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실화가아닌 내가지어낸 허구는?

편의점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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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은행 여직원만 있는 곳에서 왕따 당한 남직원 퍼온 곳에서는 어느 은행인지 명시되어 있었으니 문제가 생길 거 같아서 XX은행으로 표기함 작성자 : 묘냥이

세가지중 실화가아닌 내가지어낸 허구는?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07.13 03:51:59

조회 71 추천 0 댓글 1

1번:77년 오스트레일리아 자연과 소통하기로 앨븐튼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이안즈씨는 맨날 다람쥐 소나무 등등 동물하고 대화만 하는 남자였다 그래서 미치광이 불렸고 어느날 폭우가 쏟아진다라는 말을 남기는데 마을사람들은 해가 쨍쨍한데 뭔 한시간뒤 폭우냐고 하자 진짜 호우가 내렸고 결국 마녀로 몰려서 쫓겨난다 그리고 15년후 가뭄으로 3년째 고생하고있는 한 마을에서 그는 비를 내리게 해주겠다고 기우제처럼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걸 하는데 진짜로 비가내렸고 후에 그는 뉴질랜드 최초의 마술사가됨

2번:1996년 대만 칭파오와 청티는 서로 사랑했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 칭파오가 청티에게 약혼을 앞두고서 자기야 우리 헤어져라고 했다 그리고 헤어진뒤 며칠후 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되었고 알고봤더니 그는 금속알레르기인데,금속에서 일하는 그녀때매 간접적으로 노출이 되었고 결국 사랑을 위해 몸이 아픈것도 꾹꾹 참아내야했다 그리고 결국 그는 그녀때문에 숨을 거뒀다

3번:92년 인천의 한 두 형제가 일하고있는 모텔에서 2인조 강도가 든다 그리고 두형제는 강도를 제압했고 경찰이 용감한 시민상을 줄테니깐 주소와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지만 극구거부했고 다음날 두 형제는 체포된다 알고봤더니만 그 두형제는 사실 친형제가 아니라 친구지간이였고 그 모텔의 원래주인은 60대 노부부였다 그런데 강도짓을 했고 2-3시간후 또 다시 그 모텔에 2인조 강도가 든것이다

그리고 감금되었던 노부부는 그 4명을 선처없이 처벌해달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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