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썰 - 편의점 갤러리

사촌누나 썰앱에서 작성

ㅎㄱ(119.201) 2021.03.09 05:00:16

조회 178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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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차이나는 사촌누나가 방학때 놀러왔는데

고모네랑 우리부모님이 밤에 술마시러간다고 나갔었거든?

근데 누나가 갑자기 야동권유 해서 얼떨결에 둘이 쇼파에 앉아서 티비로 보게 됐단말이야

그런데 진짜 옆에 앉은 누나랑 너무 하고싶은거야

근데 현실은 히토미가 아니니까 그러진 못하고 그냥 야동 끝나고 둘이 뻘줌해지니까 잠이나 자자고 했어

그래서 내방에와서 나는침대에 눕고 누나는 바닥에 누웠는데

진짜 발기가 절대 안풀리는거야

그래서 삼십분정도 기다리다가 누나 한테 자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 갑자기 내 이성의 끈이 놓이면서 엎드려서 자고있던 누나 엉덩이로 손이 갔어

존나 웃긴게 바지위로 조심스럽게 만질생각은 안하고

냅다 팬티 속으로 손을넣어서 맨살을 조물딱 거렸어

누나가 안일어나니까 뭔가 더 대담해져서

똥꼬에도 손을 넣어보고 돌려서 보지도 만져봤어

그런데 그때 깜짝놀랐던게 푸석푸석할줄 알았는데 진짜 존나 축축한거야 근데 그때는 더럽다고 보지는 그만 만졌거든.. 지금 생각하면 후회된다..

어쨋든 그리고 가슴도 브라자에 손넣어서 계속 조물딱거리고

유두도 빨아보고싶어서 브라자 살짝내려서 빨려는데 너무안내려가서 고생좀 하면서 빨았었어

그때는 왠지 모르겠는데 엉덩이랑 똥꼬 만지는게 제일 기분이 좋더라고?

그래서 누나 엉덩이 만지면서 폭딸을 시작했어 ㅋㅋ

무슨생각이였는진 아직도 모르겠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누나 입에다 가져가서 입에다 전부 쌓다 ㅋㅋ 그리고 꿀잠자고 누나랑은 아직까지도 잘지낸다.

항상 생각하는게 그때로 돌아갈수 있으면 야동보다 그냥 누나 덮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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