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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방금 생각난 히토미 스토리인데 어떰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2.25 01:51:32
조회 22 추천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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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도쿄에 사는 27살 유우토

그리고 그의 아내 26살 메이



그녀와는 빵집에서 만나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함



문제는 그녀가 사실은 타인의 도움없이

스스로 팬티나 브레지어조차 제대로 입지 못하는

발달장애인이였음



그래서 유우토는 출근하면 아버지에게

아내의 수발을 부탁하고

아버지는 며느리인 메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줌



처음엔 며느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지만



매일매일 며느리의 보지와 젖가슴을 보다보니

일찍이 아내를 잃은 시아버지에게 있어

며느리는 성욕의 대상이 되어버림



결국 시아버지는 메이와의 일선을 넘게되고

메이의 자궁속에 아기 씨앗을 잔뜩 집어넣음



그렇게 며느리의 자궁속에 정액을 듬뿍 사정한 시아버지는

처음엔 성욕에 미쳐 며느리를 강간했단 죄악감에 괴로워하지만



메이가 그 사실을 남편에게 말하지 않고

경찰에도 신고 하지 않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고

결국 매일매일 메이를 강간하며

일선을 넘는 나날을 보내게됨



처음엔 보지, 그다음은 항문 그렇게 메이의 몸은

점차 시아버지의 성처리 변기가 되어가고



남편의 출근 후, 남편이 목욕하는중, 남편이 자는동안 등등

시아버지는 매일매일 메이를 강간했으며

결국 메이는 시아버지의 아이를 임신함



그렇게 메이가 임신을하자

유우토는 기뻐하며 아버지에게 그 사실을 말하게되고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진심으로 축하하는척을함



그렇게 메이의 임신으로부터 10개월



메이의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이가 유우토 본인보다 아버지를 닮은걸 보자

의심을 하게되고 유전자 검사를 의뢰



그렇게 사실 메이의 아이는 본인의 아이가 아닌

아버지의 아이였단 사실을 알게되자

분노해 아버지를 죽이러 가지만



진심어린 아버지의 반성과 눈물로 마음이 약해져

결국 죽이지 못하고 아버지가 경찰에 자수하는걸로 끝남



후일담으로


유우토는 태어난 아이에게는 죄가 없다며

본인의 호적에 올리게 됐으며



마지막장면으로 유우토가 아들(이복형제)의 손을 잡고

유원지를 놀러가는 뒷모습으로 마무리할 생각인데



진지하게 ㅁㅌ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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