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병사령관 공수처 소환, 전 사단장 자필 서명 문서 확보 등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30 14:41:01
조회 11067 추천 82 댓글 24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8bbb5c2c41e4810ab8b6504d07437e113b2f7ba3f1fceab7acdb2b856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공수처가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걸로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 조사가 이뤄질 걸로 보이는데, 공수처는 의혹의 핵심인물들을 잇따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8bbb2c2c41e4810ab8b3b0140111ae3bb5bf0f3840da766206d3a0b7d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풀어줄 핵심 인물입니다.

특히 경찰로 넘어간 사건을 군 검찰로 가져왔을 때 대통령을 언급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김계환 사령관으로부터 'VIP가 격노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입장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6c3c41e4810ab8bf84d1c5d6f628c9afed17c62acf9d3a8d7dbe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4c3c41e4810ab8b5586ff08d6ce0547221075a8bf675ec08c926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5c0c41e4810ab8b87e359bbb469519462799ef2d9e692378069f3

지난 2월 박 전 단장의 '항명죄' 재판에서 "장관님 지시가 없었다면 정상 이첩했을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지난 11일 군 내부망에는 "말하지 못하는 고뇌가 가득하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2c5c41e4810ab8b74ae5d002f0c9debfefe3bc4cb976318a9eca8

공수처는 김 사령관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르면 이번주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2b3c4c41e4810ab8bae45486553ae3cf9cf2c2344fac3aca9079a99

피의자 신분으로 가장 먼저 조사를 받은 유재은 법무관리관은 오늘(29일) 다시 출석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6c0c41e4810ab8be42b23c7e20687c8a6e696c9bf19a38d39671f

김 사령관 소환을 계기로 국방부와 대통령실 등 윗선을 향한 수사도 속도를 낼 걸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7c2c41e4810ab8b7133d51f8bef40b2f2fff5639f40683633436f

채 상병 사건에서 먼저 밝혀야 할 건, 채 상병을 숨지게 한 무리한 수색 작업은 누구의 책임이냐는 겁니다. JTBC 취재결과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직접 수색 지시를 명령했고, 문건에 서명까지 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자신은 권한도 없었고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던 임 전 사단장 주장과 정반대 내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5c5c41e4810ab8b777106361f06530d62341f226c7109cda0e134

채 상병 실종 이틀 전인 7월 17일 오전 10시, 실종자 수색 작전통제권은 육군 2작전사령부로 넘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2c0c41e4810ab8bc41b4d02c6e58f716fe4537493b544507967d8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이를 근거로 "본인은 수색 작전에 대한 통제 권한이 없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2c7c41e4810ab8ba3d3f56d1e6705c1c118c14bb0f4748b88f8

하지만 JTBC가 입수한 문건에는 정반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3b3c0c41e4810ab8bc13a58193b5f13d87537e17c983cfbc7d064

문건의 최종 승인자는 자필 서명을 남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본 문건이 예하 부대에 배포된 시간은 17일 오후 9시 55분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0b4c1c41e4810ab8b5465419dde39757425a21f103550b5b0ae666d

임 전 사단장은 문건을 통해 해병 제2신속기동부대에는 실종자 수색을, 채상병이 소속된 포병여단에는 복구 작전 시행을 명령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0b3c2c41e4810ab8b81abcc1ddc3d01fb2a8cd35755877adeec24c6

이미 12시간 전에 육군으로 작전통제권이 넘어갔는데도 해병대 사단장이 실종자 수색과 복구작전 시행을 명령한 겁니다.

이 명령 때문에 해병대 병사들은 폭우에도 철수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부하 장교들의 대화엔 그때 상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현장 지휘를 맡은 포대장은 폭우로 수색 작업이 쉽지 않다고 보고했지만 여단장은 "사단장 의사 때문에 당장 철수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7c6c41e4810ab8b84c7d7e4f632f1c9c2614a1638e3e262e4e7d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2c1c41e4810ab8b06d1f0a27e26de5651b077b09c7c3a5f9295

해병대 수사단은 이 같은 정황을 근거로 임 전 사단장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며 재조사를 통해 혐의 자체를 삭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1b2c5c41e4810ab8b55a33aad1a7d709f1af3c8f15a45231af4e70a

임 전 사단장은 해당 문건과 관련, JTBC에 "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답변은 제한된다. 하지만 해당 사안은 상식적이라 문제 될 게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7c3c41e4810ab8bc878cff2d8cc6d059050e99295dbdf51de7de7

또 하나 밝혀야 할 게 임성근 전 사단장의 과실치사 혐의를 빼라고 압력을 넣은 윗선이 누구냐는 겁니다. 이와 관련해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의 지시를 받아 적은 해병대 부사령관 메모에는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 됨'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7c4c41e4810ab8b0fc2c58e737d67a8130b49242d6f8eb3962f67

이 지시를 놓고 해병대 부사령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정반대 진술을 하고 있어서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4c2c41e4810ab8bf46f939e1c3bc04a9feeb9de70aaa62684e38c

정종범 해병대부사령관이 지난해 7월 31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적은 메모입니다.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됨'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5c9c41e4810ab8b0455ad501f64b3126563096415ca7af73f1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2c2c41e4810ab8b5e148bb46ca469c0354594f9eaf83ed8f73c

정 부사령관은 지난해 8월 4일 군검찰에 출석해 "장관님이 크게 4가지를 말씀하셨다"면서,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2c9c41e4810ab8bdf1d6e928ff4b60797dfe7e9e5ed5076504ce7

그런데 지난해 9월 8일 스스로 군검찰에 출석해 진술을 뒤집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2c41e4810ab8b5500d6ac506029007d3ab6c4eefce3bfccf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7c41e4810ab8b2d8c85d17c8cca7473dad99243c6f5e53b7b

"누구누구 수사 언급"이라는 말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했다는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6b3c8c41e4810ab8b5793865002a3a870bcccc31bc5a696af8be8d0

그런데 JTBC 취재결과, 유 법무관리관은 지난해 8월 29일 군검찰에 출석해 정반대 진술을 한 것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6c9c41e4810ab8b2c94e52ef2d28988daef1ac05e0a0777858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7c3c41e4810ab8b749c599ceef7e4e9676c7153ac0139d20a96

"정 부사령관이 장관에게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된다'는 지시를 받았다는데 관련 조언을 한 게 있냐"는 질문에 "지시를 하는데 법적 조언을 한 게 없다"고 답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4c9c41e4810ab8b21cb8f1bdca1ce8f75f561f755714ecea472e0

정리하면, 정 부사령관은 '누구누구 수사 언급하면 안됨'이란 말을 한 사람이 이종섭 장관이라고 했다가 유 법무관리관으로 말을 바꿨고, 유 법무관리관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맞선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5c2c41e4810ab8bff8af80de7d42d73f8a440933332a9ba613a7a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은 위증입니다.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측은 정 부사령관에게 해당 지시를 전달한 사람은 따로 있을 거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ecfb7b2c2c41e4810ab8b1323a52608a05d29d17ba9d1506c18208061fd

정반대로 진술이 엇갈린 두 사람은 모두 다음달 17일 박 전 단장의 항명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2

고정닉 18

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229548
썸네일
[부갤] 사실상 내 집은 월세 25만 원 옥탑방이 끝? 부동산부터 포기한 34살
[314/1]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7378 178
229546
썸네일
[싱갤] 지금 신형 AI 떡밥 정리함 이것만 보면 됨
[273]
미주갤블룸버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8670 103
2295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100억 벌었다는 사람이 많은 이유
[54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66948 748
229540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탑블레이드가 한국에서만 탑블레이드였던 이유
[313]
ㅇㅇ(121.147) 05.08 34403 67
229538
썸네일
[주갤] 한녀들이 [스파이 패밀리]에 열광한 이유 (1) [20mb]
[729]
123번뇌왕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2879 359
229536
썸네일
[스갤] 계속되는 대마도의 혐한 그래도 꾸역꾸역 가는 한국인
[423]
ㅇㅇ(149.88) 05.08 25895 233
229535
썸네일
[부갤] 심해도 너무 심한 옆집 복도 적재물
[267]
ㅇㅇ(45.90) 05.08 31288 96
2295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제조업과 산업의 쇠퇴.jpg
[365]
ㅇㅇ(112.147) 05.08 24339 95
229532
썸네일
[유갤] 성이 '조' 이름이 '올라'인 강아지 이름 잘못 부른 유재석
[187]
ㅇㅇ(45.92) 05.08 26110 39
2295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성전환 레전드 갱신됨
[746]
ㅇㅇ(210.104) 05.08 59022 405
229528
썸네일
[부갤] 하이앤드 오피스텔의 민낯. jpg
[5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53295 365
229526
썸네일
[야갤] 일본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155]
야갤러(223.39) 05.08 23909 94
229524
썸네일
[군갤] 하마스의 두근두근 청소년 여름 캠프.gif
[364]
고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8107 287
229520
썸네일
[미갤] 생선뼈 발라주던 남편의 비밀..jpg
[3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0701 80
229518
썸네일
[대갤] 中, 윈난성 병원서 흉기 난동... 사상자만 23명 이상 대참사
[23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6532 152
229516
썸네일
[군갤] 방사청 "KF-21 인니 분담금 6000억 납부로 조정 추진"
[419]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7841 279
229514
썸네일
[싱갤] 냉혹한....곰팡이 가득 한....신축 아파트의 세계..jpg
[243]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7073 225
229512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22 (인텔 일본 투자 시동, 도요타 역대급 실적 등)
[125]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0162 74
229510
썸네일
[이갤] 문과의 달착륙 의심 레전드
[884]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4896 341
229508
썸네일
[기갤] 법무부, 윤 대통령 장모 가석방 ‘적격’ 결정...오늘도 레전드..ㅋㅋㅋ
[370]
ㅇㅇ(118.235) 05.08 16720 269
2295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내 도입 의견 나온 뉴욕의 불법주차 단속 장비 바너클
[288]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0584 254
229504
썸네일
[부갤] 주성하 기자가 탈북을 하게 된 결정적 계기
[244]
ㅇㅇ(139.28) 05.08 17760 321
229500
썸네일
[야갤] 중국의사 한국진출 일보직전...news
[1150]
ㅇㅇ(121.139) 05.08 33664 560
229499
썸네일
[자갤] 제대로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빌런(결말포함) ㅋㅋ
[163]
ㅇㅇ(45.84) 05.08 22006 157
2294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능 만점자 후기
[536]
퀸지사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64503 461
229493
썸네일
[헬갤] 세탁소 이용하는 것과 유통기한 지난 음식 버리는거 이해 못하는 김종국
[200]
ㅇㅇ(85.203) 05.08 23382 39
229491
썸네일
[주갤] 개념있는 일본인 아내한테 긁혀버린 블줌마들
[631]
주갤러(211.220) 05.08 41189 865
2294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ㄹㅇ 미쳤다는 신규 Ai 성능 근황
[392]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9732 270
229487
썸네일
[야갤] 로블록스 그 날의 광주 제작자 근황..jpg
[267]
ㅇㅇ(81.17) 05.08 26559 255
229485
썸네일
[야갤] 아프리카티비 엑셀크루에 대한 변호사리뷰.jpg
[261]
ㅇㅇ(172.226) 05.08 24831 345
229484
썸네일
[부갤] K-주거 문화? 한국 아파트에 할 말 많은 외국인들 jpg
[499]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7734 390
229481
썸네일
[자갤] 대한민국에서 돈 벌기 쉬운 이유
[286]
ㅇㅇ(45.128) 05.08 36076 536
229478
썸네일
[디갤] 오랜만에 사진 가져왔는데 한번 쓱싹 보고가주면 안될까?
[14]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5195 16
229477
썸네일
[야갤] 네이버, 일본에 '라인'뺏겼다....GISA
[2402]
ㅇㅇ(106.101) 05.08 50976 932
229475
썸네일
[싱갤] 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219]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1594 318
229474
썸네일
[미갤] 네일샵 갔다가 에이즈 걸린 이유 ㄷㄷㄷ.jpg
[2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0913 167
229472
썸네일
[야갤] 12만 원짜리 유명 운동화가 2,700원?...사기쇼핑몰 주의보
[139]
야갤러(223.39) 05.08 21994 46
229471
썸네일
[코갤] 유럽여행 첨가는 한국인들이 잘 당하는 낚시 . jpg
[201]
ㅇㅇ(220.81) 05.08 27922 177
229469
썸네일
[카연] 러시아에선 찐따인 내가 이세계에선?!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7013 408
2294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원 블랙홀로 학생 빨아먹는 지거국 근황...jpg
[153]
ㅇㅇ(133.106) 05.08 21872 33
229466
썸네일
[디갤] 용산 미군기지 다녀옴
[105]
디붕이(222.109) 05.08 15067 61
229465
썸네일
[더갤] 부산대 '의대 증원안' 부결에 교육부 발작
[285]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5247 91
2294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못 치른 영국에서 가장 무거운 남성
[25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32810 84
229460
썸네일
[주갤] [스압] 여시하는 여친에게 경제권 넘긴 남친ㅋㅋ
[274]
주갤러(106.101) 05.08 27231 360
229459
썸네일
[중갤] 또 불거진 '비선 논란' 대통령이 불필요한 인사를 끊지 못해
[1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11646 141
229457
썸네일
[야갤] 모바일 게임의 2억 5천만원짜리 스킬...jpg
[245]
ㅇㅇ(45.92) 05.08 35538 308
229456
썸네일
[싱갤] 수원 급발진 사망사고
[7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46491 205
229454
썸네일
[중갤] 깨지 말라고 만든 격투게임..gif
[136]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7537 148
229453
썸네일
[기갤] 배현진이 이철규 녹음 깜 ㅋㅋㅋ
[1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20595 135
229451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진짜" 페도필리아 국가..jpg
[477]
ㅇㅇ(219.255) 05.08 46937 4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