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설날이 얼마 남지 않은 추운 겨울날이었음
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고 그 날은 내가 쉬는 날이었지만
갑자기 울리는 점장님의 전화에 깨게 되었음
점장님이 나에게
' 이번에 설날이라 물류가 많이 들어올텐데 오늘 야간이 주혜(가명)라서 혼자 힘들것같다 도와줄 수 있겠냐 '
라는 식의 말을 하였고 시급도 쳐주겠다는 말에 나갈곳도 없고 집에 있어봐야 게임만 할게 뻔해서 알겠다 했음.
다른날 야간하는 여자애라 거의 만날일이 없어서 솔직히 기대됐고 그날 편붕이지만 그래도 좀 꾸민것같이 느끼게 하고 갔다
그렇게 출근하는데 좀 떨리더라 카운터에 누가 기다릴까 하고 ㅇㅇ
도착했는데 와 ㄹㅇ 이쁘더라
그냥 뭐라해야하지 요즘 뜨는 브레이브걸스에 단발좌처럼 약간 남자 홀리는 눈빛에 좀 뭐라해야하지 그런 얼굴 ㅇㅇ
그냥 한번 보면 계속 생각날 것 같은 얼굴이었음
그렇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한다음에 밖에 손님 먹는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 거기 있지 마시고 안에 들어오셔도 될것같아여 ' 라 하더라
머 나야 좋지 ㅇㅇ 그냥 아 네.. 하고 들어가서 조용하 구석에 핸드폰하고 있었는데
걔가 나보고 앉으시라며 의자 양보해주더라 마음도 ㄹㅇ 착함..
괜찮다 몇번 했는데 아니라고 자기 많이 앉아있었다 이러길래 아 네 하고 앉았음
역시 ㅇㅇ.. 스무살 초반 여대생의 풍만한 엉덩이로 앉았던 자리라 그런지 푸근하고 따스하더라
그렇게 앉아서 핸드폰 하는데 옆에 슬쩍 봤더니 담배매대 아래 쭈그려 앉아서 폰하는데
와 ㅋㅋ 몸매도 ㅆㅅㅌㅊ더라
허벅지는 굵은데 종아리는 얇고 골반도 넓어보이고 옆에서 유니폼 사이로 가슴 튀어나온거 보이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발목 살짝 보이는게 ㄹㅇ.. 미치겠더라
그래서 흥분한 똘똘이 가라앉히느라 좀 웅크리고 앉아있었는데 그 때 물류왔음
일어나야하는데 발기된 상태로 일어나기 좀 그랬지만 그냥 일어났다
본지 못본지 모르겠는데 그냥 본 것 같더라 말은 안한듯
그렇게 물류 정리 시작하고 둘이서 하니 많은양도 두시간정도면 다하더라
손님도 안와서 조용~ 하고 좀 미묘한 분위기 흘러갔음
또 그렇게 폰만 하다가 슬슬 퇴근해야겠다 하는데 걔가 자기 화장실좀 다녀오겠다고 화장실에 갔음
그래서 얘 오면 가야겠다 하고 카운터 봐주는데 얘가 갑자기 보톡을 존나거는거임..
단톡방에서 나 찾아서 건 것 같더라
그래서 받으니까 휴지를 갖다 달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여자화장실인데 어떻게 드리러 가요 하니까 아.. 하길래 그냥 빨리 주고 나오겠다 했음
그렇게 나는 바로 휴지들고 주러 가는데
다 닫혀있어서 구석까지 드가고있었음
걔 이름 부르면서 드릴게요 했는데 갑자기 밖에서 여자애들 소리 들리더라
내가 순간적으로 ' 어 ' 하니까 걔도 내가 곤란해질걸 아는지 갑자기 바지올리는 소리 나더니 문열리고 나를 안으로 끌어당기더라 ㅇㅇ
그렇게 같이 화장실 한 칸에 숨게됐음
와.. 근데 존나 꼴릿하더라 방금 배변활동을 한 화장실 안에 같이 시발 ㅋㅋ.. 그냥 냄새도 꼴리고 다꼴림
여자애들 나가는 소리 들리길래 이제 나가려고 했는데 걍 발이 안떨어지고 걔도 아무말도 안함
자지는 존나 부풀어있고 솔직히 그런 ㅆㅅㅌㅊ 여자애랑 같이 한 공간에 있으면 누구나 슬거임
근데 걔 눈을 보니까 내 자지쪽으로 향해있더라
근데 내가 저기.. 하니까 갑자기 내 바지 후크를 푸는거임
그래서 어.. 하니까 입으로 내 자지를 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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