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출근하면 중국 여자애들 유학생 있는데

안녕하세요 하고 얼굴보고 들어가는데,

내얼굴 쳐다만보고 무표정으로 인사 씹음.

얘네들 일도 못해서 내가 짬처리 다 해주는데, 참고 일하는데

인사도 씹는데 기분나쁘다.

나갈때 인사도 "가요" 이러거나, 말도 안하고 그냥 가기도함.

인사를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고 지기분 대로임.

그래서 나도 인사 안해야겠다고 다짐함. 암튼 나도 여기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그만둘꺼임.

사장 미친놈은 젊고 이쁜여자 쓸려고 야간에 중국여자만 쓰는중임.

야간애들 진열안하고 가고, 일을 너무못해서..그거 사장에게 말하면..사장말이" 그래도 게네가 다들 착하고 인성이 좋지 않니?" 이지랄임. 사장앞에서 착한척 존나 하나봄.  근데 내가 개좃같은 싸가지 애들이라고 말할수도 없어서, 인성은 제가 알수없다고 말함. 근데 착한애들 이라고 그치?그치? 하도 그러길래 맞다고 걍 말했음.

그리고 여기는 답이 없다고 생각했고, 런 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