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존나옛날에 점장몰래 편의점에서 고양이 키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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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쌀값 비싸다더니 매일 3톤씩 쌀밥 폐기... 일본인들 허탈 [시리즈] 일본의 자랑 쌀 시리즈 · 쌀이 없어서 난리난 일본... 쌀값은 폭등하는데 올해 농사도 망해 · 日, 치솟는 쌀값에 고통받는데 해외 수출미는 훨씬 저렴한 미스터리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 분노하는 국민들에 정부는 나몰라라 · 日, 관세에 수송비까지 주고 쌀 수입... 멍청한 정부 탓에 손해막심 · 日, 서일본은 비국민인가? 비축미 방출 차별에 분노... 더 큰 문제는? · 日유명 도시락체인점, 쌀값 급등으로 밥 제공 안 하겠다?! · 日, 쌀값 구세주 응우옌 등장에 눈물... 베트남쌀 전격 판매! · 日, 쌀값 급등에 판매 사기 급증... 돈만 받고 쌀 안 줘 · KBS, 쌀먹하러 한국오는 일본인들... 무거워도 낑낑 짊어지고 가 · 日, 쌀값 급등에 병원들도 위기... 환자식 제공도 못할판 · 日, 쌀에 이어 된장과 김까지... 3대 식재료 폭등에 서민 비명 · 日언론, 한국서 쌀 사오는 일본인들 보도... 日네티즌, 한국인이 되고파 · 日, 쌀값 때문에 애들 밥도 못 먹여... 급식에서 사라지는 쌀밥 · 日, 전국 각지 쌀 도둑 극성... 살고 싶다면 훔쳐라! · 처참히 추락한 일본 민도 수준... 쌀값 치솟자 벌어진 기현상 쌀값이 비싸져 열도놈들이 밥도 제대로 못먹는 가운데 매일 수톤의 쌀밥을 대량폐기하는 현장이 보도되며 일본인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음 쪽본의 평균 쌀값은 전주대비 12엔 오르며 4233엔(5kg) 17주 연속 최고가 갱신이라는 위업을 달성함 3차례에 걸쳐 입찰된 비축미는 벌써 31만톤이 넘을 정도지만 정작 슈퍼에 가면 그 잘난 비축미님은 안 계심 [슈퍼 점장] 비축미는 주문했지만 아직 들어오지 않았어요 대체 그 많은 비축미는 어디에 있는 걸까? 비축미를 가장 많이 낙찰 받은 집단은 약 20만톤을 확보한 JA전농 JA전농 측은 전체 물량에 대해 판매처들과 계약을 마친 상태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7할이 창고에 처박혀 출하 대기중인 상황으로 나타남 비축미를 도정하고 포장하는 과정이 있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변명이지만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전문가들도 쉽사리 납득하지 못하고 있음 게다가 설령 유통문제가 해결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일본의 쌀부족 문제는 더욱 악화될 예정인데 생산 비용 상승과 후계자 부족 문제 등이 겹쳐 파산하거나 휴업하는 농가가 늘고 있기 때문 작년인 2024년에도 89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함 다이묘한테 수탈당하며 굶던 조상들 때문에 흰쌀밥에 한이라도 맺힌 건지 백미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일본인들이지만 현실은 점점 더 쌀을 접하기 어려워지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매일 같이 쌀밥을 3톤씩 폐기처분하는 모습이 보도되며 일반인들은 더 허탈해하는 중임 이곳은 잔반을 모아 돼지 사료나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장인데 이상하게도 쌀값이 오르기 전이나 오른 후나 버려지는 쌀 양은 크게 변화가 없다고 함 [식품폐기물 재활용 업체 대표]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등에는 항상 주먹밥이나 도시락이 진열되어 있죠 그런 것들을 만들어 내려면 어떻게든 밥을 많이 지을 수 밖에 없어요 즉,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등에서는 소비자에게 상품 공급을 멈추지 않기 위해 비싸더라도 가격을 올려서 계속 상품을 찍어내는 중이지만 결국 비싸서 팔리지 않게 되는 상품이 늘어나니까 전체적인 쌀의 공급이 줄어도 정작 폐기되는 쌀밥의 양은 그대로인 상황인 것 쌀값 문제로 학교에서 애들 밥도 제대로 못먹이는 중인데 저렇게 쌀이 낭비되고 폐기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원통할까 쪽본 학생보다 쪽본 돼지 쌀밥을 더 잘 챙겨 먹는 시대가 온 거임 ㅋㅋㅋ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

나 존나옛날에 점장몰래 편의점에서 고양이 키웠었다앱에서 작성

ㅇㅇ(61.106) 2021.08.13 16:11:08

조회 128 추천 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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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고양이

길고양이들 천장에 터 잡았길래 몰래키움ㅋ

근데 나중에 점장이 알아채서 소방관들한테 넘겼음ㅠㅠ

고정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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