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예수님 이야기앱에서 작성

하나님대천사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03 22:39:15
조회 43 추천 1 댓글 1
														

viewimage.php?id=2eaeef28e0c569&no=24b0d769e1d32ca73feb87fa11d0283175f95a5bb5a9434fdc24c2adb34d4bda72684e3cb687f4f7b39b14a4e814ec56fe165f00148f3d326aa4ca8060ed374a17758922be46fe89ad6b7aa69879063309af50deab1a8104ee84645c03eeb75b3bf5860bdd48

καὶ ἔλεγεν αὐτοῖς, Ὑμεῖς ἐκ τῶν κάτω ἐστέ, ἐγὼ ἐκ τῶν ἄνω εἰμί: ὑμεῖς ἐκ τούτου τοῦ κόσμου ἐστέ, ἐγὼ οὐκ εἰμὶ ἐκ τοῦ κόσμου τούτου. εἶπον οὖν ὑμῖν ὅτι ἀποθανεῖσθε ἐν ταῖς ἁμαρτίαις ὑμῶν: ἐὰν γὰρ μὴ πιστεύσητε ὅτι ἐγώ εἰμι, ἀποθανεῖσθε ἐν ταῖς ἁμαρτίαις ὑμῶν. ἔλεγον οὖν αὐτῷ, Σὺ τίς εἶ; εἶπεν αὐτοῖς ὁ Ἰησοῦς, Τὴν ἀρχὴν ὅ τι καὶ λαλῶ ὑμῖν; πολλὰ ἔχω περὶ ὑμῶν λαλεῖν καὶ κρίνειν: ἀλλ' ὁ πέμψας με ἀληθής ἐστιν, κἀγὼ ἃ ἤκουσα παρ' αὐτοῦ ταῦτα λαλῶ εἰς τὸν κόσμον. οὐκ ἔγνωσαν ὅτι τὸν πατέρα αὐτοῖς ἔλεγεν. εἶπεν οὖν [αὐτοῖς] ὁ Ἰησοῦς, Οταν ὑψώσητε τὸν υἱὸν τοῦ ἀνθρώπου, τότε γνώσεσθε ὅτι ἐγώ εἰμι, καὶ ἀπ' ἐμαυτοῦ ποιῶ οὐδέν, ἀλλὰ καθὼς ἐδίδαξέν με ὁ πατὴρ ταῦτα λαλῶ. καὶ ὁ πέμψας με μετ' ἐμοῦ ἐστιν: οὐκ ἀφῆκέν με μόνον, ὅτι ἐγὼ τὰ ἀρεστὰ αὐτῷ ποιῶ πάντοτε. Ταῦτα αὐτοῦ λαλοῦντος πολλοὶ ἐπίστευσαν εἰς αὐτόν. 
et dicebat eis vos de deorsum estis ego de supernis sum vos de mundo hoc estis ego non sum de hoc mundo dixi ergo vobis quia moriemini in peccatis vestris si enim non credideritis quia ego sum moriemini in peccato vestro dicebant ergo ei tu quis es dixit eis Iesus principium quia et loquor vobis multa habeo de vobis loqui et iudicare sed qui misit me verax est et ego quae audivi ab eo haec loquor in mundo et non cognoverunt quia Patrem eis dicebat dixit ergo eis Iesus cum exaltaveritis Filium hominis tunc cognoscetis quia ego sum et a me ipso facio nihil sed sicut docuit me Pater haec loquor et qui me misit mecum est non reliquit me solum quia ego quae placita sunt ei facio semper haec illo loquente multi crediderunt in eum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지만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세상에 속해 있지만 나는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자기 죄에서 헤어나지 못한 죽으리라고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내가 그이라는 것을 믿지 않으면 그와 같이 죄에서 헤어나지 못한 죽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요?" 하고 그들이 묻자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처음부터 내가 누구라는 것을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너희에 대해서 말도 많고 판단할 것도 많지만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기에 나도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그대로 세상에서 말할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아들을 높이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것이다. 내가 아무것도 마음대로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 것만 말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은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시지는 않는다. 나는 언제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He said to them, “You belong to what is below, I belong to what is above. You belong to this world, but I do not belong to this world. That is why I told you that you will die in your sins. For if you do not believe that I AM, you will die in your sins.” So they said to him, “Who are you?” Jesus said to them, “What I told you from the beginning. I have much to say about you in condemnation. But the one who sent me is true, and what I heard from him I tell the world.” They did not realize that he was speaking to them of the Father. So Jesus said (to them), “When you lift up the Son of Man, then you will realize that I AM, and that I do nothing on my own, but I say only what the Father taught me. The one who sent me is with me. He has not left me alone, because I always do what is pleasing to him.” Because he spoke this way, many came to believe in him.
(요한의 복음서 8 23-30)

εἶπεν αὐτοῖς Ἰησοῦς, Ἀμὴν ἀμὴν λέγω ὑμῖν, πρὶν Ἀβραὰμ γενέσθαι ἐγὼ εἰμί.
dixit eis Iesus amen amen dico vobis antequam Abraham fieret ego sum.
예수께서는 "정말 들어두어라.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하고 대답하셨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878688 쓸데없는 댓글은 지워버림 [2] ㅇㅇ(223.39) 21.09.04 45 0
878686 와 차라리 사람이라도 있으면 시간 빨리 가는데 ㅇㅇ(118.235) 21.09.04 39 0
878684 아 일하기 존나 싫다 [1] ㅇㅇ(117.111) 21.09.04 41 0
878683 야씨발 갑자기 포스기 나감 [1] ㅇㅇ(175.223) 21.09.04 46 1
878682 햇반 낚지덮밥 먹었는데 후식 추천 ㄱㄱ [1] ㅇㅇ(39.7) 21.09.04 53 0
878680 [유튜브] 요즘 리얼돌 수준 한소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99 0
878679 하나씩 펴봄 [9] 윤진(175.223) 21.09.04 73 0
878678 30살 넘은놈들 민증검사하면 좋아죽네 ㅇㅇ(211.36) 21.09.04 55 0
878677 폴드3 사전예약 8월12일 아직 입고대기중 [3] 앰생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44 0
878676 쓸닦 왜 미리 해놓는거야?? 주7야-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48 0
878674 시발 술마시다 깜짝놀랐네ㅡㅡ [4] ㅇㅇ(211.34) 21.09.04 53 0
878672 사진이 잘못올라갔습니다 [5] 이경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75 0
878671 편의점 오버로드 손놈들 빨리 계산하게 하는법 ㅇㄱㄹㅇ ㅇㅇ(223.39) 21.09.04 54 1
878670 아 내 몸상태때매 자살마렵다 [6] ㅇㅇ(221.160) 21.09.04 56 0
878668 30살이 넘었는데 편의점 알바생이냐? ㅋㅋㅋㅋㅋ [3] 하얀모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85 0
878667 편의점 밖에서 술 마시는 거 신고 안 하면 책임 무냐? [2] ㅇㅇ(39.7) 21.09.04 65 0
878666 고양시 GS 좆됨 ㅇㅇ(125.142) 21.09.04 76 2
878665 혼자보기 너무아까워서 올림 ㅋㅋ 꼭봐라 [4] 분식zi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86 0
878663 물류 도착 [5] 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94 0
878661 친구새끼가 전화 ㅈㄴ 안받는데 친구 접을까요 이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44 0
878660 담배 추천 좀 [7] 윤진(175.223) 21.09.04 70 0
878659 아 아이코스 기계오류좆되네 걍 연초필까 [4] cu백악관점주야(39.7) 21.09.04 67 0
878658 재난지원금 6일부터 신청 되는데 엔제 지급됨? [1] ㅇㅇ(223.39) 21.09.04 50 0
878657 8.31까진데 먹어도 됨? [4] ㅇㅇ(175.204) 21.09.04 50 0
878656 우리 점장님 폐기 오만원 찍으셨네 [6] 윤진(175.223) 21.09.04 85 1
878651 본인방금 문신한 고딩같은사람한테담배판듯 [4] ㅇㅇ(59.5) 21.09.04 94 0
878650 아오 시발 노인네 물건 고르는데 존나 오래 걸리네 오버로드 시발 ㅇㅇ(223.39) 21.09.04 39 0
878649 집에 오자마자 침대로 다이빙 침 [5] 김진성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60 0
878648 오랜만 [6] 선넘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49 1
878647 포이유 실체 폭로함 [3] ㅇㅇ(112.150) 21.09.04 68 2
878643 바리스타 자격증 있는 편붕이 개좆됐다!!! [29] ㅇㅇ(118.235) 21.09.04 4020 61
878642 요즘 귀뚜라미 우는 소리 자주들리더라 ㄹㅇ [2] ㅇㅇ(110.70) 21.09.04 55 2
878641 탈갤 [11] 당칠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110 0
878640 너네 물건 못 찾는 손님 오면 어떻게함?? [9] 사관짧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77 0
878639 이거 사가는 손님들 나만꼴림?? [2] ㅇㅇ(112.150) 21.09.04 123 3
878638 편의점 하면서 자기계발 가능하냐 [7] ㅇㅇ(118.235) 21.09.04 87 0
878637 안구정화 [6] 한소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64 1
878636 보햄 카리브 맛잇냐 [7] cu백악관점주야(39.7) 21.09.04 96 0
878635 담배피자고 편갤 시발찐다쒝기들아ㅏ [11] 하얀모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61 0
878634 str 랜 아이디 비번뭐냐 ㅇㅇ(61.40) 21.09.04 40 0
878633 ㅎㅇㅎㅇ [13] 헤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69 0
878632 흙수저면 거의 사회성없고 우울 어두운성격됨? [5] ㅇㅇ(121.157) 21.09.04 60 0
878630 할카스는 대가리가 업는 듯 [2] 한소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63 1
878628 방듣노(방금 들은 노래) ㅇㅇ(211.34) 21.09.04 37 0
878627 잠지 간지러워 [1] ㅇㅇ(223.38) 21.09.04 57 0
878626 요즘은 할카스가 없어서 좋네 [1] ㅇㅇ(223.62) 21.09.04 49 0
878624 두시 담피 갈 편붕이 잇을가 [7] 하얀모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52 0
878622 편돌이뉴비질문 [6] ㅇㅇ(211.36) 21.09.04 62 0
878621 님들 진지하게 헤어스타일 추천좀 [17] 계모터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104 0
878620 아 밥먹는데 할카스 머야 [11] 사관짧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04 78 0
뉴스 황동주, 이영자 위한 꽃다발을 들고 데이트 약속 디시트렌드 03.0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