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학교에서 외국 보내줄때 어이 없는 상황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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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밥 먹다 엎음 어쩐지 폐기 운이 좋더라니 작성자 : 뺑이

학창시절 학교에서 외국 보내줄때 어이 없는 상황이있었음앱에서 작성

청춘의삶

2024.12.30 18:41:27

조회 50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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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이스터 고 나왔음

내가 고2때였지 나는 실습을 나간 상태였고

네달란드를 가기 위해 학교 내신, 기숙사 상점, 자격증 등등 점수 매겨 학교에소 일정 부분내고 네달란드를 보내주는것이였다.

나는 반에서 5등에서 전교 1등이 나올수가 없는데 내가 전체 1등이 나온것이다. 왜냐하면 기숙사 아침마다 쓰레기 버리면서 상점을 50점 쌓았기 때문 근데 애들은 어떻게 5등짜리가 1등이 되냐고 ㅈㄴ 따졌던 모양이였다.

그래서 선생님은 기숙사 상점 내용을 재해석하여 내 점수 5점을 까였다. 원래 기숙사 상점 20점이면 5점 40점이면 10점 줘서 총 15점을 더 줘야 맞는데 말이다.

근데 나는 학교에 따지지않았다. 따질 상황도 안됬지나는 개찐따 였고 거기에다가 실습까지 나간 상태였다. 아무튼 1등은 못하고 네달란드는 갔었는데 술 먹고 생각나서 글써봄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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