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만 퇴진하라고? 이런 애들 좀 봐라...

권지웅(31)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이사

- 서울시 청년 명예 부시장

-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장

-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학교 졸업 후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고

제 손으로는 단 한 번도 땀흘려 돈을 벌어본 적이 없는 이런 애들이

박원순의 10년을 비롯해 민주당이 장악한 구청장, 시장, 도지사의 지원을 받아 먹고 살았다.

그렇게 민주당 지자체장들의 지원으로 이런 애들이 청년기획자 청년정치인의 타이틀을 달고 등장했다.

권지웅 같은 애들은 소위 말하는 586의 'MZ세대 버전'일 뿐이다.

이게 건강한 청년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일인가?

누가 이런 애들에게 정치꾼의 헛바람을 불어넣었는가?

대체 누가 이런 애들에게 빛나는 뱃지 달고 대접 받으며 세금으로 월급 받는 꿈을 꾸게 했는가?

이제라도 586과 함께 권지웅 같은 이런 애들 역시 사라져야 할 것이다.

586만 퇴진하라고? 이런 애들 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