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연휴에도 열일하네...

청와대의 K-9 자주포 이집트 수출 자화자찬과 문재인 찬양에

헐값에, 기술이전도 해주고, 현지 생산도 해주고, 돈까지 빌려주며 그렇게 구걸하고 애원하는 수출을

오로지 문재인의 자화자찬 쇼질을 위해서 저질렀다고 비판하는 글이 사라져 버렸다.

게재한 지 10분도 안 되어...

청와대 연휴에도 열일하네...

참고로 아래는 원글.

(K-9 자주포를 이집트에 팔았다고...)

헐값에, 기술이전도 해주고, 현지에서 생산도 해주고

더군다나 구입 비용에 쓰라고 이집트에 돈까지 빌려주면서

그렇게까지 구걸하고 애원하며 자주포를 수출했단다.

계약서의 도장이 마르기도 전에

청와대 대변인이 나와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문재인을 찬양하고 있다.

이 모든 병신 짓거리가

문재인의 자화자찬 쇼질 꺼리 하나 만들기 위한 거라고.

어떻게 문재인 일당은 나라에 해 끼치는 짓을 저리도 서슴없이 저지를까.

(SBS) 'K-9 수출 쾌거?...이집트 한국수출입은행 돈 빌려 산다' 기사에 따르면

방사청 고위 관계자는 "이집트는 지금까지 다른 나라에 돈을 잘 갚았다"며 걱정말라 설레발치고

반대로 방산 업체 관계자는 "정권 바뀌면 후환 치를 것"이라며 걱정까지 하는 그런 수출을 한 것이다.

뭘 위해서?

문재인의 자화자찬 쇼질을 위해서.

문재인 이자를 대체 어찌하면 좋을까...

(K-9 자주포를 이집트에 팔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