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한달정도 되감,편의점 경험 있고 바로 일 시작했는데 cu점주님께서 야간 일 안한다고 푸념하더라
이후 말 그대로 야간 일 안해서 창고정리,물류 무거운 거 최소 10개 이상,음식관련 김밥 기타 등등과 학생들 오는 타이밍이어서 실근 90퍼는 일함,물류 또 시간 안에 못 끝낸 적 있음
그리고 20,30분 늦게 감,점주가 늙었다고 무거운 거 못 들게하고 말해서 창고안에 물건들 들어주면서 도와줌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면서,근데 은근히 핀잔주더라 너가 물류하는 시간이 느려서 그런거라고
무튼 화가 나는 게 추석에 분명히 물류 안온다고 하는데 어제 왔더라ㅋㅋ,당황해가지고 추석은 쉬는 날 아니에요라고 물으니 병신보듯이 본 후 불쌍하게 본 것인지 특이하게 오전에 물류1번오고 오후에 또 물류온다고 하더라 마치 오후 물류는 야간이 할 것라는 뉘앙스로
아니 근데 도착하니 물량체크도 안되어 있고,조온나 무거운 물류들 방치되어 있더라 평소 최소한의 야간에게  창고정리조차 안하는 애한테 빡쳐서 물어봤는데 점주님께서 내보고 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말했음
현타 개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