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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여시하는거 들킨 배우 ㄷㄷ 스불재 공수치 오지긔ㅠ 작성자 : ㅇㅇ

좀 긴데 맞추면은 개천재임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07.13 03:43:09

조회 124 추천 0 댓글 6

어느날, 부모님 맞벌이때매 7살짜리 사촌동생인 진혁이랑 놀아주고 있었던 18살 혜민양

혜민은 마트에 아예 장을 보러가게 되는데 "기다리고 있어 진혁아!~" "흑흑 누나아 기다리고있을게 어디 멀리가지마 "

마트앞은 아파트 단지 놀이터 근처였다 놀지않고 누나를 기다린 진혁.

그런데 검은망토를 가린채로 있는 수상한 사람이 애기야 따라와 거림 애는 친척누나가 온다고 하면서 따라가기싫다고 하자

그 괴한이 진혁을 칼로 수차례 찌르고 도망갔다.

혜민은 그 사람이 멀리 도망가버리고 나서어 애가 쓰러져있는걸 발견했고 집안으로 데려와서 119를 불렀우나 결국 아이는 숨지고 말았다.

용의자명단

박혜민(18):전 그저 범인을 못봣어요.

좀 수상한 사람의 그림자와 낌새는 느껴졌지만.

아 그리고 마트앞에서 오토바이앞에 빨간넥타이를 매고있는 사람을 발견했어요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뒷모습만을 봐버려서 잘은.. 모르겠지만요

아 그리고요 저는 진혁이 장례식에 가야하니깐 좀 비켜주실래요?! 걔는 외동이고 부모님마저 맞벌이라서 불쌍한 애인데 이리 억울하게 죽다니 상주인 걔네 부모님 위로하여야되요.

원한관계:평소 사촌누나인 혜민을 욕조에서 샤워하고있는걸본 혁이가 성희롱해서 큰 원한이있었고,죽은 혁이가 혜민의액자도 막 마구 깨뜨림. Cd도 부수고 컴퓨터 스마트폰 망가뜨리고 텔레비전도 부숨. 한마디로 죽은 진혁이는 말썽쟁이 촐싹대는 집안의 골칫덩어리임

그리고 혜민이는 부모님 중딩때 일찍 여의고 혼자살아거 진혁에게 연민을 느껴서 단 둘이 사는거임.

주변에선 이를 안좋게봐서 속으론 원망하고 있었을거임

친구들도 사촌과 단둘이서 거의 사는 얘를 좋게안봄

혜민이가 중딩때 왕따가 된 원흉이 바로 사촌과의 동거임

김범석(32):평소 혜민에게 대쉬항 대기업 사장 아들. 이쁜 그녀에게 반해서 결혼하자고 하였으나 아직 미성년자라서 안됨.

원한관계:결국 강제로 추행하려고 하자 진혁이가 우리 누나한테 그러지마라 이나쁜놈아!! 라면서 팔을 깨뭄. 부상을 입힘 그리고 혜민이는 몇번씩이나 성희롱과 혹은 성폭행으로 신고하고 고소도 하고도 반성의 기미가 없는 뻔뻔한놈임 유일하게 진혁이는 혜민이를 지킬려고 필사적이었음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그 아파트 11층에삼.

이미현(18):평소 원한이 있었던 공부잘하는 혜민의 여성인 프렌드. 절친이였고 단짝이였었으나 혜민이가 전교1등을 해서 질투하고있다. 이 미현이는 3등이다.

진혁이가 죽기 몇일전,진혁이랑 단둘이 일요일날 누나가 낚시 갈켜줄개라며 둘은 친해졌고 이미현은 한때 혜민이에게 언젠가 대학 들어가면서 과외선생일도 할건데,이 아이를 반드시 먼저 가르쳐 주고싶다. 착하고 귀여운애다라며 좋게봄 진혁이의 사망소식 다음날 먼저 장례식에왔었음. 오열했다고 함 아동성애자인지는 모르겟지만 자기보다 5-6살 어린 남자애랑 사귄 전적이 있을정도로 귀엽고 어린 소심한 남자애를 좋아함 죽은 진혁이는 잘생기고 귀여워서 좋아했다고 함

최길수,안미진 부부:아파트애서 사건을 목격한 부부. 범인은 키가 작았구 망토를 뒤집어썼으며 망토 엉덩이부분쪽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목격증언 그렇다는것은 월경을 하었다는 것이므로 여자가 범인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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