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녀들이 [스파이 패밀리]에 열광한 이유 (1) [20mb]

123번뇌왕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8:55:01
조회 32943 추천 359 댓글 730

스파이 패밀리는


마치 1화, 처음에는 남자가 가정을 꾸리는 것의 대리만족을 주는 "남성향" 컨텐츠의 탈을 쓰고 있으나


그 실질은 노처녀를 타게팅 하고 있음



06f08076bd9c28a8699fe8b115ef046af88fdd8837


1. 남편후보는 백인 금발 청안의 잘생긴 미남자다. 경력이 많은 스파이처럼 나오지만 이상하게 나이는 젊음


06f08076bc9c28a8699fe8b115ef0465147ad93652

2. 아이는 인체실험( 낙태, 불임클리닉, 시험관아기 )을 받은 결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아마 "자폐"거나 "다운증후군"으로 추정된다


왕의 DNA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명문 귀족학교에 통과될 정도로 머리가 우수하다 ( 한녀를 닮지 않았다 )

06f08077b59c28a8699fe8b115ef046cf31c13382c3a


자식의 교육은 퇴근하고 돌아왔거나 금수저라 출근할 필요가 없는 남편이


전담하며, 자식의 외모는 분홍머리로 마이캉 땡겨서 성형수술한 자신의 본판을 닮지 않고 예쁘고 귀엽다.


06f08077b79c28a8699fe8b115ef04658f2a1fa971


직장내에서는 하녀 포지션이다.


06f08077b69c28a8699fe8b115ef046581a73416eb


선배라고 불리며 나이 많은 노처녀인것을 희롱당한다


06f08077b09c28a8699fe8b115ef0464c85c71f80a


대놓고 4차원이라 남친 없을거 같다고


06f08077b39c28a8699fe8b115ef046495c5893bdc


29~30나이로 독신인건 좀 그렇다고 대놓고 나온다.

(스파이 아니냐고 함)


06f08077b29c28a8699fe8b115ef046a5dc793779d


유일한 가족인 남동생은 누나의 특이한? 성격을 걱정해주고 있으나


부모님이 결혼 안하냐고 하는 부분이 들어가면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와 관객의 현실의 분노가 떠오르면서


기분이 나빠지므로 스토리상 부모님은 도축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역할을 남동생으로 대체 했다.



왜 여동생이 아니고 남동생인가?


남동생이야 말로 대체 도축수단이므로 한녀 노처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임.


06f08077bd9c28a8699fe8b115ef046a996262836f


인기가 없는 것은 맞는지


등이 다 드러나는 야한 복장을 평상시에는 하고 다닌다.


06f08077bc9c28a8699fe8b115ef046b594743e359


그리고 전화가 온다.


점장 ( 보도방 사장 )에게서 로열호텔 1307로로 가라고


콜걸처럼 지시를 받는다. ( 실제 콜걸이기 때문, 콜걸 이었기 때문에 시청자는 공감한다 )


몸팔러 가야 된다고 생각하니 바로 표정이 표독해진다.


06f08074b59c28a8699fe8b115ef046bba33f87f70


매춘부라 그런지 예명도 있는 듯


가시공주군요


06f08074b49c28a8699fe8b115ef046afdab581dae

꾸밈비를 지불하고 홀복으로 갈아입은 여주


손님은 누가 여자 불렀어? 라고 묻는다


특정 직종의 사람은 많이 들어봤을만한 문구다.


아마 몰입도가 급증하겠지.


06f08074b79c28a8699fe8b115ef04688f28735fa4

자신은 몸을 팔고있지만


페미니즘이라는 애국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창녀


06f08074b69c28a8699fe8b115ef0469710d16a09b

칼을 꺼내서

06f08074b19c28a8699fe8b115ef0465b55592db58

모든 남자를 죽이려고 한다.


업장 ( 호텔 콜걸 )에서 남자에 대한 혐오가 극심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6f08074b09c28a8699fe8b115ef0465b6353b5aed

얼마나 이런것을 꿈꾸었을까?


06f08074b39c28a8699fe8b115ef0464b9b77ea18c

남자를 다 죽인뒤 고민 하는 것은


홀복이 찢어져서 파티(클럽 - 스폰남을 구하기 위한)에 못 가겠다는 것이다.


06f08075b49c28a8699fe8b115ef0468af243d4e81

남친에게 바람맞은 것 같은 그녀는


결국 혼자 회사 동료들 사이에 집에서 열리는 조촐하고 돈독한 파티장에 들어간다.


"남친이랑 온다고 하지 않았어요?"


이것을 실제 캐릭터의 표정과 그 장소의 압박감과 함께 본다면


타게팅된 시청자인 "매춘경험창녀"가 보기에 너무 충격이 심하므로


문으로 가린채 사운드만 들려준다.


06f08075b79c28a8699fe8b115ef046b81c04d48d4

변명을 해본다.


급한 볼일이 있는 모양이에요

06f08075b69c28a8699fe8b115ef046b348474898d

비웃으면서 말한다


아 ㅋㅋㅋ 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 없잖아 이년아 ㅋㅋ )

06f08075b19c28a8699fe8b115ef0464f1d697cefc


06f08075b09c28a8699fe8b115ef04647e42d46008


06f08075b29c28a8699fe8b115ef046ccb9c056ef5bb

당연히 허풍일줄 알았다는 내용


이것도 충격이 큰지 신발만 보여줘서 심리적 타격감을 줄임


06f08075bc9c28a8699fe8b115ef04653d0deee979

그래


저 노처녀년은


이나라의 "출산율"을 떨어뜨리려는 "빨갱이"다


이게 제일 듣기 싫었기 때문에


(나거한에서는) 출산율이라는 단어를 출생율로 바꾸었다


출산율 하락의 책임을 피하고 싶은 노처녀의 몸부림을 이해해주는 스토리


캬 ㅋㅋㅋ 얼마나 몰입가능하겠냐

06f08072b49c28a8699fe8b115ef046c8016471b30f8


그렇게 있을때


창녀년에게 직장 동료의 남친이 다가온다.


이것은 시청노괴에게 창녀지만 매력은 있으므로 남의 남자를 뺐을 수 있다는 위안을 준다.


06f08072b79c28a8699fe8b115ef04652a706bfc13

노괴는 어리숙한척 하면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다.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06f08072b69c28a8699fe8b115ef0465aa73c2eb20

하지만 직장동료 남친은 그냥


니 남동생이 너 걱정한다는 그냥 안부인사 할 생각이었다.

06f08072b39c28a8699fe8b115ef046408626035c2

상대에게 거짓말을 해달라고 말하는 노괴


과연 어떤때 이런 일이 실제 발생했을까?


노괴는


"저 술집/오피/보도방/노래방도우미 일 안한다고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했던 상황과 이 장면을 겹쳐서 느낀다.


06f08072bd9c28a8699fe8b115ef046a96fc113416

정상적인 연애 결혼을 하는 정상 외국여자 갈색 눈동자를 가진 금발 미인은 말한다.


"에이 안되죠"


피해자를 양산할수야 없죠


장녀는 죽어라.

06f08072bc9c28a8699fe8b115ef046ad05716ee13

그렇게까지 구라 치고 싶으세요?


(깨끗하게 살지 그랬어?)

06f08073b59c28a8699fe8b115ef0465f9e23ace6f

몸팔고 연애/결혼 까지 하려고 하는거는


너무 말도 안되지 않나?

06f08073b49c28a8699fe8b115ef046aff74198d7f

속마음은


가슴 까는 복장 홀복 입고온 창녀 출신년이 자기 남자한테 숨소리들릴 정도로 가까이 와서


(마이캉 땡겨서 수술한 실리콘) 가슴골 보여줘서 화난 것

06f08073b79c28a8699fe8b115ef046a9773aff8f8

동생분 (너희 가족에게는 )


사실대로 업소에서 봤다고 말할게요


'가시 공주님'


항상 노괴는 "사실"이 두렵다.

06f08073b19c28a8699fe8b115ef046a765f46b4d0

"그런짓( 내가 창녀라는 걸 남에게 밝히는 짓)을 하면"

06f08073b09c28a8699fe8b115ef046a32538ce584

"이사람에게 무슨 득이라도 있는 걸까?"


우선 창녀한테 남친은 안 뺐길수 있음

06f08073b39c28a8699fe8b115ef046a6b03ccb71b

노괴 창녀는 표독해지기 시작한다.

06f08073b29c28a8699fe8b115ef0465f12f757a09

파티에 온 사람 수백명을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여기서 보통 사람이라면 이상한 위화감을 느낄 것이다...)

06f08073bd9c28a8699fe8b115ef046ca202180bbfbd

내가 몸팔았다는 이야기가 가족에게 새어나가지 않겠지.

06f08073bc9c28a8699fe8b115ef046591a08ca826

남자는 적당히 자신의 예쁜 러시아 예비마누라를 데리고 창녀로부터 떼어놓는다.


그저 대화는 직장동료인 창녀 동생의 근황을 전하기 위함이었으므로


06f08070b59c28a8699fe8b115ef046babdaa2382d

창녀의 표정이 표독해진다.


06f08070b49c28a8699fe8b115ef046cb4aa35925b6b

모두 아기를 데리고 자기랑은 상관 없는 "남자" 이야기를 하고 있다.

06f08070b79c28a8699fe8b115ef046c4027875eea44

심지어 엄마를 부르는 여자아이

06f08070b69c28a8699fe8b115ef046be6bc71e758

표정이 더 표독해진다.


06f08070b19c28a8699fe8b115ef046c5223453d1d0b

반대쪽에서는 다 아기를 데리고 안고 있고 아들이 이든스쿨이라는 고급 학교에


시험을 본다며 한녀의 배창자를 '긁'어버린다.


'죽여야 하나?'



06f08070b39c28a8699fe8b115ef046ccbfbd1697726

굉장하네?


엘리트 되겠네


표독함이 없는 스시녀와 러녀, 무슬림녀들은 모두 칭찬해주며 기뻐한다.


한녀는 그걸 '기뻐해줄' 여력이 없는데...


06f08070bd9c28a8699fe8b115ef046c882aa1d88aff


저게 (창녀가 아닌) 보통 사람의 인생이겠지....

2부에 계속...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5184407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59

고정닉 55

59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239608
썸네일
[쓰갤] 엔씨 신작 호연프로젝트 또 개고기확정 ㅋㅋㅋㅋㅋㅋ
[517]
엔씨잠수부84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3756 570
239606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최근 갑론을박인 일본 소설 번역 논란
[8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5926 401
239604
썸네일
[이갤] 덴마크 불닭 리콜에 소신 발언 하는 현지 가게 주인.jpg
[4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0481 263
239600
썸네일
[새갤] [MBC] '신림 흉기난동' 조선 무기징역‥반복되는 '기습 공탁' 왜?
[34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8917 146
239598
썸네일
[필갤] 일본과 파란색 사진들, 등등 [webp]
[59]
이하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6969 50
239596
썸네일
[부갤] 빈집지옥 900만 일본 빈집.
[621]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2731 265
239594
썸네일
[야갤] 관광객 급감에 곤경 처한 제주도...기대감 커지는 근황
[293]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7515 125
239592
썸네일
[이갤] 애플이 개최한 대회 1등한 한국 고등학생...jpg
[58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44892 309
239590
썸네일
[블갤] 와 ㅅㅂ 이거 뭐냐? 아마추어에서 싸커킥을 하네?
[301]
블갤러(222.108) 06.15 33956 335
239588
썸네일
[새갤] [채널A] 법원출석한 이재명 “희대의 조작 사건..언론은 검찰 애완견”
[46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7885 247
239586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이집트 신화 속 게이 이야기.jpg
[21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2821 171
239584
썸네일
[군갤] [단독] 북한, 휴전선 따라 장벽 설치 중…자체 전술도로 공사도
[455]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40024 160
239582
썸네일
[해갤] 독일 vs 스코틀랜드 골장면.gif
[113]
ind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7317 65
239578
썸네일
[더갤]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종결 통지서는 단 세 문장
[390]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4827 106
239576
썸네일
[해갤] 각국 축구선수들 탁구 사건 샤라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
해갤러(112.171) 06.15 39690 1157
239574
썸네일
[싱갤] 인종차별의 명대사 백플립 정식기술된 기념.gif
[596]
보빔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9862 109
239572
썸네일
[이갤] 건강할수록 쉬운 간헐적 단식...jpg
[59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4666 159
239570
썸네일
[기갤] 티조) 친명 김영진 "한동훈 당대표 되면 민주당에 위협적"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3976 107
239568
썸네일
[일갤] 15박 16일 여행기 (完) / 비에이, 타치노미 썰, 그리고 한오환
[21]
꽃게식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7743 11
239566
썸네일
[새갤] [단독] '11시간 지연' 티웨이, 기체결함 유럽행과 오사카행 바꿔치기
[20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8938 120
2395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며 눈물을 흘리는 이유
[87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53308 407
239562
썸네일
[카연]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10화
[50]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8875 65
239560
썸네일
[1갤] 12사단 여자중대장 일부 혐의만 시인했다고함
[718]
을붕이(182.31) 06.15 44895 554
2395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격 연애촌
[104]
나무미끄럼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1229 107
239554
썸네일
[새갤] [단독] "이재명 대표 연임 결심 굳혔다…7월 초 사퇴"
[34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1521 115
239552
썸네일
[이갤] 와이프 잔소리 때문에 소련에서 미국으로 망명한 전투기 조종사.jpg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8336 439
2395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컴갤 빌런 모음집(2)
[91]
멍청벼농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3405 120
239548
썸네일
[토갤] HFS 아야나미 레이 레진 리캐 도색해옴(틀딱주의)
[49]
[BaKe]바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7561 46
239546
썸네일
[야갤] 류수영 '치킨떡볶이' 레시피.jpg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5105 119
239544
썸네일
[이갤] 배우 천우희가 오디션에 탈락한 이유..jpg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1031 175
239542
썸네일
[메갤] 영국에 케며든 한류 근황
[5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3159 316
239540
썸네일
[싱갤] 부럽부럽 장어의 달인
[209]
나무미끄럼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7877 215
239536
썸네일
[싱갤] 드래곤과 사이좋아지는 만화.manhwa
[274]
히메사카노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2608 255
239534
썸네일
[디갤] 부산 여행 첫날 스냅 일곱장
[29]
ㅇㅇ(110.46) 06.15 9551 24
239532
썸네일
[카연] 수라도 -10화
[14]
카갤러(218.158) 06.15 7942 5
239530
썸네일
[이갤] 어릴 때 스키 사고로 걷지 못할 뻔 했던 최예나.jpg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4527 117
2395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교도소 체험
[264]
_CeCiL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4684 188
239527
썸네일
[러갤] 카레이도스코어 팬미팅 겸 니가타 여행기
[224]
버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14886 28
239525
썸네일
[야갤] 항공기 에어컨 고장…승객들 3시간 이상 '찜통'에 갇혀.jpg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4764 127
239523
썸네일
[야갤]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jpg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55971 399
239521
썸네일
[나갤] 송해나 출연한 저출산 다큐
[546]
나갤러1(180.70) 06.15 52198 126
239517
썸네일
[싱갤] 착한 정치적 올바름....모음2....jpg
[345]
ㅇㅇ(175.119) 06.15 36395 51
239515
썸네일
[야갤] "폭탄을 안고 어떻게 사나", 조용하던 시골마을 '발칵'.jpg
[6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8461 150
239511
썸네일
[디갤] TMI 모음집 특별편 - 소니 통합본
[2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9942 20
2395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풀타입 포켓몬들의 모티브를 알아보자.jpg
[106]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33037 89
239505
썸네일
[야갤] 불타는 차량들... 분노한 아르헨티나 '일촉즉발'.jpg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5 27342 125
239503
썸네일
[판갤] 유튜버의 순수함이 불러온 대참사...
[298]
판갤러(154.47) 06.14 69118 468
239501
썸네일
[카연]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클럽간 썰 (end)
[88]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4019 113
239499
썸네일
[싱갤] 낭만낭망 글라이더 타고 850km 비행
[137]
현직보혐설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159 97
239497
썸네일
[야갤] "75도?" 펄펄 끓는 중국, 신발 벗으면 바로 화상.jpg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6607 2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