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개입이라 느끼세요?" 유재은-박정훈 통화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0:00:02
조회 17496 추천 125 댓글 359

- 관련게시물 : 해병사령관 공수처 소환, 전 사단장 자필 서명 문서 확보 등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4c8c41e4810ab8b2a18bef084c662a8ec3808f7bd743e05dfc45d

유재은 법무 관리관은 경찰로 채 상병 사건이 넘어가기 하루 전날, 이 이첩을 이끌었던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에게도 전화를 했습니다. 이때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두 사람이 군검찰에 나가 한 진술 내용을 저희 뉴스룸이 확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5c5c41e4810ab8baa1b9e1ba93921053edafd17dd6f75faeab45a

눈길을 끄는 것은 처음부터 '수사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해 온 박정훈 전 단장은 물론이고 유재은 관리관조차 자신이 먼저 "수사 개입으로 느끼냐"고 물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2c3c41e4810ab8b9be8fa4a96c782aaf783c93258dd86f680e670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지난해 8월 29일 군검찰에 출석해, 지난해 8월 1일 박정훈 당시 해병대수사단장과 통화한 내용을 자세히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3c4c41e4810ab8bde4eb2ca4a6788394430dbf3416eb84ed772d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6c4c41e4810ab8b9c730caee25b44cf362c14f99d15c1a766d67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7c0c41e4810ab8b16c5a420c14692913f10d8ac87dbfd8a529b1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7c4c41e4810ab8bce21b449a6142bdb4b91f52d14e699376511

유 법무관리관 스스로도 자신의 통화가 '수사 개입'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던 겁니다.

사건을 경찰로 넘기는 시기에 대해서도 날 선 대화가 오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5c0c41e4810ab8b98e5f573192bc3b5d43ba6f7d02463af2c5fa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5c8c41e4810ab8b7ab4e0f4c2c85820c86f0da2482293c215cd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2c6c41e4810ab8b41a0df22a5f6fc1becb1d6448a14200708d4a5

지시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임에도 '장관의 결정을 안내했다'는 표현으로 자신에겐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고 군검찰 조사에서 강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3c7c41e4810ab8b2c0d3e8e84d5b5a8da34e3502d3fd0511a0406

이 통화에 대한 박 전 단장의 기억 속 표현은 보다 분명하고 직설적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7c1c41e4810ab8b3152183071e33d0e26988df6b1dee5698eb43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6c5c41e4810ab8b9324a05fa63df8d8e1482eb706141816d00b7b

'외압'이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하며 유 법무관리관에 사실상 항의를 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4c7c41e4810ab8ba571cfdd2cb84b3f1fa7e51a0dfe201091504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5c3c41e4810ab8b360cabc7f922ecb1fec2e82dd6bc186b8a9fc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2c1c41e4810ab8b2674b7b4eed902f2881181125b3f5dff2aa5ae

결국 표현의 수위는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이 통화를 할 때 '수사 개입'의 소지가 있거나 '외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던 데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2c6c41e4810ab8bb804fea5edd3d74ba14db7839d642b941a7f8d

또 유 법무관리관의 경우엔 지시할 수도 없고, 지시해선 안되는 상황이라는 것도 인식하고 있었던 겁니다.

수사 외압 진상규명의 단초가 될 이날 통화의 진실은 당시 박 단장이 통화할 때 옆에 있었던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결과에 따라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0724




[단독] 유재은-공직기강비서관, 무슨 대화 오갔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4c7c41e4810ab8b5051acc231faf5b4f39e7be5d3f8ffd57c80fd

핵심 인물 유재은 국방부 법무 관리관이 어제 늦은 밤까지 또 조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사건 당시 통화에서 무슨 대화를 했는지가 핵심이었는데 유재은 관리관은 "채 상병 사건이 아니라 군 사법 정책이나 제도와 관련된 통화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5c1c41e4810ab8b5698b7706c67e1b7c2d398e6f2cac5b050e31f

경찰이 수사를 못 하게 채 상병 사건을 다시 군 쪽으로 되찾아오느라 긴박하게 움직였던 바로 그날, 군 사법 제도에 대한 논의를 공직기강비서관과 했다는 진술이어서, 공수처가 이 진술에 대한 사실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2c6c41e4810ab8b6153cb8ebb7c7c442f07e6f574ecf811b3240f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조사가 중요한 이유는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의 통화 때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3c5c41e4810ab8bf0580b4b11ae0aaa942313ecbc24174051d57f

두 사람이 통화한 날은 경찰로 넘어간 사건 기록을 군검찰이 다시 가져온 그날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7c7c41e4810ab8b5c32e2cc511ba3090bcf9427c26b76d3a96686

지난해 8월 2일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의 사건 이첩을 시작으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이첩 중단을 지시와 장관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4c0c41e4810ab8b95413937747559db3d6c70ac484a92e16a15f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4c6c41e4810ab8b3c2d00860c75849da758271b87c907b2227bd7

곧이어 유 관리관은 김 사령관과의 통화한 뒤 경북경찰청에 전화해 사건 회수를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사건 회수가 마무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5c5c41e4810ab8b5c96bca68f00e13dcddfb75a6fe5c63307a0cd

그런데 유 법무관리관이 공수처 조사에서 "이 비서관과의 통화는 채 상병 사건이 아닌 군 사법 정책이나 제도와 관련해서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취재결과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3c4c41e4810ab8bb7096bf2b369ff7825acaba853611b18d31685

긴박하게 움직였던 당시 상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3c6c41e4810ab8b468a60f0ab45b746555a1d27d3d9b659ee61a6


특히, 이 비서관의 관리 감독을 받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국가수사본부와 사건 회수를 조율했던 것도 이미 드러났습니다.

군 관련 정책이나 제도를 국가안보실이나 법률비서관이 아닌 공직기강비서관과 직접 논의했다는 것도 어색합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진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필요하다면 유 관리관을 추가로 조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임성근 사단장만 또 빠져‥2차 수사 외압 의혹"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6b4c3c41e4810ab8bc373bae19f587358f2f844c5c872738fe227f6

군검찰이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기록을 경찰에서 회수한 뒤, 국방부 조사본부는 사건 재검토에 착수합니다.

그런데 이 재검토 과정에서도 상부의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군인권센터가 제기했습니다.

조사본부가 재검토했을 때도 임 전 사단장 등 6명을 처벌 대상으로 판단했지만, 이 판단 역시 결국 뒤집힌 만큼 이 과정에 또 다른 외압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6b5c7c41e4810ab8b22e3ca78b0dced6f22110778900c97eeef7d47

군인권센터가 공개한 지난해 8월 14일, 국방부 내부 공문.

이 공문은 조사본부의 재검토 결과인데 수신자는 국방부장관(군사법정책담당관)입니다.

수신 3일 뒤인 8월 17일, 이종섭 당시 장관은 조사본부 간부들을 불러 장관실에서 회의를 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6b2c8c41e4810ab8b87529db721661bfc86a691901d91af11fb371c

조사본부 관계자는 MBC와의 통화에서 혐의자 8명 가운데, 해병대 임성근 1사단장 등 6명을 형사처벌 대상으로 판단해 보고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나머지 하급간부 2명은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본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7c7c41e4810ab8b5d287416c9371c9b0fa983b07ba492e4611e25

김용원 군인원보호관은 이 무렵인 14일 이종섭 장관과 통화했는데 이 장관도 비슷한 의견이었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4c2c41e4810ab8b292c670fb1c23ceb489ed8a9d26b37eb6aa87f

다만 2명의 하급간부가 처벌받아선 안 된다는 것이었지, 임성근 사단장 등 6명을 처벌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2c5c41e4810ab8b2ea80abb8405e154ca3977d5ff5d790fa59ad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3c8c41e4810ab8bb6ed453f232f69855c0bf74f256cc4bc30ed

그런데 8월 21일 국방부의 재검토 결과에 대한 최종 발표에서는 대대장 2명만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4b6c9c41e4810ab8b3b8144c6f223f57308102aada3e21353d039e3

반면 조사본부가 당초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봤던 임성근 사단장 등 4명은 여기에서 제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4b7c5c41e4810ab8bfe40a23abc9d0cb91ad78d1d2cb6e42097a58a

군인권센터는 이같은 정황을 근거로 조사본부가 사건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외압의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4b4c9c41e4810ab8b110f1a7786830693392f2da4a54c8cd6e4d793

이에 대해 이종섭 전 장관 측은 재검토 결과와 관련한 중간보고를 받지 않았으며 2차 외압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576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5

고정닉 19

2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2314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페미는 인류의 적이라는 원펀맨 만화가. jpg
[410]
ㅇㅇ(61.82) 05.15 42278 730
231430
썸네일
[미갤] 감스트 태클을 본 무리뉴의 반응.jpg
[1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9849 347
231429
썸네일
[부갤] [단독] 못 믿을 부동산 통계…전국 미분양 실제론 '2.6배'
[295]
ㅇㅇ(14.84) 05.15 20593 246
2314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황당한 이혼사유
[471]
ㅇㅇ(121.167) 05.15 47589 383
231425
썸네일
[코갤] 20대 알바 근황.jpg
[792]
화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6679 406
231423
썸네일
[야갤] 다가올 AI시대에 일론머스크를 20초나 고민하게 만든 질문
[15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3859 192
231421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대만 비키니 등산녀의 마지막 등산
[314]
ㅇㅇ(112.171) 05.15 40953 273
231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산게임 행사장 바가지 논란
[312]
ㅇㅇ(124.111) 05.15 23287 217
231415
썸네일
[싱갤] 베트남인: 서울에는 제 1세계라고는 믿을 수 없는 끔찍한 빈민가가 있다.
[474]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8591 527
231413
썸네일
[치갤] 아프리카 숲 ui 떴네 어때보이냐?
[148]
ㅇㅇ(222.120) 05.15 25406 73
231412
썸네일
[무갤]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고민하는 직장인들
[283]
ㅇㅇ(118.43) 05.15 27590 93
2314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00만 유튜버 피식대학 욕먹는 이유…jpg
[1035]
ㅇㅇ(218.148) 05.15 49202 545
231409
썸네일
[인갤] 제작중인 K-인디겜 한번 보고가줘 (용량주의)
[202]
dryr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4847 173
2314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에 1014기가 해킹당했는데 뭘 털린건지도 모르는 법원
[23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7748 117
231406
썸네일
[디갤] [Z30] 비밀의 숲
[30]
파랑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756 19
231404
썸네일
[새갤] [MBC] "어제 인사 낼 줄 몰랐다" 패싱 당한 검찰총장?
[13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2517 63
231402
썸네일
[이갤] 일본 모두를 울린 교토 치매 노인 살해 사건...jpg
[31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0785 282
2314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사이비 마을에 찾아가본 유튜버.jpg
[3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0171 390
231399
썸네일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1)
[135]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7266 149
231397
썸네일
[이갤] 조건만남 미끼로 30대 나체 촬영한 10대들..jpg
[5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0985 348
231394
썸네일
[디갤] 보정 끝나서 완성본 자랑해봅니다
[78]
사진자랑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9819 42
231392
썸네일
[대갤] 日, 공무원의 성범죄 잇따라... 소방, 경찰, 복지까지 전원 체포
[15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5826 123
231391
썸네일
[쓰갤] 파판14 리뉴얼은 게임역사상 레전드긴함
[3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3176 266
2313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차요금 내기 싫었던 눈나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7849 501
231387
썸네일
[새갤] [채널A] 어제의 동지, 오늘의 적? 천하람 vs 김용태
[8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2150 57
231386
썸네일
[일갤] 스압)남단에서 북단까지 (5)[도야코, 하코다테]
[15]
이번생은포기한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527 13
231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안노예 해외취재...jpg
[698]
산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4386 1152
231382
썸네일
[미갤] 요즘 먹방 출연자들 피지컬 ㄷㄷ.jpg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7597 75
231381
썸네일
[주갤] (블라) 재봄오빠 찌찌파티 받아친 한화성님 ㅋㅋ
[511]
블라탐험가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41074 1021
23137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이천 신축아파트 철근 근황
[512]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0343 415
231376
썸네일
[싱갤] 보증금 300, 월세 42만원. jpg
[7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5918 306
231374
썸네일
[S갤] 맛자욱 벤클 다시보는데 개웃기네ㅋㅋㅋ
[123]
솩갤러(118.219) 05.15 23058 309
231372
썸네일
[디갤] 퇴근하고 탐조사진(왜?가리 백로위주).webp
[15]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679 17
2313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이쇼스피드의 한국인싸 접하기
[9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0059 636
231369
썸네일
[새갤] [단독] "軍작전 같았던 檢인사" 이원석의 인사 연기 요청 묵살 당해
[16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12997 110
231367
썸네일
[미갤] 지금은 사라진 과거의 황당한 발명품.jpg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1164 123
231366
썸네일
[이갤] 희대의 쓰레기 프랑스 루이15세의 애첩 퐁파두르...jpg
[14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0716 70
231363
썸네일
[싱갤] 요청하신 일본예능의 dmz 국군 취재
[323]
싸가지미포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5880 546
231361
썸네일
[로갤] 약스압) 프랑스 자수로 동백 만들기 (1)
[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7914 100
231360
썸네일
[바갤] 석가탄신일기념) 실존했던 고대 인도의 한마 유지로
[245]
모토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2043 356
231356
썸네일
[일갤] 2023년 7월 교토 기온마츠리시즌 (1)
[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5655 28
231355
썸네일
[해갤] [속보] 대흥민 인터뷰 빤쓰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6]
ㅇㅇ(118.221) 05.15 49533 789
231353
썸네일
[블갤] news) 일페 관계자 음화반포죄 입건
[1829]
운빨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25711 348
231352
썸네일
[의갤] 속보) 의대 정원 대신 미국처럼 한의사에게 수련 기회 제공하자
[709]
ㅇㅇ(172.226) 05.15 26395 366
231350
썸네일
[힙갤] 산이 인스타에 페임어스 소속이었던 애가 댓글달았네
[190]
ㅇㅇ(211.235) 05.15 32221 383
23134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당뇨병 걸리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함
[1309]
ㅇㅇ(211.202) 05.15 65465 911
231347
썸네일
[해갤] 브라질축구와 한국축구의 차이점...jpg
[449]
해갤러(211.234) 05.15 35151 769
231345
썸네일
[무갤] 금융위기 넘은 이례적 수치...심각한 상황에 한국은행도 '비상'
[367]
ㅇㅇ(118.43) 05.15 28655 110
231344
썸네일
[디갤] 칠전팔기의 프라하 사진
[38]
온난전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6488 37
231342
썸네일
[한화] 노시환 팬하고 싸우노
[297]
ㅇㅇ(223.33) 05.15 38089 43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