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개 사는것도 아니고 12개나 되는 물품사면서 바구니 전혀 이용 안하고 들어오자마자 뭐달라하고 말하면서 진열대 안으로 사라져버리고, 애매한 외모가 담배사려고 할 때 무조건 검사하라 지시해서 신분증 보여달라고 한건데 보란듯이 코웃음치면서 집에갔다온다 하고 물품 죄다 계산대 위에 쳐올려놓고 나간 건 선 넘었지? 결국 5분 뒤에 돌아와서 존나 당당히 올려놨던 물건 어디갔냐고 꼽주는데...그 사이에 손님 들어와서 계산대 물건 치워놓고 계산해야 되는 건 생각안하지???(실제로 다른 손님 때문에 물건 치우고 계산해야했고)

그리고 최초에 존나 야려본 건 지새끼면서 결제도중에 왜 얼굴도 모르는 남한테 지한테 무슨 기분나쁜 일 있었냐고 꼽주면서 그러는지 모르겠다만..시발 나이도 80년생이면 그렇게 살면 안되지? 먼저 존나게 야려봐놓고 남한테 뭐라하지 마라. 너같은 새끼는 몸이 감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쎄하다싶어서 바로 녹음기 켜놨는데.. 아니나다를까 너같은 새끼가 편의점 직원 힘들게 하는거란다. 아까 점장한테 니새끼 말 다 해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