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편의점
수토일 야간
최저는 줌 주휴는 없 고용보험만 함
내 집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임. 도어투도어로 1분
매장 개작음 테이블 없음 에어컨 맘대로 켜도 되고 폐기도 맘대로 가져가도 됨. 시재랑 점도착만 찍으면 물건 안끄집어내도 선입선출 안해도 청소 안해도 쓰래기 안비워도 뭐라고 안함 다만 7시퇴근인데 5시에 화물이 오고 짐정리하기 불편하다는게 단점. 가족들이 운영하는데 다들 말도 기분 좋게 해주시고 목금 파트 구했다고 말하니까 연속으로 일하면 힘들텐데 하면서 걱정도 해주시고 해서 만족스럽게 일하는중.
갠적으로는 뼈묻 을 생각.

2번 편의점
목금 야간
최저줌 4대보험 있 14시간이라 주휴는 없
도보로 10분거리
매장 적당히 큼 실내외 테이블 있음 에어컨 오후 10시 되면 끄라고 하는데 2시간마다 습도 온도 높아지면 눈치껏 틈 cctv로 감시는 안해서 뭐라고 안함. 그리고 점장이 아침에 일할때도 에어컨 끄고 일함 최소한 이중잣대를 들이밀지는 않으시는듯. 폐기는 한두개는 먹어도 된다고 하는 정도
뒤끝도 없긴한데 다만 출근하고 나서 10분동안 매장 둘러보면서 꼬운거 있으면 잔소리함.
아직 여기서 일한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납득할만한거로만 지적해서 불만은 없음. 다만 좀 깐깐하다고 느껴지기는 함.
다른 알바들도 오래한 사람들이 많아서 일 적응하고 완만하게 대해주면 내년 봄까지는 하려함. 다만 계속 빡빡하게 대하면 3달 하고 런각 잴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