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는 아닌데 남자한테 자지 빨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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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갤 유입들은 모르는 "디씨의 딸" 사건 레전드..jpg 은소로라는 작가가 쓴 주구운이라는 소설이 있는데이게 전1독시를 표절했다며 여초팬덤사이에서 존나불탐당연히 표절했다는 건 억까임 하지만 여초얘들은 카카페 댓글 장악 + 평점테러 + 트위터에 ㅅㅈ해 죽어 같은 게 연관검색어에 뜰정도로신나게 살인스탭밟으며 인격살인갈김당시 장갤은 혈교 패면서 죄없이 쳐맞는 주구운 작가 힘내라해줌 ㅇㅇ그걸보던 혈교들은 은소로가 디씨의 딸이 되었다는 희대의 미친소리를 시전이후 문피아, 싱숑이 나서서 오피셜로 표절 아니라고 교통정리 나서서테러질+살인스텝이 멈추고 떡밥도 사그라듬그후 몇달뒤 남초가 은소로를 욕했다, 고인드립했다고 날조엔딩으로 마무리 작성자 : ㅇㅇ

게이는 아닌데 남자한테 자지 빨려봄...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0.23 01:45:44

조회 38 추천 0 댓글 2

2eb2dd2fe6ed36a379eb9be74683706c717aa9b83c21961de1e6760fea5f9b0df89136919aa44b4b844ff9050a

몇년전 일인데 누가 트위터에서 자지 빨릴사람 모집하길래 혹시 몰라서 DM보냈는데 답장이 칼같이 오더라

아마 DM보낸게 나뿐인거같음

그렇게 여잔지 남잔지도 모르고 일단 자지 빨아준다니까 만났는데 막상 나가니까 남자가 있는거임

여장도안하고 이쁘장하지도 않고

딱 평범키에 평범하게 생긴 남자

첨에 남자인거 보자마자 도망갈라니까 갑자기 따라와서 밥이라도 사줄태니까 맛있는거 먹자길래 밥만먹고 갈려고 일단 따라갔는데

밥 시키고 서로 어색하게 폰만보다가

아니다싶어서 화장실로 도망쳤는데 갑자기 화장실로 따라들어오더라

그러고 갑자기 화장실문을 잠구더니 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빨기 시작함

난 뭐지씨발 하고 도망갈라는데

이게 자지를 빨리기 시작하니까 뭔가 몸에 힘이 갑자기 풀린다 해야하나

아무생각도 안들고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지는틈에 발기해버림

그렇게 남자앞에서 발기된자지 꺼내놓고 펠라 받는데

같은남자라 그런가 어디를 해야 기분좋은지 다 아는듯이 정성껏 펠라해주는데

첨엔 거부감이 들다가 자지가 점점 기분 좋아지니까 상대가 남자란 것보단 그냥 자지에 온 정신이 팔려서 반항할 생각조차 못하고

그대로 입안에 쌀때까지 펠라 받아버림...

그렇게 입안에 싸고 난 뱉을줄 알았는데 걍 그대로 먹어버리고 청소펠라까지 다 해주더라

그렇게 생전 처음보는 남자한테 펠라받고 그 남자는 먼저 나가고 나는 고추에 뭍은 침 닦은뒤에 따라나감

그렇게 펠라받고 밥까지 먹고나서 내 손잡고 호텔 가자길래

따라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아무리봐도 아닌거같아서 도망갔는데

인생에서 처음으로 남자한테 펠라받아본 경험이 생겨버림 ...

솔직히 단순 "육체적 만족" 만 따지면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낫다는걸 느낀 시점이 저때임

게이들보면 남자 똥구멍이 여자보다 더 조인다는데

똥구멍에 넣어본적은 없어도 아마 근육량 생각하면 맞지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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