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밥먹고 가면 컵라면,도시락 설거지하고 분리수거 해야함

짬통은 없음 손님이 먹고 가는거 내가 바로 치움 

남은 음식물은 한곳에 모아두면 오전 알바가 치움 

물류는 한 5~6박스 오는듯 

매장은 작음 문제는 손님이 ㅈ같이 많이 옴 시간당 30~40명 정도 오는듯

휴대폰은 ㅈㄴ게 바빠서 하고 싶어도 못함,폐기는 먹을 수 있는데 뭐 먹는지 사진 찍어서 보내야함

술,음료 ㅈㄴ게 팔리는데 워크인에 채울게 없어서 취객들이 ㅈㄴ지랄함 

점장한테 술 좀 많이 시키자고 해도 개똥고집 부리면서 절대 많이 안시킴

씨발 술 없으면 욕 제일 처먹는건 난데 절대 안시킴 

시급은 10000원 줌 근데 이게 사장 기준에서 일 잘하면 11000 평범하면 10000 못하면 9000

난 9000원 받아 본적은 없음 만원 만천원 퐁당퐁당으로 받는듯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사장이 씨발 말이 줜내게 많은데 개찐따같이 지는 웃긴데 남은 불쾌한 ㅈ병신 드립을 침

거기다 퇴근할때 항상 전화가 오는데 사장이란 새끼가 일이 ㅈ도 없나 통화를 ㅈㄴ게 오래함 아니 ㅅㅂ 50대 아재가 20대 남자랑

통화를 왜 4~50분은 기본으로 깔고 통화를 하는거임?이새끼 게이임?개 좆같음 씨벌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