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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릴레이 후보작+우승자 발표 (스압)
안녕하세요. 이번 릴레이 주최자 입니다.예상을 한참 웃도는 높은 참여 감사드립니다.(최대한 빨리 발표하고 싶어서 19시부터 셀렉지옥 시작..)생각지도 못한 가을 맞이와 마침 계절을 연상시킨다는 네장으로 다양한 주제로된 사진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서두는 이쯤 하고 선정 기준으로 넘어갑니다1. 고려하지 않은 사항 - [나무] 태그 미 첨부자 - ‘네장’ 이 초과되는 사진 > 릴레이 탭에 올리셨더라도 태그 미 첨부자, 네장이 초과되는 사진부터는 선정에 고려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2. 선정 기준 - 일상적으로 보기 힘든 장면 - 주관적으로 예쁜 색감 - 참신한 주제> 이렇게 적어둬도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다는 점..그럼 바로 후보부터 갑니다뭐 다 골라온 것 같지만 정말 고르기 힘들었어요. 정말.그리고 우승자는..!이 사진을 올려주신 [191512]님 입니다..!우승자는 다음 릴레이 주제를 선정해주세요!https://m.dcinside.com/board/digitalpicture/1359941?headid=40&page=2 [나무]의 초상 - 디지털 사진 마이너 갤러리국내 최대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힛갤러리, 유저이슈 등 인터넷 트렌드 총 집합m.dcinside.com진짜 고르기 힘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인 웨스앤더슨 전시에 있던 사진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느껴져 홀린듯이 정하게 되었습니다.(이사진)다시한번 시간내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이번 사진들 참고해서 눈+나무 도전- dc official App
작성자 : 후지조아고정닉
명태균 "김 여사한테 '청와대로 가면 뒈진다'고 했다"…민주, 녹취 또
- 관련게시물 : [단독] 명태균 "대통령실에 시그널 보냈다"…추가 폭로 시사- 관련게시물 : [단독] "여사가 캠프에 김영선 책상 준 것" 명태균 새 녹취 공개.- 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했다”…김건희에게 대통령실 이전 조언 정황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했다”…김건희에게 대통령실 이전 조언 정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1353?sid=100 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했다”…김건희에게 대통령실 이전 조언 정황더불어민주당이 8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무속적인 이유로 대통령실 이전을 권고한 정황을 보여주는 녹취를 공개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녹취에 따르면 명씨는 ‘지금 n.news.naver.com- 명태균, 대통령 집무실 이전 개입 녹취 공개<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명태균 "경호고 나발이고 靑가면 뒈진다...북악산 대가리 꺾여있다"...이 말에 대통령실 이전?>- 파일명 : 백악산- 2022년 대선 이후 4월경, 지인 A씨와의 통화- 대선 직후 '靑 이전' 질문에 명 씨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고 했는데 가겠냐"고 답변- 청와대 뒤 북악산 가리켜 "대가리가 좌로 꺾여있다"고 말하기도- 윤석열 당선 이유도 김 여사에게 무속으로 설명- "본인에게 영부인 사주 들었다, 대선일이 3월 9일이라 당선"- "꽃 피기 전에는 윤석열이 당선, 꽃 피면 이재명 못 이겨"- "이 말에 함성득이 전화, 하루이틀 지났으면 진짜 졌겠다고"- 김건희 등 핵심 인사들과 내밀한 관계였던 명 씨의 대선 직후 발언이라 더욱 주목- 김건희 여사 통해 무속이 개입했다는 의혹 불가피* 녹취록 (대괄호는 생략 부분, 소괄호는 의미 부연) [A : 지금 당선인이 아예, 진짜, 완전히 광화문 그쪽으로 (이전) 할 모양인가 보네?] 명태균 : (매우 답답해 하며) 아유~ 내가 뭐라 하데? 경호고 나발이고 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 했는데, 본인 같으면 뒈진다 하면 가나? 내가 김건희 사모 앉은뱅이라고, 눈좋은, 끌어올릴 사주라 하고, 내가 뭐라 했는지 알아요?(김건희) 본인이 영부인 사주가 들어앉았고, 그 밑에(?) 대통령 사주가 안들어 왔는데. 근데 두번째는 3월 9일이라서 당선된다 그랬지, 내가. 왜 그러냐 그래서 꽃 피기 전에는 윤석열이가 당선이 [되고] [꽃] 피면 이재명이를 이길 수가 없다(고 김여사 등에게 말해줬다) 그래가지고 함(성득) 교수가 전화 왔어. 진짜 하루이틀 지났으면 (대선에서) 졌겠다 야 그랬어. 내가 이랬잖아. 그 청와대 뒷산에, 백악산(북악산)은 좌로 대가리가 꺾여있고, 북한산은 오른쪽으로 꺾여있다니까. 김종인 위원장 사무실에서 보니까, 15층이니까 산중턱에 있는 청와대 딱 잘보이데. <끝>이렇게 공지됐다고 함.- 9일 장외집회에서 추가 녹취 공개 재생 검토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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