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보면 기본 패시브가 막무가내로 우기고, 목소리 크면 이긴다는 미개한 마인드가 깔려있음

대화가 안통함. 대화를 하면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걸 아니까, 어떻게든 아집을 부림.

강력범죄, 미성년자 대상 중년 성범죄가 가장 많았던 세대임에도 요즘 애들 타령하는 세대임.

폭주족 넘치던 자기세대는 절대 못 돌아봄. 해봤자 롤에서 욕이나 하는 요즘 애들이 뭐그리 악하다고 욕하는지 이해불가임.

몇몇 강력범죄보고 요즘 애들은 다 그렇다함 ㅋㅋ

요즘 애들은 노력을 안한다? 그 시절보다 몇십배 스펙쌓고 공부하면서 노력하는게 요즘 세대임. 그걸 모름.

틀딱들 지금 시대에 그 노력으로 경쟁했으면 아무것도 못했다는걸 모름.

노력하면 다 된다는데 신기하게 자기는 이룬게 없음.

걍 훈수두는거만 좋아함.

이렇게 스스로를 못돌아보니까, 요즘 세대랑 마찰이 생기는건데 걍 자기행동 못돌아보고 요즘 애들이 싸가지없어서

노인들 공경을 안한다, 노력을 안한다, 나약하다 이러는거보면 차라리 요즘 초등학생들이 더 사람답겠구나 느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