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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싱글벙글 바이오 연료의 허상
Loin d’être un carburant vert, l’éthanol de maïs nuirait plus au climat que l’essence옥수수 에탄올은 녹색 연료는 커녕, 환경에 석유보다 더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음Ces dernières années, le recours à l’éthanol de maïs s’est démocratisé aux États-Unis. En 2022, une étude parue dans PNAS a pourtant révélé que, loin d’être un carburant vert, il était responsable d’émissions de gaz à effet de serre supérieures à celles de l’essence.지난 몇 년 동안, 미합중국에서의 옥수수 에탄올 사용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에 PNAS 에서 출판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옥수수 에탄올은 녹색 연료는 커녕, 석유보다 더 많은 온실 가스를 생성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휴게소에서 버터구이 옥수수를 먹고 싶구나Le recours à l’éthanol en tant que biocarburant n’a rien de nouveau. Entre les années 1920 et 1950, sa consommation a été importante en France, jusqu’à ce que le pétrole, alors bon marché et abondant, ne l’éclipse au cours de la décennie suivante.바이오 연료로써 에탄올을 사용하는 건, 전혀 새로운일이 아닙니다. 1920년과 1950년간, 당시 프랑스에서 에탄올은 주요 연료로 사용됐지만, 저렴하고 양 많은 석유의 등장으로, 그 후 10년동안 에탄올은 내리막길을 걸어갔습니다.Après le choc pétrolier de 1973, la production de ce biocarburant – que l’on obtient à partir de plantes contenant du sucre ou de matières pouvant être converties en sucre comme l’amidon de blé – a été relancée par le Brésil et les États-Unis via un certain nombre de programmes de recherche visant à le mélanger avec de l’essence.1973년, 오일 쇼크로 인해, 밀 속에 있는 녹말처럼 당화가 가능한 물질, 또는 아예 당을 갖고 있는 식물을 이용한 바이오 연료 생산이 브라질과 미합중국에서 재개되었습니다. 미합중국과 브라질은 바이오 연료와 석유의 혼합 사용을 중점으로 두고 연구 계획을 세웠습니다.미국의 옥수수 생산량은 전세계 생산량의 35% 을 차지한다그중 38% 가 바이오 에탄올과 그 부산물인 DDGS (짐승 밥) 의 생산을 위해 사용된다Depuis plusieurs années, l’éthanol fabriqué à partir de maïs, perçu comme un carburant vert, est très prisé outre-Atlantique. Une étude parue en 2022 dans PNAS et citée cette semaine par The Guardian en révèle l’importante part d’ombre.지난 몇 년 동안, 옥수수에서 뽑아낸 에탄올은, 녹색 연료로 알려져 있었고, 대서양 너머에서 (아메리카 대륙)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The Guardian 이 이번 주, 2022년에 출판된 PNAS 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면서 그 어두운 면이 드러났습니다.Des émissions de gaz à effet de serre supérieures à celles de l’essence온실 가스 생산량이 석유보다 많음브라질 바이오디젤 - 바이오 연료 조합의 자료. 바이오 디젤 사용- 생산 국가 계획 (PNPB) 혼합 비율의 변천 과정을 보여줌autorizativa는 사용 승인 시기 // obligatoria는 의무적 사용 시기를 의미Parce que les plants de maïs absorbent le dioxyde de carbone pendant leur croissance, ils ont été considérés comme étant respectueux de l’environnement. L’éthanol fabriqué à partir du maïs a donc été présenté comme un carburant renouvelable et propre pour les véhicules, et il se trouve désormais au cœur d’une industrie importante aux États-Unis. Là-bas, plusieurs milliards de gallons d’éthanol sont mélangés à presque toutes les réserves d’essence.옥수수가 생장하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옥수수는 자연 환경에 긍정적인 것으로 비춰졌습니다. 따라서, 옥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은 재사용 가능한, 그리고 깨끗한 자동차 연료로 소개되었고, 미합중국의 산업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수 십억 갤런의 에탄올이 거의 모든 석유 보유고에 혼입되어 사용되고 있죠.2020년에 EIA (미국 에너지 정보 행정 서비스?) 에서 발표한 주 간 바이오 디젤의 생산-소비 랭킹.흔히 콘벨트라고 불리는 아이오와 - 미주리 - 일리노이 - 인디애나 주의 생산량이 돋보임.Problème, les auteurs de cette étude sont arrivés à la conclusion que l’éthanol nuisait davantage au climat que l’essence. La culture du maïs aux États-Unis et la production d’éthanol à partir de son amidon seraient, en effet, responsables d’émissions de gaz à effet de serre supérieures.문제는, 이 연구 논문의 저자들은 에탄올이 석유보다 환경에 해롭다는 결과를 냈다는 점입니다. 미합중국에서의 옥수수 농사와, 그 녹말을 통한 에탄올 생산은 사실, 더 많은 온실 가스를 생산하고 있었습니다.브라질은 옥수수 생산을 위한 토지 확보를 위해 화전을 이용한다.2019년의 아마존 대화재는 당시 당선된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지시로 인한 것이라는 음모론도 존재한다.Du carbone contenu dans le sol est libéré par le labourage des terres, tandis que les engrais utilisés entraînent leurs propres émissions. Des émissions sont également émises lorsque l’éthanol est brûlé dans les moteurs, vulgarise le quotidien britannique. Enfin, les mélanges à teneur plus élevée en éthanol réduisent le rendement énergétique, risquent d’endommager les moteurs et sont associés à des niveaux importants de pollution de l’air.토양에 함유된 탄소는 토지의 경작으로 인해 대기 속으로 방출됩니다. 그리고 재배를 위해 사용되는 비료들도 탄소를 배출하죠. 마찬가지로, 엔진 속에서 에탄올이 소모 (焼耗) 될 때도 탄소를 배출한다고 브리튼 연합왕국의 일간지에서는 꼬집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높은 에탄올 비율을 가진 연료는 에너지 효율을 감소시키고, 엔진의 내구도에 악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대기 오염에도 영향을 미칩니다.Une eau de mauvaise qualité, des sols qui s’érodent수질 악화, 그리고 토양 침식Les travaux publiés en 2022 ont mis en évidence le fait que la culture du maïs avait des conséquences importantes sur les sols. Ces implications vont de la mauvaise qualité de l’eau à l’érosion des sols. La production d’éthanol, à l’origine de la transformation de vastes superficies de terres en cultures intensives de maïs, a aussi considérablement réduit la quantité de cultures vivrières cultivées, ce qui a entraîné une hausse des prix des denrées alimentaires.2022년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옥수수의 재배는 토양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질 악화와 토양 침식이 그 부작용인데요, 광활한 농토와 집약적인 옥수수 농업을 통해 바이오 에탄올 생산이 가능케 된 것인데, 이는 농업-식량 생산량을 심각하게 저해시켜, 식량 가격 인상의 요인이 되었습니다.Un constat qui, d’après les scientifiques, incite les agriculteurs à planter plus de cultures, à recourir davantage à des engrais, et à laisser les champs en jachère moins longtemps.과학자들은 농부들은 더 많은 작물을 심고, 더 많은 비료를 사용하며, 휴경지의 휴식기를 더 많이 줄이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9월 24일, 미국 가뭄 센터 자료.Au cœur de l’été 2012, plusieurs médias dont Le Monde s’étaient fait l’écho d’une pétition déposée par l’Association nationale américaine des producteurs de porcs (National Pork Producers Council) et dix-huit associations d’éleveurs de poulets, de bœufs, de dindes et de producteurs de lait.2012년 여름, Le Monde 를 포함한 여러 매체에서는 미합중국 돼지고기 생산자 협회와 닭, 소, 칠면조, 우유 생산자 협회 18 곳이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Ces derniers demandaient la suspension de l’obligation d’incorporation dans l’essence d’éthanol issu du maïs, estimant que le développement des agrocarburants aggravait les conséquences de la sécheresse historique à laquelle le pays était alors en proie.미합중국에서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에탄올을 석유에 혼합해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는데, 이들은 바이오 연료의 생산은 합중국에 닥친 역사적인 수준의 가뭄을 더 악화시킴을 지적하며, 해당 법령의 폐지를 요구했습니다.원문 : https://www.geo.fr/environnement/loin-detre-un-carburant-vert-lethanol-de-mais-nuirait-plus-au-climat-que-lessence-222412========맘마 뭐먹지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드라켄 투어 후기
시간 못 맞출 것 같아서 전날에 와서 참석했는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담당 주임님보다 먼저 왔다는 것 같음 대기실에 주임님이랑 둘밖에 없어서 이런저런 파크 이야기 재미있게 하다보니 6명 전부 도착 기다리는 동안 비가 그칠듯 안 그쳐서 담당자분들이 계속 맘졸이고 뛰어다니는 게 보이더라 다들 정말 진심인 것 같아서 너무 감동이었음! 그 후로 아이스 브레이킹 하는데 나는 갤럼들이 롤코고사 파크고사 이런거 만들어서 푸는 거 하나도 못 풀어서 스스로 매니아라고 생각한 적 없거든? 원래 파크 좋아하고 관심 많냐는 얘기 중에 매니아는 아니고 그냥 많이 좋아한다고 대답했더니 둘이 있을 때 금요일부터 국내파크 투어 중이라고 말했던 걸 주임님이 언급하셔서 완전 매니아라고 모두에게 찍힌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투어 시간에 딱 맞춰서 비가 그쳤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우비까지 챙겨주셨음 경주월드는 정말 고객감동 그 자체다.. 입장은 예매할 때 받은 QR로 하는데 기념 티켓을 따로 나눠주셔서 좋았음 입장 후에 정문부터 드라켄까지 쭉 설명해주시면서 이동했는데 이 부분은 아직 처음이라 개선이 좀 많이 필요하다 느낌 되게 알맹이가 빠진 느낌이 들었던 게 파에톤 설명해주신 걸 예시로 들어보면, "저기 보이는 트랙이 파에톤이고, 파에톤은 2007년도에 개장해서 14년째 운영 중입니다. 경주월드가 유명해지게 해준 롤러코스터예요." 이정도는 관련 기사만 봐도 나오는 내용이고 특징 소개나 흥미로운 정보가 없다보니 기억에 안 남아서 음.. 투어에서 듣기엔 좀 아쉬운 내용들이었음 파에톤이 인버전이 몇개고, 국내 유일의 어떤 기종이고, 테마는 어떻고, 비클에 그 테마가 어떻게 녹아있는지.. 특징 설명이 더 들어가면 좋았을듯 정말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게 말하면... 투어보다 나중에 담당자분과 한 사담이 더 유익하고 재밌었음 싱글레일 관심 많냐고 물어보셔서 랩터 제조사가 요즘 엄청 핫하고 다들 좋아하고 다른 제조사도 싱글레일 만들어서 궁금하다고 하고 경주월드는 트랙 색상이 확 튀어서 너무 예쁘다니까 -아 그래요? 때가 덜 타는 색이에요 라고 하시면서 스콜앤하티랑 드라켄이랑 색상이 이질적이지 않게 어느정도 조화를 이루게 선정됐다고도 알려주시고 드라켄 입구에서 보면 앞뒤로 스콜앤하티의 C형 트랙이랑 드라켄의 C형 트랙이 대칭적으로 보이게 배치됐다고도 알려주시고 이런 게 투어에서 나와야 하는, 덕후들 가슴이 뛰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싶었음 드라켄 도착 후에는 간단한 행동수칙 서류 작성 후에 스테이션 건물 뒷편으로 이동해서 짐 두고 안전장비 착용함 착용하는거 은근히 어렵더라 중간에 큰 장비들 있는 기계실 통해서 뒤로 들어가는데 여기서도 기능이나 역할을 알려줬으면 좋았을 것 같음 착용 후에는 캐빈 탑승하고 올라가는데 원래는 구조용, 정비용 시설이고 훈련도 자주 한다고 함 구조까지 걸리는 과정도 대략적으로 알려주시고, 소요 시간을 줄여나가고 있다고 그 후엔 안티롤백, 기계식 브레이크, 접근센서 짧설명하고 사진 찍고 내려온듯 "안전하게 즐기자!"라는 슬로건대로 이 장치들 덕에 되게 안전하다는 걸 강조해주셨음 나중에 듣기론 담당자 분들이 트랙에 때 끼고 도색이 벗겨지기도 하고 너무 안 예뻐서 투어에 자신없어하셨다는데 트랙은 원래 기름때도 끼고 도색도 벗겨져야 멋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매니아 눈에는 그럴 수 있어도 일반인 눈에는 다를 수 있다고.. 아니 근데 다른 게스트분이 현장직 많이 해보셨는지 트랙 아래 그물망 보면서 사람들 떨어지는 사고 보면 저런거 다 있는데도 떨어진다고 무서운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셔서 식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아쉬웠던 부분은 그 위에까지 올라가면 경주월드 전경도 내려다보이고 트랙 레이아웃도 정말 쾌적하게 볼 수 있는데 이걸 이용한 설명이 거의 없고 그마저도 풍경 위주였다는 거 (드라켄은 진짜 그냥 전망대 행..) 드라켄 레이아웃 한바퀴 쭉 설명만 해줘도 엄청 좋았을텐데내려와서는 차고지에서 차량 나오는 거 관람하고 시운전 끝나길 기다리면서 기념품 패키지 받고 짧게 이야기 나누는데 시운전을 그냥 어색하게 기다려야 하는 시간으로 두지 말고 안전 시스템이 돌아가는 걸 볼 수 있게 모니터라도 하나 가져다두고 CCTV 보여주면 좋겠다 싶었음 시운전은 충돌 방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보려고 항상 두 대로 한다고 설명해주셨거든. 그걸 직접 보여주는 거지 캐스트 분들이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기념품 언박싱도 하고 정말 솔직하게 아쉬운 점이나 소감을 말할 수 있었음 국내에서도 이런 체험이 가능해져서 상상 이상으로 좋았는데 솔직히 백사이드 투어인데 생각보다 뭐랄까.. 드라켄의 내용이 없던 게 아쉬웠음 공지엔 저렇게 적혀있어서 차량 보관소도 구경할 수 있을 줄 알았다고 말씀드리니까 바로 현장에서 피드백 반영해서 끝나고 추가로 보여주셨음! 아쉽게 촬영은 금지였는데 비클 양쪽 끝에 달린 작은 휠이 정비소 안의 넓은 트랙에서 쓰는 보조 휠이더라. 신기했음 끝나고 사진 촬영 후에 만족도랑 가격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정가로는 타이트하게 딱 맞거나 콘텐츠가 부족하다고 느꼈음총평 캐스트 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시고 다들 열정이 넘치는 게 그냥 보일 정도라서 기분은 좋았는데 자꾸만 아쉬운 점은, 투어 자체로 가격에 만족하는 게 아니라 "패키지의 다른 것들을 고려해보면 나쁘진 않네" 하게 되는 거 뭐가 문제일까 계속 생각해보면 아직은 초기라서 갈피를 아예 못 잡은 게 큰 것 같음 지금은 솔직히 이 패키지가 무얼 위해 존재하는지가 의문이야 슬로건대로 드라켄의 안전체계를 잘 보여주는 투어인가? X 드라켄의 백스테이지를 샅샅이 보여주는 투어인가? X 꼭 드라켄 위에서만 진행할 수 있는 내용인가? X 경주월드를 제대로 훝어주는 가이드 투어인가? X 너무 많은 콘텐츠가 걸쳐있는데 시간은 90분밖에 없어서 다 짧게만 다루고 넘어가버리니까 이도저도 아니게 됨 (운영상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라 붕 뜨는 대기시간도 많았고..) 지금은 그냥 드라켄 위에 5분 정도 올라가서 사진 찍는 거 이거 딱 하나가 그나마 확실한 콘텐츠고 다른 부분들은 굳이 투어에서만 보고 들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들어 그래서 정가 지불하기엔 부실하다는 입장임 인플루언서들 초청 세션도 있었는데 이대로 런칭됐다는 게 솔직히 너무 아쉽고 실망스러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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