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살처분이 시급한 이유(경험담)

노무현(61.77) 2021.08.04 09:43:37

조회 80 추천 0 댓글 2

만만하다 싶은 매장(주로 평일오전 예쁘장하고 수줍은 편순이 근무하는 곳)에 들어가서

드러눕는다던지, 성희롱 및 '폐기내놔' 짓거리 함.

예전에 모 편의점 평일오전 근무하러 가서(급하게 평일오전년이 그만둬서 면접본 그날 내가 바로 투입됨)

3일 후에 한놈 쳐들어와서 소주 골라서 품속에 넣고 매장 나가려고하길래

멱살잡고 소주꺼낸다음 매장입구에서 와사바리걸어버림.

이틀후엔가 또 한놈 쳐들어와서 '조선족새끼가 왜 이리 건방져'라고 드립치면서 멱살잡으려고 하길래

궁디 발로차서 매장 밖으로 쫓아버림.

그 외에 딴 새끼가 매장 앞 파라솔에 앉아서 상가3층 유치원에 가는 여자애 성희롱하길래

입구에 놔둔 플라스틱 막걸리박스로 뒤통수 갈겨버려서 쫓아냄.

그 이후로 우리매장으로 오는 노숙자 전멸해버려고 그것들은 길 건너 CU(오전에 편순이 근무)로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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