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이야기 - 편의점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1/3

트럭앞 무단횡단 하다 그대로 떠밀린 중국노인 ㄷㄷㄷ 가비능
싱글벙글 군필 퀴즈.quiz ㅇㅇ
빈곤해서 라멘도 못 사먹는 일본인들... '거지라멘' 대인기! 난징대파티
울산에서 택시가 담벼락 들이받아 '3명 사망·1명 심정지·1명 ㅇㅇ
훌쩍훌쩍 자식이 없는 싱붕이들의 미래.jpg 오호통재라
싱글벙글 중국 겟엠프드에서 채팅이 금지된 이유 ㅇㅇ
대한항공은 KE고 아시아나는 OZ인 이유 ㅇㅇ
백종원 고발논란 입열다 "사실과 달라..법적 대응하겠다" ㅇㅇ
냠냠쩝쩝 라면 무제한으로 채워넣는 고시원 나카다시호시노
미, '닌자 미사일' 실체 인정..하늘에서 내리꽂는 저격 미사일 배터리형
싱글벙글 사할린 여행가서 북한 노동자 만난 유튜버 ㅇㅇ
싱글벙글 중국이 한반도를 먹지않은 이유 직무매미
신의 선택을 받고 위기가 찾아온 소년, 소녀들 manwha 6-1 엘니다킴
한국형 핵잠수함 모델로 주목받는 르트리옹팝급 전략원잠 배터리형
싱글벙글 키 158cm 남자.....헌팅 도전......JPG 우하하날사랑해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파혼 당했다는 한녀 공무원 ㅜ ㅜ 옛날이었으면 결혼 했을수도 있는데요즘엔 남자들이 돈없는 집안 여자랑은 결혼 안하려하지 어쩌겠냐 니들 위에 한녀들이 만든 세상인 걸 ㅜ ㅜ악깡버 해야지 작성자 : 갓럭키

예수님 이야기앱에서 작성

하나님대천사님

2021.09.03 22:39:15

조회 42 추천 1 댓글 1

viewimage.php?id=2eaeef28e0c569&no=24b0d769e1d32ca73feb87fa11d0283175f95a5bb5a9434fdc24c2adb34d4bda72684e3cb687f4f7b39b14a4e814ec56fe165f00148f3d326aa4ca8060ed374a17758922be46fe89ad6b7aa69879063309af50deab1a8104ee84645c03eeb75b3bf5860bdd48

καὶ ἔλεγεν αὐτοῖς, Ὑμεῖς ἐκ τῶν κάτω ἐστέ, ἐγὼ ἐκ τῶν ἄνω εἰμί: ὑμεῖς ἐκ τούτου τοῦ κόσμου ἐστέ, ἐγὼ οὐκ εἰμὶ ἐκ τοῦ κόσμου τούτου. εἶπον οὖν ὑμῖν ὅτι ἀποθανεῖσθε ἐν ταῖς ἁμαρτίαις ὑμῶν: ἐὰν γὰρ μὴ πιστεύσητε ὅτι ἐγώ εἰμι, ἀποθανεῖσθε ἐν ταῖς ἁμαρτίαις ὑμῶν. ἔλεγον οὖν αὐτῷ, Σὺ τίς εἶ; εἶπεν αὐτοῖς ὁ Ἰησοῦς, Τὴν ἀρχὴν ὅ τι καὶ λαλῶ ὑμῖν; πολλὰ ἔχω περὶ ὑμῶν λαλεῖν καὶ κρίνειν: ἀλλ' ὁ πέμψας με ἀληθής ἐστιν, κἀγὼ ἃ ἤκουσα παρ' αὐτοῦ ταῦτα λαλῶ εἰς τὸν κόσμον. οὐκ ἔγνωσαν ὅτι τὸν πατέρα αὐτοῖς ἔλεγεν. εἶπεν οὖν [αὐτοῖς] ὁ Ἰησοῦς, Οταν ὑψώσητε τὸν υἱὸν τοῦ ἀνθρώπου, τότε γνώσεσθε ὅτι ἐγώ εἰμι, καὶ ἀπ' ἐμαυτοῦ ποιῶ οὐδέν, ἀλλὰ καθὼς ἐδίδαξέν με ὁ πατὴρ ταῦτα λαλῶ. καὶ ὁ πέμψας με μετ' ἐμοῦ ἐστιν: οὐκ ἀφῆκέν με μόνον, ὅτι ἐγὼ τὰ ἀρεστὰ αὐτῷ ποιῶ πάντοτε. Ταῦτα αὐτοῦ λαλοῦντος πολλοὶ ἐπίστευσαν εἰς αὐτόν.

et dicebat eis vos de deorsum estis ego de supernis sum vos de mundo hoc estis ego non sum de hoc mundo dixi ergo vobis quia moriemini in peccatis vestris si enim non credideritis quia ego sum moriemini in peccato vestro dicebant ergo ei tu quis es dixit eis Iesus principium quia et loquor vobis multa habeo de vobis loqui et iudicare sed qui misit me verax est et ego quae audivi ab eo haec loquor in mundo et non cognoverunt quia Patrem eis dicebat dixit ergo eis Iesus cum exaltaveritis Filium hominis tunc cognoscetis quia ego sum et a me ipso facio nihil sed sicut docuit me Pater haec loquor et qui me misit mecum est non reliquit me solum quia ego quae placita sunt ei facio semper haec illo loquente multi crediderunt in eum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지만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자기 죄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죽으리라고 한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내가 그이라는 것을 믿지 않으면 그와 같이 죄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죽고 말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요?" 하고 그들이 묻자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처음부터 내가 누구라는 것을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너희에 대해서 할 말도 많고 판단할 것도 많지만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기에 나도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그대로 이 세상에서 말할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아들을 높이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주신 것만 말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나를 보내신 분은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시지는 않는다. 나는 언제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He said to them, “You belong to what is below, I belong to what is above. You belong to this world, but I do not belong to this world. That is why I told you that you will die in your sins. For if you do not believe that I AM, you will die in your sins.” So they said to him, “Who are you?” Jesus said to them, “What I told you from the beginning. I have much to say about you in condemnation. But the one who sent me is true, and what I heard from him I tell the world.” They did not realize that he was speaking to them of the Father. So Jesus said (to them), “When you lift up the Son of Man, then you will realize that I AM, and that I do nothing on my own, but I say only what the Father taught me. The one who sent me is with me. He has not left me alone, because I always do what is pleasing to him.” Because he spoke this way, many came to believe in him.

(요한의 복음서 8장 23-30절)

εἶπεν αὐτοῖς Ἰησοῦς, Ἀμὴν ἀμὴν λέγω ὑμῖν, πρὶν Ἀβραὰμ γενέσθαι ἐγὼ εἰμί.

dixit eis Iesus amen amen dico vobis antequam Abraham fieret ego sum.

예수께서는 "정말 잘 들어두어라.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하고 대답하셨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AF0B2E72-4F77-4B5D-A316-4E272A0B7AB5.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878230	트러플크림파스타 깐소새우리뷰 [6]	452043(223.38)	21.09.04	46	0
878229	난 취식 안된다고 친절하게 말햇는데 [9]	사관짧필	21.09.04	67	0
878228	gs25 질문 [15]	당칠성	21.09.04	91	0
878227	야밤에 들으면 정말 기분좋은 노래	ㅇㅇ(223.62)	21.09.04	37	0
878226	이씨발련들이 꼭 카드 쳐꽂고 봉투주세요 개씨발 [3]	ㅇㅇ(106.102)	21.09.04	53	0
878222	동양도 여왕있었다면서 왜 미디어에서 다루는 여왕이미지는 다 서양인거임? [1]	ㅇㅇ(211.63)	21.09.04	38	0
878221	ff 안와서 내가 받아야 한다하네 [4]	ㅇㅇ(118.235)	21.09.04	40	0
878219	나 놀리냐? [2]	ㅇㅇ	21.09.04	30	0
878217	니 눈빛은 날 아찔하고 헷갈리게해	레쓰비_	21.09.04	42	0
878216	고씨들은 이제 상종 안 해야지 [4]	딤채남	21.09.04	35	0
878215	문프 담배값 언제 올리냐	ㅇㅇ(121.130)	21.09.04	20	0
878213	주말 알바 1년넘고 계산실수 했는데 존나 화나네 [1]	ㅇㅇ(117.111)	21.09.04	69	0
878211	무슬림 온건파와 극단주의자의 차이	한소희	21.09.04	32	0
878210	야 공원 산책로 편의점인데 [4]	ㅇㅇ(106.101)	21.09.04	55	0
878209	얘드라	이경민	21.09.04	31	0
878208	야야야야야야 존나 긎함 [9]	윤진(175.223)	21.09.04	76	0
878207	'통통'고구마	ㅇㅇ(223.62)	21.09.04	32	0
878206	왔씨 오늘 핫바랑 더킹크랩 나오네 ㅋㅋㅋ	사관짧필	21.09.04	27	0
878204	편의점 점장할려면 돈 얼마정도듬?	통통고구마	21.09.04	39	0
878199	평야새끼 저번주 박스 다 까주고 쇼카드 다해주고 갔더니 [1]	ㅇㅇ(175.223)	21.09.04	49	0
878197	카리브 사볼까 [5]	이경민	21.09.04	71	0
878196	10시 이후에 편의점 내 취식 됨? [3]	ㅇㅇ(112.187)	21.09.04	62	0
878195	이거 들어보긔 [2]	짬뽕(223.62)	21.09.04	40	0
878194	지에스 컵라면 추천좀 [1]	슴둘	21.09.04	52	0
878192	없어요 1년전사진 [2]	ㅇㅇ(223.38)	21.09.04	59	0
878190	오늘식사 [1]	452043(223.38)	21.09.04	29	0
878184	gs25 쇼카드 뽑을 수 있냐? ㅇㅇ [2]	당칠성	21.09.04	47	0
878182	하윤아 씨발련아 폐기좀 빼라 [1]	ㅇㅇ(59.30)	21.09.04	51	0
878181	손톱 ㅈㄴ 긴데 손톱 깎을까요 [2]	이델•	21.09.04	57	0
878180	닭다리 이거 매운맛은 안보이네.. [2]	ㅇㅇ(211.36)	21.09.04	36	0
878179	12시가 편갤 [2]	딤채남	21.09.04	40	0
878177	보지	ㅇㅇ(8.38)	21.09.04	28	0
878176	편의점도시락 << ㄹㅇ 먹는거 존나 이해안감 [2]	ㅇㅇ(223.38)	21.09.04	66	0
878174	확진자 동선 나랑 요일 안겹치네 다행이다ㅠ [2]	사관짧필	21.09.04	47	0
878173	미시배우 추천한다	ㅇㅇ(223.62)	21.09.04	166	0
878172	겨운 짜식	ㅇㅇ(223.62)	21.09.04	33	1
878169	너네는 손님이 투플원 원플원 안가져오면 어떡함 [4]	ㅇㅇ(223.62)	21.09.03	64	0
878168	지렸다 [2]	452043(223.38)	21.09.03	33	0
878167	12시 1분전 담피ㄱ [1]	낚시좋아	21.09.03	36	0
878165	없어요 [3]	ㅇㅇ(223.62)	21.09.03	56	0
878163	담재 끝나떠여♥+♥+ [1]	빛과소오금	21.09.03	47	0
878161	솔직히 예쁜손님이 폰 두고가면 기분조음 [4]	ㅇㅇ(223.38)	21.09.03	66	0
878160	호복이 [4]	ㅇㅇ(223.62)	21.09.03	50	0
878159	여갤러 입갤	가찌은	21.09.03	35	0
878157	내세대 가수들 [17]	애디감자	21.09.03	80	0
878156	자러감 [4]	윤유리	21.09.03	43	0
878154	잼민이때 방방타러가면 [2]	애디감자	21.09.03	60	0
878152	여갤러	야이씨발콩떼리	21.09.03	45	0
878151	국민 절반이 개독 vs 국민 절반이 무슬림 [4]	한소희	21.09.03	51	0
878150	나는 심장이없어 [3]	밀림나바	21.09.03	54	0
뉴스	감독 하정우가 보증한다…연기파 배우 맛집 ‘로비’	디시트렌드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