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 뜯어내려던 거지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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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끊이지 않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한달…24가정은 '중도취소' 필리핀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논란 속 한 달•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서울 시내 가정에 투입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이번 시범사업은 최저임금 적용을 둘러싼 논쟁 외에도 임금체불과 일부 가사관리사의 무단이탈, '통금' 등 여러 논란을 끊임없이 낳았다.• 정부가 내년 1천200명 규모 본사업 계획을 밝힌 가운데 전문가들은 시범사업 초반에 잇따라 불거진 문제점들을 신중하게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 달 새 24가정이 서비스를 취소하고 51가정이 추가로 신청했으며, 2명의 가사관리사가 무단 이탈했다.• 가사관리사들의 임금은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를 기준으로 올해 최저임금(시급 9천860원)을 적용한 월 238만원(4대 보험료 등 포함)으로,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외국인 가사관리사 임금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을 차등적용하는 것은 국제기준과 국내법에 배치된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62075 논란 끊이지 않은 필리핀 가사관리사 한달…24가정은 '중도취소'9월 3일 100명이 142가정 투입돼 현재 98명이 169가정서 근무 임금체불·이탈에 '최저임금 논란'도 계속…"본사업 전 신중 점검 필요"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서울 시내 가정에 투입된 지 3일로 한 달째n.news.naver.com오세훈 개같이 멸망했노 ㅋㅋ 작성자 : ㅇㅇ

폐기 뜯어내려던 거지년 썰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1.04.23 21:00:20

조회 55 추천 0 댓글 0

나이는 30대로 추정되는데 진짜 삐쩍말라서 해골같이 생긴 년임

이 매장이 동네서 그나마 크고 물건 많으니까 타겟으로 삼은듯

폐기 달래서 다른 타임의 사람 중 누군가가 불쌍해서 줬나봐

그 이후로 당연히 와서 구걸하던데 개 좆같더라

폐기도 우유 이런 마시는건 받으려하지도 않고 ㅈㄴ까다로운 미친년임

내시간에도 진짜 진득히도 지랄해서 냉장고에서 방치되는 삼김 이런거 몇번 준적 있음

매장에 물건이 많아도 폐기가 맨날 나는건 아닌데 없는 날에는 왜 없냐고 거짓말치는거냐고 하는 애미디진 짓도 함

삼김 주먹밥 살돈은 아까우면서 올때마다 담배는 삼

하도 와서 폐기 없다 구라 몇번 까고 개 싫은티 내니 더 안옴

언제 한번은 집 가는데 미친년이 다른 식당가서 음식 뜯어갖고 나오는 것도 봄

일하기는 싫고 꽁밥 먹으려는게 미친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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