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정리

1. 1월 17일 월요일 노동청에 임금체불로 진정 넣음

2. 1월 20일 목요일 아침에 전화왔는데 내가 못받음 그래서 문자와있었음. 연락달라고

그래서 전화했더니, 임금체불로 진정넣은거 맞냐, 사장한테 먼저 말해봤냐, 내가 사장한테 연락해보고 다시 연락주겠다하고 끊었다.

3. 1월20일 목요일 고용.산재토탈 서비스에서 고용보험피보험확인청구해서 소급신청(민원) 완료 했다.

4. 1월 24일 고용보험피보험확인청구건으로 전화 한통한통함

5. 1월 24일 조정관이랑 전화통화함 ->사장이 돈 주겠다고 했다고함 -> 실업급여받을거라서 체불확인서 필요하다고 발급가능하냐고 물음 -> 근로감독관으로 넘겨야한다고함 -> 넘겨달라고함

1월 25일 근로감독관이랑 전화함 -> 이것저것물어봄 -> 추후에 사장이랑 나한테 노동청으로 출석요구하겠다고함

몇분 안되서 사장한테 출석요구 했나봄 -> 사장이 이야기하자고 문자랑 전화함 -> 아무 대꾸도 안함

6. 1월 26일 나한테 출석문자 날라왔다.

1월 28일 필요한거 다 챙겨서 노동청에 출석함

이것저것 다 물어보는거 답하고

사장이 돈 준다고 하면 체불금품확인서 못준다고 0원으로 나온다고

사업주가 발행하는 체불임금확인서 하고 고용보험상실신고할때 퇴사사유를 최저미지금,임금체불로 하면 될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조사 마침

이후에는 알다시피 추석연휴였고 추석 끝나자마자

2월3일에 돈 입금해준다고 계좌번호랑 금액 맞추자고하더라

그래서 원래 받아야할 돈이 270정도인데 4대보험을 안내가지고 그거 100만원 빠지고

170 입금받았다.

통수가 아니라 권리 찾는거다. 나중에 꼭 최저나 주휴 못받는 애들 노동청에 신고해서 권리 되찾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