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오전6시부터 12시까지 4일 알바 1년조금 넘게 하고있는데 보통 이틀정도 구하던데 아무래도 페이를 더받기위해서 내가 한사람분량까지 더하겠다고 해서 4일로 시작해서 1년조금넘게 하는중인데 화장실갔다가 10분이상이나 그이상 다녀오면 오래있다고 머라하는 점주가 다른데도 있는거임??


전에도 한번 이거가지고 나한테 말하던데 생리현상이 맘대로 조절하는거도 아니고 배아프면 오래있을수도 있는거지 그거 가지고 ㅈㄹ하는 곳은 처음 봣음;;

예전에도 편의점 여러군데해봣지만 화장실가지고 터치하는경우는 1도 못봐서 더 어이없어서 글써봄...
오늘은 직원들 보는 메모지가 있는데 거기에다 어제 오전 화장실 에 매장문안잠그고 10분넘게 갔다와서 죄송하다고 말도 안하고 그랬다고 손님이 컴플레인 들어왔다는데 내가 근무 끝나고 점주랑 교대를 항상 하거든?

그럼 나있을때 말안하고 점장있을때 다시와서 컴플레인걸었다는데 이런거가지고 ㅈㄹ하는게 맞나싶다 진심;;

물론 내가 당연히 문을 항상 잠그고 화장실을 가는데 어제는 유독 옆에 고등학교가 있다보니 고딩들이 죽치고 앉아서 안나가고 그렇다고 물품은 샀는데 내쫓을순없고 나는 배가 아파서 그냥 급히 갔다온건데 그사이에 다른 손님들이 왔던거 같음

근데 화장실 갔다와서도 손님들한테 죄송하다고 말했고,그랬는데도 지들이 말못들었고 직원이 죄송하다 말안했다고 게다가 10분이상 문안잠그고 갔다왔다 이런걸로 컴플레인 넣은 모양임

점주가 여기는 교육점포고 동네단골들이 많아서 조심해야 한다고 말을 항상 하긴하고 나도 아는데  사람 생리현상이란게 손님들 탬포에 맞출수도 없고...

이따 나중에 점주 교대하러 오면 또 ㅈㄹ할게 뻔한데 이런거면 그냥 그만두는게 맞는거임??

참고로 점주가 매번 잔소리때마다 하는소리가 이런식으로 일하면 같이 일못한다고 말하거나 그러는데 이런경우가 맞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