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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공개처형되는 김민전
글꼬라지 시발 생각이상 미친년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김민전 "한동훈 신데렐라 신드롬" 발언에 격분한 韓 지지자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를 겨냥해 "신데렐라 신드롬을 갖고 있는 듯 하다"고 말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비례)에게 한 대표 지지자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4일 한 대표 팬카페 '위드후니'에는 김 의원을 비판하는 게시글이 여럿 올라왔다. 한 작성자는 '위드후니'에 김 의원의소셜네트워크(SNS) 발언을 공유하면서 '아침부터 참 어이가 없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에 다른 지지자들은 '꼬라지도 보기 싫다', '최고위원 어떻게 나왔는지 뻔하다 윤 부부가 추천했나', '아침부터 열받게 생겼네', '용산 밥값하느라 애쓴다' 등 김 의원을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다.온라인커뮤니티인 '한동훈 마이너 갤러리'에도 '김민전 한동훈 주변 저격 삭제한 페북 글', '김민전같은 것 때문이라도 비례는 없어져야함' 등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들 지지자들은 '윤리위원회 보내야한다', '한두번도 어니고 이런 내부총질 허위유포자가 최고위원이라니', '비하하고 싶지않지만 유치함의 극치다' 등 날선 반응이다. 일부는 김 의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전화번호를 공유하거나 김 의원 아들에 대해서도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6094?sid=100 김민전 "한동훈 신데렐라 신드롬" 발언에 격분한 韓 지지자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를 겨냥해 "신데렐라 신드롬을 갖고 있는 듯 하다"고 말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비례)에게 한 대표 지지자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4일 한 대표 팬카페 '위드후니'에는 김 의원을n.news.naver.com- 차재원 "김민전, 한동훈 신데렐라 표현 매우 부적절...본인 아닌가?" - 한동훈을 ‘한재명’으로 만드는 ‘한딸 전체주의’의 민낯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36980 한동훈을 ‘한재명’으로 만드는 ‘한딸 전체주의’의 민낯[더퍼블릭=김영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24 사무처 당직자 시무식’에서 “‘개딸(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극성 지지층) 전체주의’ 같은 것은 우리 국민의힘에는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동훈 당시www.thepublic.kr[더퍼블릭=김영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24 사무처 당직자 시무식’에서 “‘개딸(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극성 지지층) 전체주의’ 같은 것은 우리 국민의힘에는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은 “극단적인 갈등과 혐오의 정서는 전염성이 크기 때문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금세 퍼질 것이고, 주류가 돼 버릴 것이고, 그건 망하는 길”이라고도 했다.이어 “우린, 그리고 저는 공당이고 공인이다. 잘못할 때 확실히 비판해주고 감시해주길 바란다”며 “막상 그러시면 굉장히 섭섭하긴 할 텐데, 그게 우리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부연했다.한동훈 대표는 분명 비대위원장 시절 ‘잘못할 때 확실히 비판해주고 감시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지만, 한 대표 극성 지지층인 이른바 ‘한딸’들은 한 대표를 비판하고 감시하는 행위에 대해 ‘한딸 전체주의’ 같은 모양새를 연출하고 있다.그간 한동훈 대표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3일자 페이스북에서 ‘신데렐라 신드롬과 급발진의 정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페북 글의 요지는 한 대표와 그 측근들을 향해 쓴소리를 하는 내용이었다. 김민전 최고위원의 이 같은 페북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인데, 김 최고위원도 가입했다는 한동훈 대표 팬카페 ‘위드후니’, 그리고 온라인커뮤니티 ‘한동훈 마이너 갤러리’에는 삭제된 김 최고위원의 페북 글이 공유됐고, 여기에는 ▶꼬라지도 보기 싫다 ▶최고위원 어떻게 나왔는지 뻔하다 윤 부부가 추천했나 ▶아침부터 열받게 생겼네 ▶용산 밥값하느라 애쓴다 ▶윤리위 보내아함 당 기강 제대로 잡을때임 ▶저 XXX이 돌았나 ▶눈 속이 컴컴하더니 XXX 맞네 등, 과거 한 대표가 ‘국민의힘에는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고 했던 개딸 전체주의와 다르지 않은‘한딸 전체주의’적 비판 댓글이 상당수 달렸다.개딸과 다름없는 한딸의 이 같은 전체주의적 비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도 한동훈 대표가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 인선을 앞둔 상황에, 한딸들은 당시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향해 “자진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한딸들은 위드후니와 한동훈 갤러리뿐만 아니라 당시 정점식 정책위의장 페북에도 몰려가 악의적인 댓글을 달며 정책위의장직 사퇴를 거세게 촉구했다.한편에서는 이를 두고 개딸과 한딸의 차이점이 뭐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한동훈 대표의 댓글팀(여론조성팀) 의혹이 거짓이라면 본인을 고소하라고까지 했던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지난 7월 28일자 페북에서 “한 대표의 강성 팬덤인 한딸들이 정점식 의원 페이스북에 익명의 가계정으로 악플 테러를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가 그토록 비판해 온 개딸과 한딸의 차이점이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한딸에 대해 “개딸에서 밀려난 문빠들이 한딸의 중심 세력”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들(문빠들이 중심 세력인 한딸)이 보수에서 제2의 개딸 노릇을 한다면 한동훈 대표가 직접 나서서 자제시켜야 한다”며 “침묵으로 한딸들의 만행을 방조한다면 한딸은 제2의 개딸이고, 한동훈은 ‘한재명(한동훈+이재명)’일 뿐”이라고 직격했다.
작성자 : 진보의오야붕고정닉
“밥 안먹어도 배불러” 아침마다 약 한움큼…오히려 독?
노인 다제약물 복용 문제 심각…건보공단 '다제 약물 관리 사업' 도움 받아보세요• 최근 의료기관 문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해외 어느 나라보다 병의원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의약품 처방량이 많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급여의약품 청구액은 25조6446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23.9%를 차지했습니다.• 통상 6종류 이상의 약물을 먹는 경우를 '다제 약물 복용(polypharmacy)'이라고 하는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0~11종 복용자가 63만5044명, 12~14종 복용자가 42만965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다기 보다는 새로운 증상들을 또 다른 약물로 메우려는 과정에서 생긴 이른바 '약물 연쇄 처방'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다제약물 복용은 약물 간 상호작용, 중복 투약 등에 의한 문제에 노출돼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건보공단은 2018년부터 다제약물 복용에 따른 건강위험을 줄이고 의료비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다제 약물 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약사와 공단 직원이 10종 이상의 약을 두 달 이상 복용하는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복용약을 검토하고 상담을 통해 불필요한 약을 덜어내줍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99402 “밥 안먹어도 배불러” 아침마다 약 한움큼…오히려 독? [약 읽어주는 안경진 기자]“엄마, 하룻밤 자고 올라가는데 뭐가 이렇게 많아?” 지방에서 열린 사촌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모님과의 1박 2일 여행길에 오른 저는 엄마의 캐리어 속 커다란 파우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60대가 무슨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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