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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헤즈볼라 실시간으로 와치독스 당하는 중- 관련게시물 : ’삐삐‘ 이어 무전기도 폭발... 사상자 수백명..jpg그냥 일방적으로 신명나게 얻어터지고 계시는 중- 오싹오싹 오늘자 레바논 500명 사망 이러다 세계3차대전으로 번지는거 아니노 - 레바논 내 폭격당한곳들 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45253?sid=104 - dc official App- 대규모로 피난가는 레바논 주민https://x.com/sentdefender/status/1838285417147138160?t=1bsRoGzLhDP5ys0EExSyMg&s=19 - dc official App- "거듭되는 학살"…이스라엘 융단폭격에 레바논은 공황상태 레바논 고속도로를 가득 채운 피난차량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융단 폭격으로 레바논에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이스라엘과의 무력 충돌을 장기간 경험한 레바논 국민도 공황 상태에 빠질 정도로 전면전 가능성은 고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레바논 현지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혼란 상태다.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남부 국경 지역에선 수만 명의 시민들이 북쪽을 향해 피난에 나섰다. 수도 베이루트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는 가족과 함께 각종 가재도구를 실은 자동차들로 가득 메워졌다. 아직 피난을 떠나지 않은 시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인들이 사용하는 휴대전화와 일반전화에 무작위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당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 설치된 테러 관련 시설을 파괴할 예정이다. 당신들을 해치고 싶지 않으니 당장 집을 떠나라'는 아랍어 메시지다. 실제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와 동부 국경의 주요 목표를 향해 융단 폭격에 나섰다. 492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수도 1천645명에 이를 정도로 피해가 컸다. 이스라엘군의 경고 메시지에 집을 버리고 피난길에 오를 레바논인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이미 레바논 남부 국경의 피난민은 11만 명에 달한다.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피난길에 오른 시민들이 목적지인 베이루트에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불안은 여전하다. 베이루트 곳곳에는 피난민들을 위한 임시 수용소가 설치됐지만, 발을 구르는 피난민이 적지 않다. 픽업트럭에 부인과 4명의 자녀를 태우고 베이루트에 도착한 한 레바논 남성은 "아이들은 굶주려 있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레바논 베이루트에 설치된 피난민 수용시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속도로처럼 베이루트 시내 도로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지난 17일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사용하는 무선호출기 수백 대를 동시에 폭파한 뒤 베이루트 시민들도 전쟁의 공포에 빠진 상태다. 전쟁 발발에 대비하기 위해 보존이 쉬운 통조림 등을 구입하거나, 미리 연료를 사놓으려는 시민들로 각 매장이 가득 찼다. 이제 지상전의 발발을 당연한 수순으로 보는 레바논인도 적지 않다. 레바논 남부 도시 나바티예에서 구급대원으로 일하는 한 남성은 "학살이 벌어진 뒤 또 학살이 거듭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44293?sid=104 - dc official App- 중국 왕이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규탄…아랍 형제들 편에 설 것"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만난 중국-레바논 외교장관 [중국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을 규탄했다. 24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왕 주임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압달라 부 하비브 레바논 외무장관을 만나 "우리는 지역 정세 변화, 특히 최근 레바논에서 발생한 통신장비 폭발 사건에 고도로 주목하고 있고 민간인을 겨냥한 무차별 공격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왕 주임은 이어 "오늘 이스라엘은 또 레바논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해 중대한 인명 사상을 야기했다"며 "우리는 국제관계 기본 준칙을 위반한 행위를 강하게 규탄한다"고 했다. 그는 "현재 국면은 가자 지구 충돌의 외부 파급을 보여주는 것으로, 중국의 입장은 '영구 휴전 및 전면 철군'과 '두 국가 방안'의 실질적 이행"이라면서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든 정의의 편에, 레바논을 포함한 아랍 형제들의 편에 서는 것을 고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국면을 맞아 국제 사회가 응당 더 명확한 입장을 만들고 지역 국가들이 더 일치단결해 더욱 강력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헤즈볼라 근거지인 레바논 남부와 동부를 겨냥해 최근 24시간 동안 약 650차례의 공습으로 헤즈볼라 시설 1천100개 이상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는 이날 공습으로 어린이 35명과 여성 58명을 포함해 최소 492명이 사망했으며, 최소 1천654명이 부상했다고 잠정 집계했다. 지난해 10월 가자전쟁 발발 직후부터 계속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무력 충돌은 지난 17∼18일 무선호출기·무전기 동시다발 폭발 사건으로 헤즈볼라가 일격을 받은 이후 갈수록 격화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44206?sid=104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코로나고정닉
日, 중국 영해 침범한 자위대 함장 경질... 사실상의 항복 선언
지난 7월 중국 영해인 저장성 앞바다를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침범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며 양국 간 긴장이 심화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에 일본에서 해당 사건을 일으킨 함선의 함장을 경질하며 사실상 중국에 항복 선언을 함 (이게 문제를 일으킨 스즈츠키호) 당초에는 무해통항권을 들어서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나오던 일본이 갑작스럽게 저자세로 나온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날이 갈 수록 거세지는 중국의 군사도발에 마땅히 대응할 수단이 없기 때문임 中공군, 사상 최초로 일본 영공 침범해 작전... 日열도 발칵!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오늘 오전 11시 29분부터 31분까지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의 Y-9 정보수집기가 일본 나가사키현 고토시의 단죠군도 앞바다의 일본 영공을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함 중국 공군기가 일본 영공을 침범한 건 이번이 최초임 일본m.dcinside.com 中, 韓에는 훈련 통보하고 日에는 무통보 영공 침입... 이유는?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최근 중국이 북한과 거리를 두는 와중에 일본과도 마찰을 빚고 있는데 한국에만 손을 내미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고 함 지난 26일 부산에 입항한 복서 미 강습상륙함 동해에서 한국 해군과 합동 훈련을 했었는데 항모급인 복m.dcinside.com 영해 침범 사건에 항의하듯이 중국 공군이 일본 영공을 사상 최초로 침범하고 휘젓고 다녀도 적절히 요격하는데 실패했고 센카쿠(댜오위다오)에서의 해상 분쟁도 날로 격화되고 있는데 일본이 중국의 해상 전력 증강을 못 따라가고 있어서 격차가 더는 좁힐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짐 이건 어제 러시아 공군 초계기가 일본 영공을 침범했던 사건임 갑작스럽게 발생한 중국과의 갈등만으로 벅찬데 중국의 우방인 러시아 공군도 하루가 멀다하고 일본 영공을 누비고 다니고 있으니 그야말로 사면초가주제도 모르고 아직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고 괜히 깝쳤다가 3일만에 항복선언 하고 정권이 박살난 2010년 희토류 대전의 충격이 일본에는 아직 남아있는데 이미지 쇄신을 위한 기회인 자민당 총재 선거라는 중요한 일정을 앞둔 상태에서 저런 꼴이라도 보여서 좋을 게 없고 자칫하다간 차기 중의원선거에서 박살나는 건 이번에는 일본 민주당이 아니라 자민당이 될 수가 있음 그럴 바에 마침 꼬맹이 하나 죽은 건도 있어서 중국도 고분고분하게 나올 때 그냥 함장 하나 경질하고 빠르게 갈등을 마무리 짓자는 심산인 거임 한편 일본인들의 반응은 어떨까? 굴욕적이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임 저건 쪽들쪽들 거리는 주제에 지들이 독도쪽 바다를 밥먹듯이 드나들며 도발하는 건 이해가 되나봄 우리도 짱깨처럼 단호한 대응으로 쪽발이들이 감히 우리 영해와 영공, 영토를 침범하지 못하도록 단호히 대응할 필요가 있음 강약약강이 유전자 단위로 심어진 쪽숭이들에게는 바나나 따위는 통하지 않음 오로지 채찍만이 그것들을 인간답게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함 우리가 선의로 다가가면 쪽국이 상응하는 태도를 취할 거라는 안이한 생각은 좀 버리자... 아직도 헛된 환상을 품고 있는 한심한 일뽕새끼들은 정신 좀 차리고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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