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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추억과 감동이 가득한 디즈니 넨도로이드 총집결
[시리즈] 꿈과 환상이 가득한 디즈니 넨도로이드 · 희망과 사랑이 가득한 겨울왕국 엘사&안나 넨도 리뷰 · 열망과 혐오가 가득한 인어공주 넨도 리뷰 · 고난과 신비가 가득한 알라딘 쟈스민 넨도 리뷰 · 희망과 평온을 노래하는 백설공주 넨도 리뷰 · 꿈과 소원이 가득한 디즈니 라푼젤 넨도 리뷰 · 낭만과 환상이 가득한 잠자는 숲속의 오로라공주 넨도 리뷰 · 후회와 환멸, 좌절과 분노가 가득한 신데렐라 리뷰 염원해왔던 시리즈, 그 대단원의 막https://youtu.be/6n9Cysnoxug발걸음은 경쾌하게브금은 종막을 향해좆데렐라 씹새끼 리뷰찍다가 화병나서 뒤질 뻔 했는데이대로 끝내면 현타가 오질거 같아벨도 마저 개봉해서 리뷰를 찍었다전반적으로 디즈니 캐릭들 중에서도 좀 성숙한 면모가 돋보이는 외모얘도 자립이 된다라푼젤 의문의 1패...신데렐라 보다가 얘 보니까 ㄹㅇ 힐링됨추가 파츠는 디즈니 애들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많다특히 저 주전자 파츠 재현도가 상당해서 놀랐음우리가 아는 'BEAUTY AND THE BEAST' 노래를 부른 그 주전자 맞다뭐랄까 디즈니 애들 10개 까면서 느낀건데얘가 제일 '디즈니스럽다'귀엽고 아기자기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절제된 미그러면서도 원작의 느낌까지 충실한 그런 만족스러운 데칼벨은 디즈니 애들 중에서도 확실히 뛰어난 듯얘도 디즈니 넨도 특유의 드레스 한폭 잡고"샤랄라라~" 하는 연출이 가능가장 분위기가 비슷해보이는 신데렐라와의 투샷근데 투샷 찍다보니 신데렐라 왠지 이뻐보임나름 굿스마의 배려로 야수도 이렇게 재현 가능난 디즈니 스토리들 솔직히 그렇게 막 좋아하진 않는 편인데미녀와 야수는 그 결이 좀 다르달까서로가 서로를 구원해주는 오래된 사랑 이야기추억 속 한켠에 아련히 장식하기 좋은그런 애틋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라서 좋아한다여하튼 그렇게 벨도 디즈니 신전에 입성전체적으로 디즈니 애들 중에서도 꽤나 좋은 완성도를 보여준다도색: 10마감: 10조형: 9소품: 10신데렐라 바로 이후에 리뷰한 애라 점수를 꽤나 후하게 준 면도 있긴한데팅커벨, 에리얼처럼 디즈니 혐오하는 사람도 한번씩 들릴 만한 넨도 제외하면디즈니 애들 중에선 가장 기본에 충실한 아이라고 생각함웃음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임 ㄹㅇ끝라고 생각했던 거냐?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그렇기에 지금까지 모은 디즈니 아이들을 총집결 시켜보았다가장 먼저 드레스가 이쁜 신데렐라와 벨단아하고 무게감 있는 안나예쁘고 유려한 엘사귀엽고 사랑스러운 오로라강렬하고 화려한 에리얼맑고 청량한 팅커벨가장 아름다운 백설공주밝고 활기찬 라푼젤신비하고 독특한 쟈스민하나둘 장식장 안으로한달에서 두달 정도 걸렸나?디즈니 프린세스 올컬렉션힘들다면 힘들었고 꽤 다사다난 했었지만이 한 사진을 위해서 뒤도 없이 계속 달려왔던거 같다추억 속 아련한 파편 하나하나 모아정성스럽게 장식해둔 듯한 느낌나쁘지 않다이런 세트, 또 있다면 꼭 모아보고 싶다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함다
작성자 : 레베몬고정닉
일본의 정신력을 분석했던 미국 정부..JPG
2차대전, 미국이 그나마 말이나 정서가 통하던 독일군ㆍ이탈리아군들과 달리 도저히 일본군들의 정신 구조는 이해할 수 없었다. 일본인들은 목숨보다 명예를 중시해서 카미카제 특공, 집단 옥쇄, 반자이 어택 등 2차 대전의 서부전선과 독소전쟁도 지옥도였다곤 하지만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태평양 전쟁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지자 미국 수뇌부가 당황한 것이다. 나치 독일하의 독일인들이나 일본 제국하의 일본인들이나 둘 다 광기에 차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극한의 전쟁 상황 속에서는 평범하고 겁에 질린 인간으로 돌아간 독일 군인들과 달리 끝까지 악에 받쳐 싸우던 일본군들을 보고 더 충격이 컸을 것이다. 독일은 1차 대전 당시의 영국, 프랑스, 미국과의 악연 등을 생각하면 히틀러를 비롯한 군인 개개인의 사상과 전투 태도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일본은 비록 개화기에 서양 열강들에게 이런저런 불평등 조약을 맺고 약간의 '괴롭힘'을 당했다곤 하나, 그 시기가 길진 않았으며 민족 전체의 불만으로 쌓이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었다. 무엇이 일본을 단시간에 그렇게 만들었는지, 국화를 들고 서양인을 환대하던 온건한 일본인은 어디 가고 '귀축영미'라면 칼을 들고 반자이 돌격을 해서라도 막으려 드는 인간들로 변하였는지 미국은 알아내야만 했던 것이다. 결국 태평양 전쟁이 끝나기 1년 전인 1944년에 미국 정부는 "그간 우리가 주적인 일본 제국에 대해 너무 무지했으며, 이 전쟁이 끝나더라도 일본을 비롯한 동양 전반에 대해 심층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 위촉으로 루스 베네딕트에게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인류학 분석을 목적으로 저술을 의뢰하였으며, 1946년 미국에서 "국화와 칼"이 공식 발간 되었다. 미국인들의 증언과 일화, 문헌 조사 등을 토대로 저술 했는데 오히려 일본을 직접 방문해서 일본의 내막을 알기보다는 일본에 가지 않고 간접적으로 목격하는 것이 더 엄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주로 일본과 일본인은 물론 일본 문화와 풍습 등을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해부적인 내용으로 저술해 나갔다. 일본 문화에 대한 훌륭한 연구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일본인들에게도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을 정도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소포클레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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