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일본이 초고대 문명의 흔적이라고 주장 중인 유물.jpg

싱글벙글 일본이 초고대 문명의 흔적이라고 주장 중인 유물.jpg앱에서 작성

페키니즈

2024.04.17 16:00:02

조회 28638 추천 157 댓글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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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루카라는 절에 보관 중인 쇼토쿠 태자의 지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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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에게 문물을 배웠다는 쇼토쿠 태자가 소유했다고 알려진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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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본에는 아메리카 대륙이랑 남극으로 추정되는 대륙(남극이라고 적힌 부분)이 새겨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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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백제에게 문명을 배운 쇼토쿠 태자가 가지고 있었다는 근거는 없음

데라시마 료안(寺島良安)이라는 에도시대 박물 학자가 만들었다는 가설이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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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도 똑같이 남극으로 묘사가 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때도 남극이 알려지지 않아서 어떻게 알았는지 미스터리라고

명나라 지도를 참고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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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알 수 없지만 귀한 유물로 보관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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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자들은 고대 문명의 산물이라고 주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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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에도 초고대 문명의 산물이라는 걸 반영해서 존재가 불가능한 유물인 오파츠란 테마에 수록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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