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겨레 보도자료에 따르면, 25년도 신차부터 헤드램프 및 미등 OFF 기능이 사라질 전망이다. 야간 운전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스텔스 차량을 규제하기 위한 것으로, 운전자의 자율에 맡기는 대신 법으로 강제하는 방안을 선택한 것이다. 해당 규정은 24년도 9월까지 마련될 예정인데, 같은 시기 비슷한 내용의 국제 기준이 개정되는데, 정부가 이를 고려한 것이다. 그렇다면, 야간 운전 중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운전자 입장에선 관련 기능에 손을 댈 필요가 없다. 등화류 기본 세팅이 AUTO(오토라이트)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낮에는 소등되고, 야간에는 조도 센서에 의해 점등된다.
[글] 이안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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