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편의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한동훈, “당원 가입” 요청.. 말 대신 링크를 눌렀다 ㅇㅇ
- 중원 찾은 이재명 "尹이 국민에 겨눈 총탄보다 강한 게 투표지" ㅇㅇ
- 증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20 순문희재
- 그알 캄보디아 범죄수용소 2편 요약 부갤러
- 깜짝… 지적장애 여성에게 노예계약 성착취한 남성 갈베
- 엄지윤이 생각하는 최악의 집착 ㅇㅇ
- "대치동은 지옥" 결국…'4세 고시' 열풍의 그림자 ㅇㅇ
- 김문수...대선 일정 중단 선언 ㄹㅇ...jpg Adidas
- 싱글벙글 양안전쟁이 ㄹㅇ 생지옥인 이유.jpg ㅇㅇ.
- 명태균, 홍준표 쪽에서 1억6천 받아 김영선 선거에 9700만원 썼다 ㅇㅇ
- 백종원 모든 방송 활동 중단.jpg ㅇㅇ
- 싱글벙글 댕댕이 멍멍카 태워서 산책해도 산책이 되는 건가요? 수인갤러리
- 日, 이웃집에 새 사체 갖다 버리는 민폐 스시녀 논란! 난징대파티
- 만원 내고 난민 체험, 뜨거운 물 없어 못 끓여…부산 라면축제 엉망 감돌
- 싱글벙글 패키지 여행 후기 올렸다가 협박당한 유튜버 전국민면허몰수
싱글벙글 아름다운 빙수의 세계.jpg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여름하면 빙수. 빙수는 아름다운 음식이다. 빙수 빙수 빙수의 세계에는 어떤 게 있을까?1. 순정 팥빙수빙수에도 순정이 있다.빙수라고 하면 머릿속에 떠올리는 팥빙수이다.잘게 부순 얼음에 달달한 팥, 새콤한 과일, 쫄깃한 떡, 고소한 우유가 들어가고위에는 달콤한 연유를 살짝 뿌린다.(젤리는 맛을 해치므로 넣어서는 안된다.)구하기 쉬운 재료, 만들기 쉬운 방법으로 가장 전통적인 빙수이다. 재료가 부족하다면 얼음, 팥, 우유 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다.하지만 맛은 그 어떤 화려한 디저트와 비교해도 손색 없다.정말 맛있다. 훌륭하다.2. 설빙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진 설빙이다.대표 메뉴는 팥인절미설빙.설빙의 특징은 우유를 갈은 우유 눈꽃 얼음을 쓴다는 것이다.물 얼음 대신 우유 얼음을 쓰니 고소함은 극대화 된다.우유 얼음은 물 얼음보다 빨리 녹지만 상관 없다. 빨리 먹으면 되니까.거기에 위에는 고소한 인절미 콩가루를 듬뿍 뿌린다. 처음 팥 인절미 설빙을 먹었을 때 그 맛은 그야말로 충격이었다.달달한 미숫가루를 냉동실에 약간 두었다가 꺼내 흔들어 먹는 그런 맛.너무 맛있어서 한 달 간 설빙만 30번 먹었던 기억이 난다.이제는 익숙해진 설빙이지만 여전히 맛있을 뿐이다. 설빙의 두 번째 대표메뉴생딸기 설빙이다.눈꽃 얼음 위에 슬라이스한 생딸기, 딸기페이스트, 팥찹쌀떡이 올라간다.국산 딸기는 맛있다.맛있는 국산 딸기를 올린 딸기 설빙은 더 맛있다.혹자는 망가지고 싶을 때 마운틴듀를 마신다고 했던가나는 망가지고 싶을 때 초코설빙을 먹는다.칼로리는 1160으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마약 같은 맛이다.한 여름날 식사와 초코설빙 둘 중 하나를 포기하라면 식사를 포기할 만큼 퇴폐적인 맛이다. 설빙의 사생아 민좆 빙수원숭이도 외나무 다리에서 떨어질 때가 있듯이설빙도 가끔 실수를 한다.민트초코 같은 걸 빙수 위에다가 올릴 생각을 하다니, 정말 너무했다.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진짜 너무했다. 3. 고급 신라호텔 망고빙수빙수계의 에르메스. 신라호텔 애플망고빙수다.가격은 무려 2024년 기준 한 그릇에 10만 2천원.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아 매년 가격을 10-20% 인상하고 있다. 곱게 간 우유 얼음을 쓰고 제주산 생 애플망고 2개가 들어간다.팥은 옆에 따로 담아서 주며, 통조림 팥이 아닌 직접 만든 팥만을 사용한다.평은 주로 두 가지로 갈린다.“맛은 있는데 비싸다.”“비싸긴 한데 맛있다.”방점이 ‘비싸다’에 찍히면 안 먹고, ‘맛있다’에 찍히면 먹는다는 것이다.“맛이 없다”는 평은 잘 없을 만큼 팥빙수 계의 명품이라 볼 수 있다 4. 편의점 빙수 빙수가 급할 때 이만한 게 없다.바로 빙빙바.항상 우리집 냉동실에는 빙빙바가 채워져있다.빙빙바 40개에 쿠팡기준 19830원.지난 여름 나는 200개의 빙빙바를 먹었다.102000원짜리 신라호텔 애플망고빙수 한 개면 빙빙바 205.7487개를 먹을 수 있다. ‘비비빅’과는 아예 다른 아이스크림이다.‘비비빅’은 전체가 같은 식감의 팥 아이스에 통팥이 알알이 박혀있다면‘빙빙바’는 팥 아이스 코팅 속에 위층 연유와 아래층 갈은 얼음, 통팥으로 구성된 아이스바이다.그래서 빙빙바는 팥 아이스, 연유, 갈은 얼음 총 세 층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고독한 비비빅가끔 축구를 한다던가여러 명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면 비비빅이 섞여서 온다.친구들은 다른 아이스크림만 가져가고항상 비비빅만 혼자 남았다.나는 언제나 마지막에 남은 비비빅 집었다. 가끔 비비빅을 더러 틀딱 아이스바라고 할 때마다 속상함이 치민다.투박한 모습을 하고도 비비빅은 50년을 넘게 살아남았다.오래 살아남았다는 건 그만큼 강하다는 것.어떤 아이스크림보다 속이 단단한 내면을 지닌 친구다. 일품 팥빙수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그릇 팥빙수이다.갈은 얼음, 팥, 떡단촐한 조합이지만 맛있다.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면 얼어있어 먹기가 힘들다.10분 정도 상온에 두었다 먹으면 쉽게 퍼먹을 수 있다. 5. 일본 빙수일본에 여행을 가면 곳곳에서 이 그림이 보일 것이다.빙수(氷水), 즉 카키고오리를 판매한다는 뜻이다. 일본 빙수 하면 떠오르는 카키고오리이다.갈은 얼음에 과일 시럽을 뿌려 먹는다.팥이 없다는 것이 우리나라 팥빙수와 가장 큰 차이점.우리나라의 슬러쉬에 가깝지만 슬러쉬와는 식감이 다르다.슬러쉬가 소프트아이스크림 같은 부드러운 식감이라면카키고오리는 사각사각 씹히는 다진 얼음 식감이다.우리나라의 빙수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카키고오리도 나름의 맛이 있다. 빙수의 역사는 오래 됐지만,여름에 얼음을 구하기 어려웠던 과거에 빙수는그야말로 특권층의 음식이었다.여름에도 누구나 빙수를 먹을 수 있는 21세기에 태어나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할 따름이다....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작성자 : 싱그루벙그루고정닉
日고향납세제도, 싸구려 가짜 답례품을 속여 보내서 논란 (치바현)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 일본인의 양심, 무인점포편 (치바현 야치요시) · 일본인의 양심, 슈퍼마켓편 (사이타마현) · 일본인의 양심, 한국식료품점편 (효고현 고베시) · 양심적인 일본 사원이 큰 돈을 벌 수 있던 이유 · 일본의 양심적인 병원이 단기간에 16억을 벌어들인 비결 · 일본인의 양심, JR큐슈편 · 일본인의 양심, 무인 옷가게편 (오사카시) · 일본인의 양심, 화재경보기편 (오사카시) · 일본의 황당한 도둑... '이것'만 노출하고 불법침입 · 일본 근황) 하다하다 '교자'까지 훔쳐가는 일본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일본근황) 일본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도쿠시마현) · 양심적인 일본 유명 장어집의 비밀 (feat. 고향납세) · 韓 관광객 상대 바가지 씌우던 日 도쿄 음식점 무더기 체포 · 일본 근황) 지진 성금까지 훔쳐가는 일본... 이해불가한 그의 양심 · 노인 등쳐먹은 일본 국가대표 선수... 한국 카지노에 탕진 · 일본근황) 동급생한테 93만엔 사기당한 日초등학생 · 日, 또 원산지 속인 고향납세 답례품 논란... 브라질산을 국산으로 속여 · 日돈키호테, 한국인 대상 범죄 속출... 조직적 사기 가능성도 · 양심적인 일본인이 신사를 참배하는 방법 (가가와현)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인의 양심) 소고기 1팩이 겨우 870원?! 뒤에 숨겨진 충격반전 · 일본인의 양심, 라멘 가게에서 선풍기를 훔쳐간 스시남 · 일본인의 양심, 트레이딩 카드를 상습절도하는 찌질한 스시남 (오사카) · 양심없는 日유명 사립대, 가짜 서류로 수업료 등 부정 징수하다 적발 · 열도의 흔한 기부방송... 日방송국장이 10년간 기부금 착복하다 발각 · 열도의 흔한 신사참배... 갓파男의 기이한 행동 · 일본근황) 가난한 일본... 옷 살 돈이 없어서 코인 세탁소에서 절도 · 충격! 한국-일본 오가던 日여객선 침수 사실 숨기고 운행하다 발각 ·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 日, 고속도로에서 시비 걸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신기한 나라 · 양심없는 양로원, 임금체불에 직원 집단 탈주하자 노인 방치해 논란 · 日, 거대한 스시녀와 똘마니 2명이 구제샵을 습격... 순식간에 털려 · 日해자대, 허술한 계약 때문에 잠수함 충전료 과다 지불... 방산비리? · 日, 실존하지 않는 대학에 재학중인 수상한 남대생 체포 · 日, 이웃 밭에서 파 150kg 훔친 농부 체포... 잇따르는 절도사건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 수십만원짜리 기타들을 훔치고 다니던 도둑男 (도쿄) · 日해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하고 휴가 쓴 직원 징계 · 日공무원, 구내식당 식권을 무단 카피해 사용하다 적발!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 무인식료품점 상습절도 욕심쟁이 도둑의 최후... 숨겨진 반전은? · 日, Lv999 오타쿠들 집난 난동... 굿즈 쟁탈을 위한 대소동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미츠비시 은행 직원이 고객 금고에서 백억원대 금품 훔쳐 논란 · 日, 야채도 없이 고기 두 점에 2만원... 바가지 스키야키 논란 · 日, 본드 하나로 집을 터는 방법... 도쿄에 대유행 조짐?! [시리즈] 일본인의 양심 시리즈 (2) · 日, 하룻밤새 양배추 1200개 증발... 도둑이 판치는 일본 농촌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공무원, 근무시간 중 무단이탈 후 658시간 헬스클럽 이용 · 日, 수능 앞두고 갑자기 문닫은 입시학원... 수험생들은 날벼락! · 日, 1년에 300대를 훔치는 도쿄의 자전거 제왕 체포! 수익만 2억이상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日레트로 박물관 폐쇄... 일본의 처참한 민도에 충격받은 박물관장 · 산골마을에 10억짜리 초호화 화장실 설치해 논란... 촌장의 용돈벌이?! · 日, 노인 주택수리 사기 기승... 양심터진 JAP · 日, 온천에 띄워 놓은 과일까지 먹고 훔쳐가는 손님들로 골치 · 충격! 병원장과 주치의가 살인사건 은폐... 내부고발 덕에 발각! · 日, 소방호스 노즐 도둑 극성... 불 나도 화재 진압 못해 곤란 · 日공영버스, 공문서위조까지 하며 직원들 잔업 시키다 적발! · 日, 미쓰비시 이어 미즈호에서도 대여금고 도난 사건 은폐하다 적발 · 日, 공무원 월급 삭감해서 호화청사 짓는 소멸도시 논란 · 日교사, 학교에 거짓말 치고 10일간 하와이 여행... 징계처분 · 사망사건 수사하랬더니 피해자 현금 3억 훔친 경찰관 논란 (도쿄) · 봉제인형 1300개 훔친 찌질한 일남 체포... 피해총액 300만엔 · 양심적인 日결혼식장, 식 코앞에 두고 일방 취소 통보... 거짓말까지?!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 분노하는 국민들에 정부는 나몰라라 · 내로남불의 나라 日, 총리가 대놓고 뇌물 살포한 뒤 뻔뻔하게 변명 · 日, 소방단원이 무전기 훔쳐다 팔아... 산불 난리인데 시민들 분노 · 日자위대, 음식점에서 1000만원 절도... 나라는 안 지키고 강도질?! · 日, 우설 등 수십만원 어치 훔친 20대 스시녀 체포 (무인점포) · 日오사카 엑스포에서 외국 전시품 훔쳐가던 일본인 체포! · 日, 유명호텔부터 비즈니스호텔까지 전부 담합... 양심은 어디에? · 日공무원, 뇌물로 오키나와 풀코스... 가짜 병가까지 낸 것으로 확인 · 日, 미술관 전시 고대 유물이 가짜?! 일본 문화청 개망신 · 日아베 마리아 체포... 도둑질 하는 성모(聖母)?! · 日궁내청 직원이 일왕 재산 빼돌리다 걸려... 전대미문의 사건에 발칵! · 日, 전국 각지 쌀 도둑 극성... 살고 싶다면 훔쳐라! 손바닥만한 새하얀 딸기... '천사의 과실'이라고 불리는 품종의 고급 딸기임 일본 사가현 카라츠시에서 품종 개량으로 탄생한 종인데 이 딸기 때문에 치바현 요츠카이도시가 사죄하는 일이 생김 요츠카이도시가 고향납세자들에게 답례품이라면서 제공했던 딸기가 '천사의 과실'이 아니라 '천사의 딸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임 치바현 요츠카이도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간 39건, 61만 5천엔의 기부를 한 38명의 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15만 3750엔 상당의 딸기를 보냈음 당시 시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딸기는 시내의 농원인 '시에루 팜(シエルファーム)'에서 생산한 '천사의 과실'이라는 품종이었음 그런데 올해 4월 1일 한 통의 문의가 시에 전해짐 천사의 과실을 재배하는 건 사가현 카라츠시의 5개 농가 뿐인데 어떻게 치바현 요츠카이도시에서 그걸 재배하고 있냐는 질의였음 결국 시에서 확인을 해보니 정말 그동안 보낸 답례품은 천사의 과실이 아니었음 왼쪽이 사가현의 천사의 과실 (텐시노 미), 오른쪽이 치바현의 천사의 딸기 (텐시노 이치고) 두 품종 모두 비슷한 하얀색 딸기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가격임 천사의 과실은 개당 1800엔 가량인데 천사의 딸기는 개당 300엔으로 1/6 밖에 안 되었던 것 농원측은 고의가 아니라 착각을 했다는 입장임 하얀 딸기는 전부 천사의 과실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홍보하고 답례품으로 제공했다는 거임 하지만 농사 짓는다는 인간들이 저렇게 고급 품종을 정말 모르고 팔아온 걸까? 심지어 고향기부 답례품이야 이제라도 밝혀졌다고 치고,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사기쳐서 판매해 온 것들은 대체 어떻게 처리할 생각인지 궁금함 허구한 날 품종 관리가 어쩌고 저쩌고 쪽얼거리던 놈들이 정작 지들끼리 이름 훔쳐다가 사기쳐서 팔고 있는 게 어이없네 ㅋㅋㅋ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는 쪽발이 양심 SUGOI~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