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던전앤파이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던전앤파이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헐 짱깨들 ㄹㅇ인간이 아닌가봐 ㅇㅇ
- 임산부 차를 뒤집은 음주운전 차량과 사고현장 수습 도와준 시민들 차갤러
- 세계 첨단기술 선도국 산업별로 알아보기 ㅇㅇ
- 일본에서 했던 명작 인디게임 투표 결과 ㅇㅇ
- 싱글벙글...사채써서 메이플하는 25살 메푸어..jpg 이강우
- 한국에서 트럭 배송하면서 월 2천 번다는 인도 명문대생 근황 ㅇㅇ
- 유럽 국가별 발작 버튼 (1) 서유럽 에스프리
- 유퀴즈 나오고 3개월 뒤에 해고됐다는 구글 직원.JPG 계유
- 어질어질 요즘 실화라는 군대 근황 ㅇㅇ
- 3번의 임신중절로 난임을 겪는 여자를 알아보자.jpg 태아령
- (자료)00년대 한녀일남 국제결혼 4천건의 진실.jpg ㅇㅇ
- 전업 배달부인데 고객만족도 37퍼 찍혔다 후... ㅇㅇ
- 싱글벙글 고등어가 맛있는 만화.jpg mitty
- [데이터 주의] 4박 5일 오사카, 교토 여행 -2 사진충
- 월클 논란 종결시킨 어린이 해갤러
이제 더이상 소수가 아닌 집단
그것은 게이레즈양성애 lgbt의 숫자 미국 각세대별로 얼마나 증가했는지 알아보자 1946년이전 태어난 전통세대 길게는 미국 남북전쟁 또는 1차대전 대공황 2차대전을 겪은 세대 lgbt비율은 전체 전통세대 인구의 0.8%정도였다 미국 베이비부머 세대(1946~1964) 2차대전 이후에 태어난 미국인들 우리나라 좆팔육 세대와 같다 전체 베이비부머 인구 중 약 2.6퍼센트가 lgbt라고 답했다 7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게이들이 거리시위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시위활동을 시작 미국 x세대(1965~1980) 탈냉전 히피문화와 대마초문화 베트남전 반전운동들의 주력세대 x세대의 lgbt비율은 전체 x세대중 4.2퍼센트를 차지했다 1980~90년대 미국의 문화와 당시 상황 80년 후반부터 90년대 에이즈 발병 피크를 찍었던 세계 에이즈 파동사건이 있었다 원래 첫 미국 에이즈 발병은 60년대 미국에도 있었으나 본격적으로 에이즈가 전염병처럼 사람들에게 퍼지고 사회적문제가 된건 80년대 후반부터였다 80년대 당시 에이즈라는 질병은 오늘날 첫 우한폐렴사건처럼 아무도 모르던 미지의 바이러스였고 공포의 대상이였다 이렇게 에이즈가 자신의 주변인부터 그리고 크게 유명인까지 죽이게 되면서 에이즈라는 병을 알리기 시작한다 에이즈로 사망한 80~90년당시 유명인들 미국 유명 미남배우 록 허드슨 아서 애시 미국 흑인 테니스 선수 3개 그랜드 슬럼,미 대통령 훈장수상 자크 드미 프랑스 영화 감독이자 누벨바그의 대표적 인물 클라우스 노미 독일 출신 미국인 가수 미셀 푸코 프랑스 현대 철학자 아이작 아시모프 미국 sf소설의 3대거장 앤서니 퍼킨스 미국배우 키스 해링 미술가 주로 이런거 처음 그린던 미술가다 프레디 머큐리 영국 가수 등등 이외에도 계속해서 80~90년대 유명인들이 에이즈로 죽어가거나 에이즈에 걸렸다고 커밍아웃을 하며(대표적 존엘튼) 사회전체가 하나의 혼돈으로 이어져갔다 이런 공포와 미지의 에이즈로 인해 사람들은 더욱더 동성애자와 lgbt에 대한 공포와 적개심이 커져갔었다 또한 소문으로 동성애자와 접촉또는 만남으로도 에이즈에 걸린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더욱더 증오는 커져갔으나 영국 다이애나 왕비와 같은 많은 사회운동가들이 미지의 질병이였던 에이즈 환자를 직접 만나고 손까지 잡아가면서 인식 변화가 이루어진다 또한 이때부터 돈냄새맡은 많은 할리우드 영화들이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들을 위로하고 힘내라는 영화를 계속해서 찍어내기 시작하면서 인식변화가 이루어졌고 또한 이때부터 에이즈에 걸리거나 게이인 사람이 본격적으로 더 활발하게 게이퍼레이드를 시작했다 또한 이때당시 미국이나 서양사회역시 자신 주변과 유명인들이 모두 에이즈로 죽어나자 동정여론도 커져가기 시작했고 lgbt에 대한 응호도 급속도로 동시에 커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변화로 미국 밀레리엄 세대(1981~1996)부터 자신이 lgbt라는 비율이 10.5퍼센트로 급속도로 늘었고 2000년대 이후부터 미국의 문화대부분은 성소수자의 잦은등장과 pc주의가 심해지기 시작하면서 미국 z서대부터는 전체 z세대 중 20퍼센트가 lgbt라고 답할 정도가 되었다 앞으로 몇십년후엔 어떻게 될진 나도 모르겠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의외로 소신 있는 상남자 개발사.jpg
https://www.kotaku.com.au/2022/01/controversial-steam-best-seller-ready-or-not-is-an-unsettling-swat-fantasy/ Controversial Steam Best Seller Ready Or Not Is An Unsettling SWAT Fantasy Ready or Not is a tactical horror game where you creep through sprawling mazes of American decay searching for violent suspects amidst cowering bystanders. Steam currently loves it, but after spending a few hours with it I can’t say I do. At its best it’s an admirably tense puzzle game punctuated by twitchy shootouts, but […]www.kotaku.com.au코타쿠 PC충 리뷰어 "이 게임엔 여경도 없고 지나치게 무미건조해 감성적이지 못하며 레드필 같은 모델링이 있던데 마초 대안우파 요소 아니냐? 게임이 정치 편파적이다"라는 리뷰에"우린 매트릭스 빨간약을 오마주한 거였는데 너는 현세의 진실을 볼 용기가 없으니 파란약을 주마" 라고 파란약으로 띠지를 바꿈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을 배경으로 한 학교 미션을 내서 논란이 되자아래와 같은 성명문도 냄저희는 쭉 믿고있는 회사의 정신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보이드 인터랙티브는 문화적 규범과 관례로 인해 주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애써 눈 돌리려는, 고품질의 영향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강한 의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과 파트너의 목소리를 중요시하지만 우리의 방향을 완전히 지배하지는 않고, 합당할 시 포용하는 수준에 머물 것입니다. 게임은 전 세계의 헌신적인 경찰관들의 노력에게 존중을 표하며, 비겁한 범죄 행위를 옹호하려는 의도가 결코 없습니다. 우리는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퀄리티를 유지하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학교라는 주제 또한 '레디 오어 낫'의 일부 이야기가 아니라 전 세계 수천 명의 이야기 중 일부입니다. 이것은 미친 총잡이들의 손에 안타깝게도 일찍 죽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울리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는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최선을 다하더라도 충분하지 않을 때까지 모든 것을 다 하는 응급 구조 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는 현재 너무나 흔해진, 불편한 현실들을 둘러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비극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기리는 장치가 되길 희망합니다.고등학교가 아닌 대학으로 맵 설정이 바뀌긴 했지만 핵심은 그래도 유지텐센트로부터 검열, 수정 요청을 받았지만 거부했다고 자랑하는 CM인디게임 전문 유통사인 Team 17과 결별하면서 스팀 외의 플랫폼엔 게임을 판매할 수 없게 됐지만 (본인들은 부정)그럼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음오해는 풀면서도 자신들의 신념은 곤조 있게 밀어붙이는 보이드 인터랙티브의 레디 오어 낫
작성자 : Araghast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