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경찰관이 저 사람들 여기 못오게 보낸다고 하고 나가서 한 10분? 얘기하더니 각자 차 타고 가던데 어캐되는거냐? 그냥 인실좆시키면 되는거냐?
상황설명 : 카스 4캔 만원 할인받고싶은데 당시 두캔밖에없어서 할인이 안되서 두캔 더 꺼내달라고 하던거 뒤에 손님많아서 안되고 원래 3시에 채우는게 메뉴얼이라 (진짜임) 지금 당장은 안된다 3시까지 기다리시면 드린다 했음. 대충 계산하고나서
그러니까 그 말 책임져야 할 거다. 사장 아들이라도 되냐? 말 그따위로 하지 마라. 봉투에 안담냐? 상식아니냐? 몰상식한놈. 이럼
빡쳐서 나가라고 소리침. 그러니까 바로 나감
기다리던 분들 다 그새끼 욕하시고 나만 손님들한테 죄송하다캄
두번째 오더니 자신이 최우선 손님이라면서 다른 손님들은 모르겠고 내 일이나 해결해라 난 권리 행사하는거다. 또 뒤에 손님 몰려서 개무시하고 손님들 처리 해주고 더 행패부리고 깽판치면 경찰부른다했음. 바로나감.
좆같아서 카스 다 채우고 유튜부 볼생각에 신났었음
세번째에 자식들 오더니 마스크 벗고 가림판에다 침 ㅈㄴ튀겨가면서 별 같잖은 놈은 왜 말한거냐 ( 한적없음) 지금은 카스 왜 채웠냐
당신 나이도 어리면서 어른한테 그런말 하면 되는거냐. 별 지랄을 하길래 개빡돌아서 당신들 상대 안할거니까 나가라 함. 그러더니 뭐 딸이 편의점 점주하는 중인데 물건 파는게 알바 일 아니냐고 뭐라 함.
메뉴얼대로 했을 뿐이고 잘못 없다. 당신 아버지 같은 사람 더 생길까봐 카스만 다시 채운거다. 이러니까 반말하지 말라고만 함 ㅋㅋ (애미 씹 이것도 유교라고 ㅋㅋ )
당장 사장 불러라 (새벽 한시에) 하길래
사장님은 못부르겠고 당신들 마스크 안끼고 있으니 방역위반이다. 나가라. 이랬는데 마스크 하나 사서 끼더니 이제 됐제? 이지랄함. 존나 기가찼음.
그러고 뭐 애비 다시 부르더니 마스크 당연히 안끼고 들어와서 카스 넣어둔거 다 털어 오더니 두캔은 그냥 달라고함.
뭐 이런놈들이 다있지 싶은 찰나에 또 반말한다니 뭐니 하길래 빡돌아서 암말 안하고 담배테이블 서랍 발로 한방 깠는데 박살남 ㅅㅂ
보더니 개쪼개면서 또 지랄하길래 걍 경찰부름
경찰 오는 도중에 술에 ㅈㄴ쳐꼴아서 니 내 얼굴 잘 봐라. 이 동네에서 못산다 니 이제. 내가 어떤놈인지 보여주께 이지랄함;

경찰 와서 내 얘기 듣더니 음 이거 모욕죄로 법에 접촉되고 공연성도 인정되서 고소 되시구요 저분들 못 오게 막겠습니다. 이러고 감.

밖에서 병신트리오랑 말 좀 하더니 각자 차 타고 감.
경찰에다 전화 함 더 해야하나 이거.
그거보다 ㅅㅂ 테이블 박살난거 우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