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586 이새끼들이 레전드임 

내가 갔더 첫 편의점 점장이 60대 초반 아저씨였는데

면접보러왔는데 보자마자 반말에 "너 머리좀 잘라야겠다 손님들이 불편하게 생각할거야" 이지랄 하더라 

그리고 최저시급은 줄수없고 8700원 주겠다 이러더라 내가 사회초년생에 돈 급해서 일단 하긴했음 

교육받을때 점장이 직접 알려줬는데 손님오고 나보고한번 계산해보라길래 계산 잘끝냈는데 

손님 나가고 이 새끼가 "너 물건 잡고 바코드 그런 자세로 찍으면 손님들이 안좋게 본다" 이지랄 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청소 하라 해서 청소하는데 청소 드럽게 못한다고 "아니 ~~군은 집에서 청소도 안해봤나? 앞으로 사회생활할때 어쩌려고?" 이러면서 화내더라 

교육받을때 8시간 동안 한번도 앉은적 없으니 다리 ㅈㄴ 떨렸는데 이새끼는 나한테 물건정리 해봐라 하고 카운터 의자에 앉아서 폐기 도시락 처먹더라 

씨발 존나 화나서 교육 끝나고 나랑 안맞는거같다고 그냥 안하겠다고 하니깐 

"아니 내가 조금 뭐라해서 그래? ~~군이 아직 어리고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그런거야"

이지랄 하더라 여기 도망가고 다른 편의점 30대 아줌마 분이 하는 편의점 가서 알바하는데 ㅈㄴ 천국이였음 

그래서 2년동안 편하게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