af8

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불씨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기도 했습니다.

한일 관계 소식통은 라인 야후 사태로 인한 한일 관계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일본 내 정치권에도 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7c1c41e4810ab8b496a0ada23230e6ec43bf5a7c7f26c8cb21508

Q. 이른바 '라인 사태'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고 볼 수 있나요?

핵심은 일본 정부의 지분 매각 압박 논란이었죠.

일단 사태가 종결된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일본 가입자가 1억명 가까이 될 정도로 '국민 메신저'라고 불립니다.

네이버는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함께 이 라인야후 지분을 절반씩 갖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에 이러한 지분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7c8c41e4810ab8bcacc05f036624db1fe181004523e119f62cd

발단은 라인야후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인데요.

일본 총무성은 라인야후에 두 차례 행정지도를 내렸고, 라인야후의 네이버와의 자본관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 정부가 이 참에 일본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라인을 다 가질 수 있도록 네이버에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5c0c41e4810ab8b8a67fe2e88a40ffd130716422def65a149b621

Q. 자, 그런데 오늘 일단락 됐어요. 어떻게 된 겁니까?

정부가 풀 건데요.

사실 정부는 그동안 속앓이를 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정부는 네이버가 2019년부터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었거든요.

라인으로 일본 시장에서 충분한 수익을 거두지 못하자 지분을 팔아서 다른 사업에 투자를 하는 방안을 검토한 거죠.

정부는 네이버가 좋은 조건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매각을 최종 결정할 때까지 조용히 있었다는 게 우리 정부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야당의 반일 공세가 거세지고, 복원해놓은 한일 관계까지 위협받자 직접 나선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5c5c41e4810ab8ba7c0bf697a95d8db2437c26496b33f5e87e7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2c6c41e4810ab8b8736098d2c70ce5b1d96808e1c871d9d58046e

Q. 어떻게 정리를 한 거에요?

일단, 네이버와 긴밀하게 소통을 했는데요.

네이버가 매각에 대해 가타부타 대응을 하지 않자, 정부는 답답함도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네이버의 이익을 위해 기다려준 건데, 일본 정부에 마치 굴복하는 듯한 여론이 형성됐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지난 10일, 정부는 네이버가 지분매각 등을 검토해왔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네이버와 소통 끝에 오늘 "적어도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 때문에 지분을 매각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발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3c7c41e4810ab8b45b0ce3f1def25d776c40a9fb09f278942e574

Q. 일본 정부가 압박을 안 해야겠죠.

그렇죠.

정부와 대통령실 취재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달부터 주한일본대사관을 통해 일본의 진심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일본 측은 행정지도의 핵심은 해킹에 다른 보안 문제를 해소해달라는 의미일 뿐, 지분을 매각하라는 압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양국 정부는 이 문제로 한일 관계를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여러 채널로 물밑 소통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6c9c41e4810ab8b63dc2a3ccf8bce32f056e8dbcad99570d0b5c9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전했고 일본 정부도 이해를 뜻하면서, 오늘 대통령실은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4c7c41e4810ab8b1fe2c39b8daa15ebf7a3eb9274175176a600b0

Q. 그러면 이제 네이버는 지분을 팔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5c0c41e4810ab8bcd864bcab319b8c7e98bfb9dcb694301dfa961

그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의 오늘 입장은 7월1일 일본 정부에 낼 행정조치 보고서에는 지분 매각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일본의 압박으로 매각할 일은 없고, 대통령실도 그건 막아주겠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5c7c41e4810ab8b030ea87a85adfad661adbdef6954477b212cd2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네이버가 오래전부터 매각을 검토해왔잖아요.

매각협상에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면 네이버는 언제든지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도 향후 네이버가 라인의 지분을 파는 것까지 관여할 일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8

고정닉 54

5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이버 렉카로 가장 피해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22 - -
244130
썸네일
[기음] 오늘자 성시경 먹을텐데 역대급 극찬한 담양 닭볶음탕.jpg
[582]
기갤러(146.70) 07.02 45067 123
244128
썸네일
[이갤] 처음 만날때 울던 아이가 이제는 집에 간다고 울어서 놀란 곽튜브
[9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24317 76
244124
썸네일
[싱갤] 가짜 가족의 이야기.manga
[79]
ㅩ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20287 128
244122
썸네일
[디갤] (이 시간에, 폰카로, 허접한 사진 올려도 봐줌??)(webp)
[21]
긴꼬리홍양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7561 35
244120
썸네일
[주갤] 카페에 앉아 있는데 남녀커플이 와서 자리를 옮겨줬다.twt
[599]
주갤러(211.234) 07.02 49436 308
244118
썸네일
[카연] [함자] 재벌가 사스케 눈 쳐다봤다가 개털린 이야기 (2)
[240]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37815 285
244116
썸네일
[나갤] Great Demographic Reversal: 인구 감소 시대가 온다
[147]
낭만증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6427 75
2441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대국이 북한급으로 군사력을 쥐어짜면 생기는 일
[405]
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39272 365
244112
썸네일
[미갤] 침착맨의 드래곤볼에 대한 생각.jpg
[10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41536 470
244110
썸네일
[루갤] [조행기] 장마가 대수냐 가뭄 끝, 증수 계류를 노린다.
[92]
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6688 54
244108
썸네일
[이갤] 변태적인 북한..결혼식..근황.jpg
[637]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65647 903
2441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리에서 애딸린 노숙자가족 본 썰.jpg
[424]
ㅇㅇ(112.171) 07.02 36191 79
244103
썸네일
[산갤] 산업기능요원 시작하는 만화 5화
[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3902 44
244101
썸네일
[군갤] 이집트 K9 수출에 관한 추가 소식과 한국산 엔진 가능성
[2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28240 175
244100
썸네일
[블갤] 음식의 연금술사, 주리의 다관절 팬짱을 만들어보자
[54]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3961 73
244098
썸네일
[필갤] 규슈 한 바퀴, 필름 3롤 (중복유)
[16]
Coup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5668 17
2440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족 결혼식에 간 유튜버
[541]
ㅇㅇ(124.63) 07.02 44809 71
244094
썸네일
[자갤] "형, 이거 급발진이야" 시청역 사고 운전자, 사고직후 동료에 전화
[923]
ㅇㅇ(106.101) 07.02 56668 207
244092
썸네일
[나갤] 3D 프린터로 만든 나 혼자만 레벨업 카사카의 독니
[69]
나갤러(211.110) 07.02 18072 66
244090
썸네일
[야갤] "난생 처음 보는 비" 폭풍우 강타에 초토화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29388 43
244088
썸네일
[주갤] 르노 오로라 계약하러 제주도에서 부산까지 갔던 보배유저
[481]
ㅇㅇ(106.101) 07.02 43328 748
24408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어느 할머니의 국수집
[3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31278 398
244082
썸네일
[기갤] 접점부 소음을 잡아보자 - 슈라우드 모딩 후기
[56]
MagicC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0729 59
244080
썸네일
[대갤] 분노주의) 韓 차량 돌진사고 9인 사망 사건 조롱하는 일본놈들
[51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35304 556
244078
썸네일
[카연] 음악정보툰) '우리집 댕댕이도 K-pop 노래를 좋아할까?' 외
[30]
TEAM_BSP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9610 31
244076
썸네일
[싱갤] 日 "韓, 욱일기 게시 땐 2000만원 이하 벌금"
[959]
ノア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32415 270
244075
썸네일
[야갤] "몸이 절로 움직였다", 식당 주인 감동시킨 커플.jpg
[1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28343 178
244073
썸네일
[디갤] 여름이었다. (17장)
[43]
도리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9295 35
244072
썸네일
[싱갤] 북한 8살짜리 공개 처형 이유.jpg
[741]
딸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72881 613
244070
썸네일
[주갤] 여시)시청역 사망사고 길빵충이라 죽었다는 여시
[651]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44493 436
244069
썸네일
[야갤] 허웅 소속사 대표는 김앤장 변호사였다
[126]
ㅇㅇ(106.101) 07.02 20431 66
244067
썸네일
[붕갤] 뉴비 척자 샘 코스프레 해봤슴
[190]
y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8305 385
244064
썸네일
[이갤] 박철 이혼후 혼자 키운딸 공개.jpg
[31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36668 372
244063
썸네일
[자갤] 응급실 주취난동 여경 내일 승진예정
[589]
차갤러(106.101) 07.02 35999 581
244061
썸네일
[조갤] “밥 줘야 철새가 산다”?
[224]
ㅇㅇ(172.226) 07.02 16510 256
244060
썸네일
[야갤] 90년대 심각했던 남아 선호사상.jpg
[710]
lastdan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53160 183
244058
썸네일
[미갤] 침착맨을 당황하게 한 방송.jpg
[3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41645 180
2440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찰의 강압수사 때문에 폰을 뺏겼다면?
[481]
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42274 509
244055
썸네일
[야갤] 전국 7개 특별•광역시 중, 처음으로 소멸 위험단계 "부산".jpg
[3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20315 106
244054
썸네일
[자갤] 경찰 "역주행 운전자, 브레이크 안밟은듯... 이후 정상 작동"
[315]
ㅇㅇ(59.9) 07.02 26229 144
244052
썸네일
[싱갤] 단편만화) 보이지 않는 마음
[76]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5832 75
244051
썸네일
[일갤] 25 ~ 28 나고야 간단여행기
[53]
Pal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9863 38
244048
썸네일
[니갤] [사진多]크라운 왕국의 왕, 크라운 피규어 만들기
[63]
딤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8483 67
244046
썸네일
[복갤] 명현만이 말하는 격투기에 필요한 근육
[865]
ㅇㅇ(121.172) 07.02 30095 230
244045
썸네일
[싱갤] 재일교포설이 돌고 있는 일본 프로복서..gif
[621]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25403 166
244043
썸네일
[군갤] [단독] 한화·두산 '방산 질주'…전투기 엔진 만든다
[153]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6141 73
244042
썸네일
[야갤] [단독] 툭 치고 덥석 잡고…시의원 강제추행 피소.jpg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5911 103
244040
썸네일
[디갤] S9 능소화 일상 사진 (jpg 원본)
[49]
스구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6639 26
244039
썸네일
[싱갤] 거대거대 218cm / 166kg 최홍만 씨름 천하장사 등극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18868 76
244037
썸네일
[이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유익한 과목.jpg
[54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2 37885 56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