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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사촌동생이랑 떡 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46) 2024.12.20 01:57:41
조회 380 추천 1 댓글 1





이번엔 노출 경험담이 아니고 사촌여동생 이야기야 고모 딸인데 나보다 두살 어린 지금은 애가 둘이나 있는 아줌마인데 예전 고딩시절에 고모네 집이 망해서 2년정도 우리집에서 다운증후군이있는 남동생과 함께 우리집에서 지낸적이 있었어 갑작스럽게 한집에 살아도 어릴때부터 워낙 자주봐서 어색하진 않았는데 알다시피 난 노출에 중독된 변태 고등학생 이었어 얘가 고등학생이되서 학교도 같은학교 다니게 되었고 난 항상 집에서 은근슬쩍 칠칠맞은듯 노출을 자주하고 그랬지

그러던 어느날 난 고3 얜고1시절 얘가 엄마아빠 안계신 저녁때 내방에 오더니 오빠! 오빠는 내가 벗고있으면 꼴려? 이러고 진지하게 물어보는것이었음 난 게임하면서 뭔 개소리냐고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모른다고 하며 게임에 열중했는데 사실 불과 몇년전 초딩시절 이미 서로 만질꺼 다 만지며 키득거린 사이였음 어디서 친척들이나 가족사이에는 성욕이 안생긴다는 말을 들어서 확인해보고싶다는 거였음 얘는 어른들 있을때 내앞에서 좀 조심했어도 아침만해도 난 얘앞에서 팬티만 입고 싯고나오고 그랬던터라 크게 감흥이 없을줄 알았는데 얘가 보여줄테니까 알러달라고 반바지랑 티서츠를 벗는데 순식간에 물건이 커져버렸음

만나던 여자들은 다 날씬하고 말라서 팬티도 크고 어설펐는데 오동통한 애가 벗으니까 위고 아래고 꽉 껴서 엄청 야한게 못참겠어서 다리올리고 벌리고 앉아보라고 의자를 내주고 그앞에서서 바지를 내리니까 최대치 되버린 줄건이 대롱거리며 튀어나오고 얘가 혀억하고 놀라더니 내가 잡고 흔드니까 브라자도 올리고 팬티도 옆으로 까면서 보여주고 난 얼마못가 얘앞에서 왕창 싸버렸음

그때도 노출하면서 여자들 보는데서 여러번 싸던 시절이라 한번 흥분하기 시작하니까 일사천리로 끝나버린것이었어 얘는 남자 물건도 제대로 서있는거 처음보고 싸는것도 처음 봤다고 신기하다고 하고 본인이 내가 보고도 사정할수있는 매력이 있다고 엄청 뿌듯해 했었음

그 후로 몇번 기회되면 서로 마주보고 자위했었고 서로 팬티 바꿔입고 자위하기도 하고 그러다 서로 손으로 해주기도 하고 보통 내가 먼저 싸버리고 얘가 갈때까지 벗고 기다려주곤 했었지 그러다가 딱한번 넣어달라고 해서 넣어본적도 있었고 물론 잘 안들어 갔는데 넣고나니 거시기가 엄청 따뜻해져서 놀랐던 서로의 첫경험 이었어ㅋㅋ 넣고 동영상에서 봤던거처럼 잠깐 하다가 빼고 손으로 마무리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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