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계약서도 미작성했고 사장은 착하고 가게는 작음 

최저시급 다챙겨주고 주4일 10시간정도 일했었음 

일도 많지도 않고 편하게 하기는했는데 야간알바 주4일하면서 몸이 너무안좋았었음

근데 그에비해 작년 8월부터해서 3월말까지 했거든 6~7개월정도했는데 주휴수당하나도 못받고

애초에 수익이 별로없어서 그러지못한다는 해서 미작성에 돈도들어서 보험도 안들었거든 세금안떼고 최저만받았지

법에 어긋나게 하는데 사장자체가 나쁜사람은 아니라서 노동청에 신고하면 내가알기로는 삼자대면도 해야한다하고

두렵긴해 근데 이게 증거자료가 내가 컴퓨터 메모장에 날짜랑 시간 요일이랑 시급받은거 일일이 다 적어놨거든 그거밖에 없음

그리고 은행가서 내역 가져와야한다해서 뭐뭐필요한지 모르겠고 양심상 일이 많지가 않아서 하는게 맞나싶음 

당연히 받아야하는건데 마음이 약하다해야하나 니네가 생각하기엔 어떰? 물론 거기 동네가 ㅈ같은애들이 많고 가끔 귀찮은일 많았음 근데 아무튼 메모장에 날짜요일 시급 적은거랑 입금내역서만 있으면되나? 많은게 필요한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