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게이형 새끼한테 따먹힐뻔한 썰풀어봄

앞집 게이형 새끼한테 따먹힐뻔한 썰풀어봄앱에서 작성

갓겜러

2021.07.18 04:04:42

조회 76 추천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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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 아싸라 필력이 딸리니까 감수하고 보셈

시기는 내가 초1때 이야기임

할아버지가 사놓으신 봉천동 땅이 재개발 들어가고 완공직전이라

입주하기까지 텀이있어서 반지하에 월세로 살때임

부모님이 전부 맞벌이라 집에 안계시니까 불안했나봄

그래서 집주인 아줌마랑 친한분한테 맡겨달라고 해서

엄마 퇴근하기전까지 앞집에서 놀았음

근데 그집도 맞벌이라 집에 중학생? 아들내미 하나밖에 없긴해도

컴터가 있어서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음

그집에서 생활한지 1,2개월 쯤 지났을때 게이새끼가 같이 야동보자고하대?

그때 나는 친구집에서 첫야동을 본 기억이 잊혀지기 전이라

내 ㅈ대가리가 보자고 머리를 들이밀었음

그래서 방구석 야동상영회가 시작됐지

ㅅㅂ그때 그게 서양이였던거같음

으억 악 소리만 기억나는거보면 이새끼 게이중에서도 SM플 좋아하던 놈 아닌가 싶다

어쨋든 야동보면 딸을 쳐야겠지

원래라면 바지 조금만 내려서 쳤겠지 근데 이놈은 갑자기 제대로 쳐야한다면서 바지를 벗으라는겨

그래야하나 싶어서 벗고 칠려하는데 갑자기 내 엉덩이를 만지더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놈 각을 본거같아서 유도한거같음

어쨋든 난 야동에 집중하고싶어서 무시하고 그냥 좆이나 흔들고 있었지

근데 이놈손가락이 엉덩이를 만지다가 자꾸 골 안으로 들어오는거임

본능이 아 ㅈ댔다 깨달았는지 서서히 불안해지더라

그래서 내가 형 이제 그만하면 안돼? 라고 물어보니까 그냥 집중하란다 ㅋㅋㅋㅋ

진짜 무서워서 잠시 내가 화장실 가고싶다니까 다행히 화장실은 보내주더라

거기서 애니콜으로 엄마한테 전화하니까

엄마가 집근처라고 나오라고 함 근처라 다행이지 아직도 일하고 있었으면 아마 내 엉덩이는 헐렁해졌을거임

그래서 앞집 게이새끼한테 엄마왔다고 간다고 하고 빠르게 옷입고 나옴

집에 바로 들어가서 엄마 도착하자마자 앞집놈이 나한테 했던거

그대로 다 말했음. 그러니까 극대노해서 앞집 가더라

나는 집에서 핸드폰으로 괴담 전화번호 눌러서 듣고있고

엄마가 앞집 다녀오고나서 앞으로 집에서 놀라고 노트북 줬음 개꿀ㅋㅋ

사건이후로 2주지났었나? 이사가더라 ㅋㅋㅋㅋ

내 엉덩이는 그 이후로 안전했음

봉천4동 풍림아이원 밑에 반지하 집주인이랑 친했던놈 아직 잘지내냐 ㅋㅋ

너때문에 엉덩이 따일뻔했었다 시발려나

보고있으면 댓글이나 달아라 ㅈ같은 게이새끼

썰 재미있었으면 담썰 준비해봄

3줄 요약) 1. 앞집 게이놈이 빌드업해서 야동보여줌

2. 야동보면서 내 엉덩이 만지다가 골에 손가락들어가길래 무서웠음

3. 엄마한테 말하니까 뭔일이 났는지 그놈 2주만에 이사감

- 토일 19출 6퇴 Cu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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