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중 내가 지어낸 가짜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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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갤러 강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편갤러

3가지중 내가 지어낸 가짜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118.91) 2021.06.08 22:31:03

조회 37 추천 0 댓글 0

1:1993년 미국 야구선수 29살 잭슨은 항상 경기장에서 오시는 절름발이및 한쪽눈이 안보이시는 아버지가 얄미웠다 맨날 경기장에서 술주정이나 하시면서 항상 홀로 쓸쓸히 아들의 경기를 지켜봤는데 어느날 아버지랑 싸운 잭슨! 그리고 그날 밤에 아버지는 오후에 시달린 막노동과 아들의 싸움때매 고혈압으로 숨지게된다

그제서야 아버지의 진심을 알았고 아버지의 주치의인 톰슨씨가 자네 아버지는 사실 자네에게 5 살때 눈을 기증했다라는 얘기를 듣는다 사실 아버지가 애꾸눈 이 된건 선천적으로 눈이 안보이는 자신을위해서 기증한것!

2:2003년 호주 시드니

11살 소녀 제이미를 위해서 개 브록드를 선물해준 제이미의 부모님! 그런데 어느날 브록드가 계속해서 무섭게 노려보고 자기 인형을 망가뜨리자 어쩔수가없이 부모님 여행간 사이 몰래 개를 산속에다가 버려두고온다

그런데 며칠뒤 갑자기 막 쓰러진 그녀는 의식불명에빠졌고 개 왈왈짓는 소리가 들리자 다시깨어났는데 사실 그녀는 과호흡 증후군 환지였다

그래서 강아지 소리를 들어야 깨어날수있었던거고

개는 주인을 살리기위해서 묶인 쇠사슬을 스스로 품!

3:1992년 미국 텍사스 제임스씨는 아들 마이클과 딸 제시카를 두었지만 어느날 남편의 폭력때매 아내가 두아이를 데리고 집을 나온다 그런데 10년후 22살 된 제시카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결혼식장에 올려고 했지만 이미 그는 술담배로 암으로 숨을 거두기 일보직전이였고 아픈몸을 이끌고 온뒤 사망한다! 그러나 20분후 다시 깨어난그는 딸의 결혼식을 본뒤 마지막 유언을 남기며 다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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