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99%가 개돼지인 한민족의 현재와 미래.

편의점 갤러리

1/3

제니, 정재형에 선물한 컵 가격?…'100만 원' 명품 컵에 깜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긷갤러

국민의 99%가 개돼지인 한민족의 현재와 미래.앱에서 작성

ㅇㅇ(118.221) 2021.07.07 06:49:43

조회 83 추천 1 댓글 1

영국, 프랑스의 개돼지 비율과 차원이 다름

미국, 일본, 한국의 개돼지 비율은 이미 99.999%를 넘어서고 있다.

설잡대, 지잡대생들이 감히 서울대생들이랑 비비려고 들고

지체높은 한양 토박이 사람들은 다 죽어버리고

50-70년도 즈음 전라도 경상도에서 상경한놈들이 알을 까고 유입이 계속되어 서울 인구가 지방 더러운 피가 섞여 천만이 되어버렸다.

한국에는 개돼지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

한국인들은 지성과 이성을 추구하지 않는다.

문학이랍시고 읽는게 에세이 정도이다.

근대 산문 정신의 정수인 리얼리즘 소설이 한국에선 멸망했다.

그렇다고 외국 명작 산문을 읽기를 하는가??

기껏해야 '베르나르 베르베르'정도를 명작이랍시고 읽겠지..

지방대생들이 코인 열풍에 편승해 졸부가 되어 우월한 지성과 이성을 가지고 있는 서울대생들을 '돈'으로 무시하고

교권이 추락하고 이성이 타락하고...

감히 지방 잡것들이 서울의 인프라를 누리려 '상경'해 수도를 타락시키고.

과거에 이것이 두려워 '지방 거점 국립 대학교'를 설립하여 지방의 인재를 지방의 육성에 이바지하도록 설계하였으나 개돼지들의 '수도 침범'은 멈출 기세를 모른다.

고졸, 중졸, 지잡졸, 전문대졸, 잡대졸 무식쟁이들이 감히 한반도 지성의 엑기스나 다름이 없는 '경성제국대학'의 위상에 비비려 하고, 심지어는 돈 없는 지식인들을 무시하는 풍조가 발생하고 있다. 물질 만능주의!

'만세전',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같은 작품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지성이나 이성을 등한시하고, 오로지 돈 만을 추구했던 추악한 역사를 가졌는지. 그래서 내선일체라는 극약처방을 받았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개돼지들은 과거를 잊은 것일까? 다시 한반도인들은 우수한 지성을 가진 민족에게 침략당해 인격이 순화되는 극약처방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그게 순리이다. 언제쯤 이 개돼지들은 지성과 이성을 최대의 기치로 삼을런지 모르겠다. 1%의 엘리트들이 분발하고 있으나 다수를 무기로 삼는 우민들에게 패배하는 미래가 머지 않았다.

지성의 후퇴! 4차 산업혁명이니 호모 디지쿠스니 하는 개소리로 저열한 문해력을 합리화하려하고, 모국어로 제대로 의사소통조차 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그저 '시대 흐름이다'라는 말로 안심시키고 개돼지 노릇을 계속 그저 이어나가는 땜질을 하는 지금의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 저열한 문해력! 글을 읽지 못하는 눈 먼 자들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그들은 숫자를 읽는다. 지성보다 황금을 추구하는 파멸의 세대가 도래했다. 노무 슬프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881646	야간만큼 쪼개쓰는거 멍청한게 없음 [3]	ㅇㅇ(121.151)	21.09.04	103	0
881644	난 연애하면 3개월을 못감	ㅇㅇ(223.38)	21.09.04	44	0
881640	야 날씨 서늘해니까 손님 더 줄어드는거같지않음?? [2]	ㅇㅇ(106.102)	21.09.04	53	0
881639	cu 결제 후 적립 사라졌노 [3]	ㅇㅇ(1.239)	21.09.04	52	0
881638	오늘패기	452043(223.38)	21.09.04	38	0
881637	ㅈㅇ하다가 산부인과간썰 jp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짬뿡(1.230)	21.09.04	73	0
881631	알바 월 초에 관둬도 상관없나요? [3]	ㅇㅇ(223.38)	21.09.04	48	0
881630	점주 왜 갑자기 알바 쪼개서 구한다는거냐? [10]	ㅇㅇ(118.217)	21.09.04	110	0
881628	과학질문) 탄산 500ml 안뜯은 새거 얼렸다가 녹여도 [4]	ㅇㅇ(222.120)	21.09.04	41	0
881627	마스크로 [2]	ㅇㅇ(118.235)	21.09.04	30	0
881626	ff배송시간 불규칙적이라 개짜증나네	ㅇㅇ(221.157)	21.09.04	26	0
881625	10시물류 새벽에해두되냐?? [2]	ㅇㅇ(223.39)	21.09.04	43	0
881624	남자손님이랑 담피중 [11]	럭키스타업	21.09.04	74	0
881623	개강하고 나니까 손님들 물 좋노	ㅇㅇ(121.151)	21.09.04	33	0
881622	편돌이 번호따인썰품 ㅋㅋ [2]	이경민	21.09.04	100	0
881620	편돌들아 여자손님이 조리퐁사면 음탕한 생각듬? [4]	ㅇㅇ(223.39)	21.09.04	56	1
881617	밀푀유나베 맛있다 [6]	초당두부의영혼	21.09.04	51	1
881615	아오 드론 언제와 [5]	정샛별	21.09.04	51	0
881614	못사는동네특	cu백악관점주야(39.7)	21.09.04	42	0
881612	마스크 끼고 들어와 이 시발 손놈새끼야	ㅇㅇ(221.150)	21.09.04	35	0
881611	오늘 폐기 존나 알찰예정 ㅋㅋ [2]	452043(223.38)	21.09.04	63	0
881609	내가 본 레전드새끼가 결제실수한거 알고 도망간놈 [9]	ㅇㅇ(221.157)	21.09.04	86	1
881608	계산대쪽만 불꺼도 되나 [4]	ㅇㅇ(218.155)	21.09.04	35	0
881606	묘지 광고가 나오네; [4]	가찌은	21.09.04	48	0
881605	이래도 됨? [4]	ㄱㄷㄱㅅ(123.215)	21.09.04	45	0
881603	치마입은 남자 본적 있음? [6]	ㅇㅇ(118.235)	21.09.04	50	0
881602	야외테이블 의자에서 대자펴고 아주 편하게 자고있는데 어캄? [4]	ㅇㅇ(211.36)	21.09.04	63	0
881601	오늘 물류옴?	ㅁㄴㅇㄹ(218.50)	21.09.04	46	0
881600	무의식적으로 점뺀곳 긁게되네 [13]	해롱해롱	21.09.04	57	0
881598	퇴근하뉸 헤리밀 [6]	헤리밀	21.09.04	77	0
881596	커플 손님올때마다 ntr마렵노 [1]	ㅇㅇ(118.235)	21.09.04	30	0
881595	말을 왜 시비조로 할까 모르겠네 [9]	ㅇㅇ(223.62)	21.09.04	69	2
881594	편순이 손톱 이정도면 보기싫어? [10]	ㅇㅇ(106.102)	21.09.04	94	0
881593	고시같은건 하는게 아니야	딤채남	21.09.04	43	0
881592	본인 한 달 식비 4만원대임 [2]	ㅇㅇ(110.70)	21.09.04	53	0
881591	편의점에서 소액결제하는데 결제 거부된다?	ㅇㅇ(211.36)	21.09.04	63	0
881590	5년안에 한강에 내 요트 띄운다 [5]	정샛별	21.09.04	50	0
881589	2023년최저시급 [1]	ㅇㅇ(180.67)	21.09.04	90	0
881588	헐 우리 매장 앞에서 방금 교통사고남;;; [2]	인핍이	21.09.04	51	0
881587	빨대 필요하세요? 아니요 [2]	가찌은	21.09.04	44	0
881586	마스크에서 담배냄새나면 개추	cu백악관점주야(39.7)	21.09.04	30	0
881583	코인 거래중독인듯 [7]	452043(223.38)	21.09.04	62	0
881582	하 편돌이 1달차 대형사고쳤다 ㅋㅋㅋㅋ [15]	ㅇㅇ(119.71)	21.09.04	129	1
881581	이게 맞냐? [2]	윤진(175.223)	21.09.04	43	0
881580	시발 또 깨고감	숑숑돈까스	21.09.04	37	1
881578	야식 안먹으려면 일찍 자는게 답인듯	해롱해롱	21.09.04	30	0
881577	이거 먹어볼깡	ㅇㅇ(118.235)	21.09.04	29	0
881576	꿀팁 있냐? [2]	ㅋㅎㅋㅎ(123.215)	21.09.04	48	0
881574	알바 지갑만 챙겨 가면 되냐? [3]	ㅇㅇ(121.124)	21.09.04	54	0
881573	방금 손님이 술병 깼는데	ㅇㅇ(211.36)	21.09.04	35	0
뉴스	지드래곤, 조세호와 첫 만남 회상… “명품관에서 쇼핑백 5개 들고 있더라”	디시트렌드	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