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손님으로 짱개 한명 들어왔는데
이새끼들은 걍 다른나라 올때 기본적인 용어를 안배우고

옛날마냥 중국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가는줄 아는지
역시나 짱깨어로 뭐라 씨부림
(본인 맨날 짱개년들 기본적인 영어도 안배워서 굉장히 짜증나 있었음)

뭐라뭐라 중국어로 쏼라 쏼라하면서 손짓하는데
열받아서 "어떤거 찾으시는거세요??" 라고 물었는데

이새끼가 혀를 끌끌 차더니 매장을 돌아다니는 거임
근데 보니까 이새끼가 나간적은 없는데 매장안에 없는거임
봤더니

창고알지? 물건 쌓아두는곳 거기를 처 들어가있는거임
그래서 아까 중국말로 쏼라 쏼라 한거 플러스 해서
열받아서 "저기요 거기 들어가시면 안된다고요, 나오세요 나오시라고요 거기를 왜 들어가냐고요 나오라고요"
이렇게 말하는데도 걍 무시까고 쇼핑 하더라?

그래서 열받아서 다가갔더니 맥주를 무슨 박스째로 들고 나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존나 어이가 없어가지고

"저기요 들어가시면 안된다고요 ; 하; " 하면서 일단 계산하면서
그래 말도 안통하는 새끼 싸워봤자 뭐하냐 빨리 보내는게 답이다 하고 계산을 해줌

40000원이 나왓음

근데 이 시발새끼가 여기서 또 빡치게
손에 4만원을 들고 있는데
지폐 하나하나 땅 바닥에 툭 툭 툭 툭 던지더라?

그래서 내가 화나서 쳐다봤어
근데 진짜 눈에 피가 쫘악 몰려서는 눈이 튀어나올거처럼
쳐다보고 있더라?

순간 무섭더라. 얘가 여기서 칼 꺼내면 어쩌지? 하고
너네는 짱개 안무섭...?