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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 오산다녀온 썰 2부 <육군항공과 헬기편>
- 관련게시물 : 뒷북 오산다녀온 썰 1부 <A-10과 방공 장비들>1부 실베가서 이걸 써야되나 회의감들지만, 1부썼는데 2부도 써야죠. 쌈뽕하게 어벤져 스펙시트로 시작. 사람없이 장비만 찍고 싶긴했다만 공개행사 특성상... 'MIL-T-83133을 충족하는 JP-8 항공연료를 주입할 것' 주 엔진. 아랫쪽에도 배기구비스므리한게 있네? 우측 플레어 디스펜서. 생존경보 센서들이 덕지덕지 각종 포트들 APU? 가 내장된 곳 같음. 좌측 플레어 디스펜서 채프 디스펜서. 위협경보센서? 조종석부근 전체적으로 큰 헬기라는게 느껴지긴했는데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은 안들었음.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주한미군 육군항공 블랙?호크 길쭉해요 센서와 디스펜서가 덕지덕지 갠적으로 부러운 부분. 얘네들은 수송헬기에도 배기구 저피탐 처리를 하는구나... 테일로터부근에 위협경보 센서들이 덕지덕지 으윽 비대칭 APU 배기구?랑 동체 위협경보센서와 기만체 디스펜서들 위아래 커버해요. 길쭉해요22 측면. 주한미군 롱보우 아파치. 이날 날씨는 덥고 건조한데 쉴만한 그늘이나 앉을만한 곳이 별로 없어서 다들 돗자리깔거나 저렇게 앉을만한 곳에 많이들 앉아있었음. 배기구 저피탐 처리. 길쭉해요33 센서가 덕지덕지 풍향계?처럼보이는건 SATCOM 안테나라 적힌거보니 위성통신용 안테나인듯 테일로터. VOR?LOC? 암튼 지형추적 및 고도 측정용 안테나처럼 보이는 물건이랑 기만체 디스펜서들 LWR센서. 툭 튀어나온 Ku밴드 안테나와 그뒤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레이더? 안테나 30mm 체인건이랑 레이다신호경보안테나. RWR 센서. 가려진 TADS 조종석근처에도 경보센서가 갠적으로 이 기병대 칼 장식이 아주 기합임. 존나 간지남. 21세기에 항공기병대라니 낭만 개쩌는 듯. 다음편은 본편이라 할 수 있는 각종 고정익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PION고정닉
노을캠핑장 첫경험
금요일 비 잔뜩 오고 날씨 너무 맑아서 기분 좋아졌음초여름 느낌 낭낭한데 옷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함병원 갔다가 출발하느라 2시쯤 도착했는데 앞에 10대 정도 줄서있더라 한 2-30분 기다려서 들어갔음별로 안먼거 같길래 그냥 걸어서 올라갔음가방은 별로 안무거웠는데 밤켈 쿨러 들고 가서 좀 힘들었음흙바닥에 비오니까 도그코트도 있어야 겠고, 타프도 쳐야겠고, 백패킹 타프 처음 쳐봐서 폴대도 여러개 챙기고암튼 백패킹 짐싸서 캠장 가는거 처음웨딩 사진 찍는 커플들 진짜 많더라반려견 사이트 지나서 체크인하러 올라가는데 여기가 D구역인가여기 보는 순간 진짜 부러웠음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 좋은데를 나만 모르고 있었네 싶었음댕댕이 키우고 부터는 오캠장만 갔으니 이런델 와볼 기회가 없어서체크인하고 매점에서 뭐좀 사는데 여기도 날씨 좋으면 전망 좋을 거 같더라왜 노을공원 처음와보지반려견 사이트 이렇게 생겼음소형견 중대형견 딱 붙어있더라펜스가 좀 다르게 생겼음분명히 다 차있었는데 8개 중 3 사이트만 들어왔고소형견 쪽은 거의 다 차긴 했음들고 다닐만한 쿨러 없나와인, 짐빔, 음료수, 고기, 소스, 밀키트 뭐 이정도만 챙겼는데도 너무 무거웠음도그코트 펴주긴 했는데 사실 댕댕이 여기에 누워있는거 별로 안좋아함해먹에 타프 쳐보고 싶어서 백패킹 타프는 있는데 한번도 써본적이 없었음가져가려고 보는데 릿지에 스토퍼만 걸려있고 스트링이 없더라고이런식으로당연히 줄 있을줄 알았는데 없어서 좀 당황했지만 예전에 사놓은 다이니마 스트링 찾아서 대충 만들어줌이런식으로 메인 3미터, 릿지 2미터로 만들어서 가져옴뚝딱뚝딱 설치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펙이 다 빠짐 ㅋㅋㅋㅋㅋ백패킹 텐트 칠때 보통 이거 들고 다니는데 이번에 비도 오고 땅도 질 거 같아서브이펙도 가져왔는데 이것도 다 빠지더라진짜 혹시 몰러서 단조펙도 무겁게 가방에 다 넣어 가져왔는데그냥 메인 가이라인은 펜스에 걸고 서브는 브이펙으로 묻어 버리니까 얼추 되더라땅만 좀 딱딱하면 괜찮았을 거 같은데폴대는 제로그램 타프 폴대 200cm 높이텐트는 오랜만에 가지고 나온 니악오늘 캠핑 나온 목적 - 소고기 빨리 없애야 해서숯 너무 불 안붙고, 근데 비가 이제 본격적으로 오기 시작함어쩔 수 없이 향만 입히고 팬에 구워먹으려고 했는데스토브가 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비랑 팬이랑 다 들고 왔는데 스토브가 없음진짜 빌릴까 살까 매점에 파나 별 생각 다 하다가차에 있을 거 같아서 다녀옴출발할땐 뽀송했는데주차장 도착하니까 좀 불쌍해짐대충 손에 잡히는대로 다 치우고 열어서 소토 작은거 하나 찾았음부탄가스, 스토브, 착화제 추가로 들고 다시 올라갔음주차장 한번 왔다갔다 하니까 맹꽁이 탈걸 그랬다는 생각 들더라다녀왔더니 숯 달궈져서 제법 익기 시작한 모양새젖는다 젖어등심갈비살안심꼭 비오는 날 불 피우고 싶은게 문제임등심인가 채끝인가브로콜리 직화해서 먹고 싶었는데기타 등등 구워먹을 채소들 다 볶아서 먹음한 8시쯤 되니까 죄다 내려가더라16개 사이트 중에 자는 사람 나 빼고 2-3팀 뿐이었음그래서 진짜 조용하게 잘 잤음약간 캠핑장에서 자는 느낌보다 공원에서 자는 느낌이었음 ㅋㅋ조용해서 잘때는 좋았는데 5시부터 개 3마리가 번갈아 짖느라 좀 빡침저렇게 짖으면 어떻게 데리고 다니는거지근데 적어도 아침 7시 전에는 짖는 거 좀 컨트롤 해야되는거 아닌가왼쪽에 있는 곳들은 타프에 텐트까지 치고 삼겹살도 먹고 불멍도 하다가 당일치기 철수한 사람들오른쪽은 낮에 잘 놀다가 집에 들어가서 자고 아침에 다시 오는 사람들아침 산책캠핑 가면 아침 잘 안먹는데 시간 여유가 있으니 아침도 촵촵오늘 날씨 진짜 좋더라 여름 시작임가방 개무거워졌다저 가방 진짜 별론데 자꾸 갖고오게됨이번 캠핑 후기 : 맹꽁이 탈걸x3
작성자 : universe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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