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근무시간때 담배가 많이 비어서

그냥 제가 매꾼적이 몇번있었습니다
(제 돈으로 빈 담배를 결제하고 담배를 매대에 다시 놓는식으로.)


근데 제가 야간근무라 사람도 거의없고 판매도 안햇던 전혀 빌수없는 담배라 오전교대 사모님한테 말씀을 드린적이있었습니다

40일이 지난 지금
알고보니 점장님이 일부로 빼둔거였습니다

본인이 오늘 말씀하시더라구요
“너 담배조사 잘하나 일부로 빼두고있었다
근데 담배가 안비더라? 열심히 안하냐? 니가 돈빼가는거 아니냐?”

제가 제 돈으로 여태까지 매꿔서 재고조사종이(매장에서 따로기입하는)에는 0으로 나온거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심지어 저는 그때당시 사모님께도 말씀드렸다라고 전햇습니다

백번양보해서 담배빼두시는거 이해하지만 나중에라도 설명하면서 제가 매꿧던 값은 다시 주셔야 하는거아니냐 하고 물었는데

다시 말을 바꾸시면서 사실 너 근무시간때는 뺀게 없다 라고하시며
무슨 담배 매꿧냐며 니가 매꿧으면 다 기억을 할거아니냐 몇개 비었냐
라고 하시며 대답을 정확히 못한다는 이유로 역으로 갑자기 거짓말취급하며 욕설을 하셨습니다.

저 사건전부터도 담배가 계속 비어서 증거도없이 저를 도둑놈 취급하시고
제가 적어도 cctv보면 다 나오는데 적어도 그거라도 보시고 의심을 해야 제가 기분이 이정도로 나쁘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렷는데도
나는 시시티비 안본다 볼필요도 없다 어차피 너다 이러더라구요

욕 하지 말라고 부탁드렸는데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은데 욕도 못하냐며 욕설을 계속 하십니다

제가 상당히 기분이 나빠서 만약에 걸고 넘어갈 소지가 있다면 무조건 걸고 넘어가려고하는데 법률 자문 어디로 구하면될까요?
민사소송으로 돈받는거 전혀 원치않습니다 걸고 넘어갈것이 있다면 무조건 형사소송하고싶습니다.

노동청에 자문을 구해야하나요? 변호사사무실에 자문을 구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