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지만

주휴통수, 퇴직금통수를 원천배제하여 근무자와 고용주 상호간의 신뢰유지를 보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매장에서 주14시간 근무하고 B 매장에서 주 60시간 근무하면

A 매장에서 다쳐도 B매장에서 4대보험 가입만 되었으면 보험처리가 됨.

* 산재보험 제외인가? 이건 헷갈림.

본래 사고발생 시 사대보험의 중복지급을 막기위한 제도인데

거꾸로 말하자면 무임승차를 제도적으로 보장함.

그래서 본인은 반드시 알바들에게 다른 편의점에서 투잡 뛸 것을 권장함.

(주 15시간 미만으론 생계유지 못하니 젊을 때 더 벌어라 식으로)

+ 그리고 우리매장에선 사대보험 가입하지 말자고 합의함.

그리고 능지를 애미자궁에 놓고 태어난게 아니라면 중복으로 돈은 삥뜯으려고 하면서 

중복으로 보험료 납부한 사람이 사고를 당할 시 정작 보험금 중복지급은 법으로 막는 양아치짓 하는 국가를 탓해라

민간보험도 돈 중복으로 뜯으면 고의로 보험사고 내지않는한 중복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