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일일히 체크해야되냐?
난 이게 진짜 이해가 ㅈ도 안 된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유통기한을 일개 알바생이 일일히 전품목을 체크를 하겠어? 점장도 안하는 걸?
(시발 근데 난 함)

이게 유통기한 장부를 만들어도 손놈들이 그 물품을 사가면 그 장부를 쓰는 의미도 ㅈ도 없잖아. 100의 효율로 몬 쓴단 말이지 피곤하기만 ㅈ같이 피곤하지.

애초에 물류가 입갤하면 검수기로 찍을 때 수량이 맞는지 체크하면서 추가로 그 제품의 유통기한 날짜랑 제품명을 메모리로 저장할 수 있게 하면 안되나?

그러면 그 당일에 검수기 찍은걸 포스기에 입력해서 판매된 물품은 삭제시키고 남은 물품중에 유통기한 가까운 순으로 정렬시키면 ㅅㅂ 그 품목만 빼면 되잖아.

왜 굳이 시발 과자 봉지 하나하나 들추면서 폐기를 빼야되는지 이해가 안돼 진짜.

이거 시스템 구축이 시발 일개 지잡 공대 4학년 머리통에서 나올 정도면 쉬울것 같은데 하 시발 그래 안 그래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