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ㄲㅊ 넣으면 여자들이 하는 말

편의점 갤러리

1/3

배민 사진 폰카로 찍어 올린 치킨집..jpg 업햄
할로윈 결속밴드 코스프레 라이딩 다녀왔어 메이릴갤러리
싱글벙글 각 갤러리별 눈높이설명모음 라멘맨
군첩.... 제 2의 조국 우크라이나 수준 ㅋㅋㅋㅋ . Jpg ㅇㅇ
넥슨 바람의나라2 입갤 ㅇㅇ
서진이형은 그냥 T가 아니라 쌩T에요!!! ㅇㅇ
“지코도 추가하라”…방시혁 ‘아이돌 보고서’ 직접 공유 지시 ㅇㅇ
[단독]교육당국 플랜B는 '현 1학년 예과 6개월 단축' 유력 고맙슘봐
모텔비 반반하자는 남친.blind ㅇㅇ
[단독] 초코파이 강제로 먹이는 ‘육사 파이데이’…인권위는 의견표명 포기 고맙슘봐
아빠표 할로윈 코스프레 ㅇㅇ
가수 솔비 근황.jpg 감돌
싱글벙글 60일간의 방치한 카메라에 찍힌 산 속 동물들 수인갤러리
씹덕씹덕 일본에서 욕먹은 일본 맥도날드 캐릭터의 팬아트 ㅇㅇ
덴마크 여자와 국제결혼한 축구선수 ..jpg ㅇㅇ

Osmo, 냄새를 디지털화 하는데 성공 구글에서부터 10년 동안 연구하던 사람들이 해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내 ㄲㅊ 넣으면 여자들이 하는 말앱에서 작성

유영(118.235) 2022.02.02 09:23:08

조회 145 추천 0 댓글 0

7ce58402bc861dff23e9f297409c701b9c43a4e9d6a68db5f63dde10abca2eb7a7fdcdf2654b36087423357f8ffa19cf0b7faf

1. 흐어어! 헛바람 들이키면서, 허리를 브릿지하듯 들어 올림.

2. 아랫배가 찌릿찌릿 하다고 함.

3. 골반이랑 등줄기가 오싹오싹하다고 함. 바이킹 타는 것처럼.

4. 끝나고 나서, 어떻게 했냐고 물어봄.

5. ㅇㅍ가면, 여자들이 오빠 같은 사람 오면 좋긴 좋다고 함. 근데 5ㄹ가ㅈ 느끼면 피곤해서 집에 가고 싶다고 함. 그 날 장사 접어야 한다고. 집에 가서 자고 싶다고 함.

6.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간다고 함. 화장실 갈 때도 기어서 감.

7. 다음 날 눈이 안 떠진다고 함. 눈화장 해야 되는데, 눈이 안 떠져서 화장이 안 된다고.

8. ㅇㅈ 쌀 것 같아!!! 소리지름.

그냥 싸라 그러면 바로 쌈.

9. 어... 나 쌀 것 같은데. (발음이 이럼. 어.. 나 싸할 것 같흔데...)

싸라 그러면 바로 쌈.

10. 침대가 반 정도 젖음.

근데 자기가 ㅇㅈ 싸놓고, 자기가 건조한 대서 잠. 내가 축축한 곳에서 자고.

11. 오빠 같은 사람 처음 본다고 함.

12. 태어나서 처음으로 5ㄹ가ㅈ을 느껴봤다고 함. 그동안 자기가 알던 건 진짜가 아니었다고.

13. 오빠, 왜 이렇게 잘해? 물어봄

14. 끝나고, 오빠 나 담배 좀 펴도 돼(창문열고, 아니면 신발장에서)? 물어봄.

그냥 여기서 피라 그러면 엄청 좋아함.

15. 항복... 항복하겠습니다. 아... 그만... 너무 쌔...

16. 나.. 나 죽어. 진짜 죽을 것 같아(눈에 거의 흰자만 보임)

17. (묶으면) 오빠, 나 지금 너무 부끄러워. 이 자세 너무 부끄러워.

(끝나고 카톡으로) 묶는 거 좋았어요ㅋㅋ

18. (러시아 여자가) 아임 컴... 아임 피니쉬... 오... 스탑... 플리즈! 플리즈! 아이 캔 낫 애니모얼. 플리즈. 스탑. 아이 캔 낫 애니모얼.. 으흐흑...

19. ㅈ수축을 새끼손가락 한 마디도 안 들어갈 정도로 시킴. 이 때, 오ㄹ가ㅈ을 한 번 느꼈다고 함. 한 번 끝까지 도달했다고.

처음 경험하는 여자들은 여기까지 오면, 뻗어서 못일어남.

그래서 일부러 약한 수축만을 반복해서, 익숙해지게 해야 함.

꾸준히 만나는 여자 한 명한테 어디까지 버틸 수 있나, 실험해본적 있었음.

전력으로 느끼게 하니까, ㅈ수축 한 번 했다가, 30초 기다리면 풀어짐. 그리고 30초 뒤에 또 수축시키고, 30초 뒤에 풀고. 반복함.

10번 까지는 버티더라. 이 여자가 지금까지 최고신기록. 근데 다음 날 눈이 안 떠진다고 함.

20. 시ㅇ후ㅋ 처음 당하는 여자는, 이것만 해줘도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믿음.

자기가 느낀 게 오ㄹ가ㅈ이라고 믿음. 하지만 이건 아무 것도 아닐 정도로, 더 큰 단계들이 있음.

그래서 더 커다란 것들을 느끼게 해줌.

그걸 느끼게 해준 뒤, 시ㅇ후ㅋ 해줄라 그러면, 그거 말고 다른 거 해달라 그럼.

다른 것들이 훨씬 좋다고.

21. (미시녀가) "못하겠어..."

"몇 번 느꼈어요?"

"한 번...."

"한 번밖에 안 했잖아요?"

"근데 한 번이 너무 쌔서..."

"귀여워요."

"뭐가 귀여워..."

22. 자기 꺼 넣으면, 완전 꽉 찰 것 같아.

나 오늘 너무 힐링되는 것 같아.

23. 나 ㅅㅅ 잘하지?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어.

24. 자기 너무 잘 한다~

어.. 자기야. 어어... 자기야. 어... 자기야.

25. 나 ㅅㅅ로 느낀 적 처음이야.

26. 처음 넣으면, 입을 벌리고 놀람.

감탄하면서, 나를 위아래로 훝어봄.

27. (러시아 ㅇㅍ녀) 오 마이 갇! 오 마이 갇... 오 마이 갇.... 으으음... 으흥~♡

28. (전문직 여성)

끝나자마자 한숨. 하아...

너무 잘 해요....

.........

주말에 뭐하세요?

29. (ㅇㅍ녀) 몸 다룰 줄을 아네.

30. (20살) 오빠아... 우리 결혼할래요?

마주보다가 ㅋㅅ.

뽀뽀쟁이....

31. (캘리포니아 출신, 한국계 여성)

하... 어떻게 이렇게... 진짜 신기해요.

저 오빠한테 반해버렸어요.

32. 빠때루 자세를 시킴.

손가락 끝, 지문 부분으로 여자의 등허리에 살짝 접촉함.

"으읔!" 라면서 허리를 튕김.

손가락 끝으로 만질 떄마다, 신음을 내며 허리와 골반을 꺾음.

천천히 만지다가, 갑자기 속도를 높임.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비틈.

손을 놔도, 혼자 계속 팔딱팔딱 경련.

그 상태로 잠시 대기.

여자가 끝난줄 알고, 방심함.

그때 등에 바람을 붐.

"읔!" 놀라면서 꿈틀거림.

간헐적으로 바람 공격.

그러다 기습적으로 간지럽힘.

또 비명을 지르면서, 몸을 비틈.

그리고 오일을 한 방울씩 떨어뜨림.

오일이 떨어질 때마다 팔딱팔딱 경련함.

이번엔 손바닥으로 문지름.

끝나고 나서, "아까 오일 떨어뜨린 거. 노린 거지?" 라고 물어봄.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84D94E9-6DB6-4F47-8528-98C38DA79377.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1861945	사장이 자꾸 이상한훈수두는디 어캄 [2]	에배배	22.04.03	37	0
1861944	아 ㅅㅂ 민머리 돼지 ㅅㄲ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22.04.03	15	0
1861943	요즘 문신은 진짜 자주보이긴함 [7]	ㅇㅇ	22.04.03	58	0
1861942	살면서 담배 한번도 안펴봤는데 [4]	레녺쓰	22.04.03	61	0
1861940	자는손님 어카냐 [5]	ㅇㅇ(106.101)	22.04.03	33	0
1861939	패드립배틀할사람 있누.. [3]	ㅇㅇ(175.223)	22.04.03	36	0
1861938	보닌 방금 쳐먹고 온 메뉴 공개험 [14]	계모터치	22.04.03	76	0
1861937	기름교체 하고왓슴... [2]	ㅇㅇ(175.223)	22.04.03	34	0
1861936	진짜 책임감없는 근무자들 짬 ㅈㄴ때리네 ㅜㅜ [1]	역설(121.163)	22.04.03	60	0
1861935	보통 신고하면 돈받는데 얼마나 걸리냐	ㅇㅇ(211.199)	22.04.03	27	0
1861934	담배타임! [7]	팜유	22.04.03	35	0
1861932	애들아 카레에 양파랑 스팸만 넣어도 맛잇냐? [2]	ㅇㅇ(211.246)	22.04.03	16	0
1861931	니들도 이런새끼들 자주옴? [7]	ㅇㅇ(223.38)	22.04.03	71	0
1861930	마지막 근무인데 시발년놈들 하나하나 빡치게 만드네 [1]	ㅇㅇ(61.74)	22.04.03	30	0
1861929	리브레.맛평가 point [2]	33dy	22.04.03	44	0
1861928	00시부터 지금까지 10명왔네	ㅇㅇ(14.6)	22.04.03	15	0
1861926	꿀매장에서 주7일 ㅋㅋㅋㅋ [5]	ㅇㅇ(211.216)	22.04.03	59	0
1861925	편까츄 완성 [2]	RedTube(o3o!!)	22.04.03	77	1
1861924	진짜 남자끼고온 계집년읔 다 죽여야한다 지가 왕인줄 암 [1]	ㅇㅇ(61.74)	22.04.03	40	0
1861923	ㅎㅇ ㅋㅋ [4]	눈사람!	22.04.03	30	0
1861922	하 진짜 10년뒤면 삼각김밥도 4천원이겠네 ㅅㅂ [3]	ㅇㅇ(211.246)	22.04.03	44	0
1861921	진짜 객수는 점바점임 [6]	팜유	22.04.03	58	0
1861920	태국이나 베트남 존예녀들이랑 야스 ㄱㄴ? [3]	ㅇㅇ(223.62)	22.04.03	56	0
1861919	오전이 야간보다 객수 더적은데도 있음 ?? [2]	ㅇㅇ(125.129)	22.04.03	60	0
1861918	하..... 시발 내가 만만한가 보다.... [7]	ㅇㅇ(49.143)	22.04.03	75	0
1861917	치킨텐더샐러드vs닭찌찌샐러드 [1]	ㅇㅇ(106.101)	22.04.03	13	0
1861916	3년 전 [1]	못된고오스	22.04.03	30	0
1861915	편붕이 이거 너무 무서움... [4]	ㅇㅇ(211.246)	22.04.03	69	0
1861914	마스크 안 쓰고 [6]	ㅇㄴㅇ	22.04.03	41	0
1861913	배틀크루졀 성대모사 ㅁㅌㅊ? [2/1]	ㅇㅇ(175.223)	22.04.03	20	0
1861910	요즘 전담피면 두모금 피자마자 골아픈데 이유가 뭐임 [3]	ㅇㅇ	22.04.03	35	0
1861909	씨유 양파 파 이런거 유통기한 몇일임?? [3]	에배배	22.04.03	37	0
1861907	너네 마지막 손님 언제임? [6]	편돌편돌(106.101)	22.04.03	33	0
1861906	청소와 분리수거만 남았군요 [7]	김시시	22.04.03	32	0
1861905	배부르노	ㅇㅇ(175.223)	22.04.03	15	0
1861904	나 왜 안짤릴까?? ㄹㅇ 개꿀빨고잇는데ㅋㅋㅋㅋ [8]	ㅇㅇ(223.62)	22.04.03	122	1
1861903	얘들아 컵누들 먹고 잘까 [1]	ㅇㅇ(222.118)	22.04.03	16	0
1861902	새벽에 뭐 먹을려고 하면 못먹게 해야함? [5]	시프트알트포	22.04.03	43	0
1861901	담배나 피러갈래요? [4]	팜유	22.04.03	30	0
1861899	지에스 스누피코피우유?이거맛있음? [4]	ㅇㅇ(211.246)	22.04.03	34	0
1861898	편붕이 성적표 ㅁㅌㅊ ????? [5]	ㅇㅇ(125.129)	22.04.03	57	0
1861897	문 성대모사 ㅁㅌㅊ [1]	ㅇㅇ(175.223)	22.04.03	16	0
1861896	봉투빌런 만난썰 (조금 발암주의) [4]	바코드찍는도구(223.33)	22.04.03	61	0
1861893	ㅋㅋ 라면 먹으려던 손놈 컷 [5]	ㅇㅇ(119.65)	22.04.03	49	0
1861892	오늘 워크인 정리 1시간 반 걸림 [2]	팜유	22.04.03	54	0
1861891	코크 스타더스트 딱 이맛인거 같음 [5]	Crung	22.04.03	67	1
1861889	하리보 1500원때가 엊그제같은데 [3]	화염을삼키는벌	22.04.03	30	0
1861888	편의점 바로옆에 장례식장있음 [4]	레녺쓰	22.04.03	59	1
1861887	편붕이 코인 물린거 ㅁㅌㅊ ??? [2]	ㅇㅇ(125.129)	22.04.03	42	0
1861886	댓글 요정 등장 [5]	예쓔	22.04.03	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